기준연도: 2025년

부여군이 지역 농산물의 안전성과 신뢰도 향상 및 GAP 인증 확대를 위해 'GAP 안전성 분석과 GAP 인증 수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토양, 용수, 잔류농약 검사비 지원과 인증 수수료 및 출장비 지원을 통해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GAP 인증 참여를 유도하여 굿뜨래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부여군노인종합복지관이 꿈희망미래재단 지원으로 어르신 40명과 함께 전북 무주에서 문화여행을 진행했다. 이번 여행은 명사 특강, 태권도 공연 관람, 반디랜드 방문 등 다채로운 체험으로 어르신들의 삶의 만족도와 유대감을 높였다.

부여군 외산면이 2026년 상반기 마을 방문 일정을 마무리하며 현장 중심 소통 행정을 강화했다. 이번 방문에서는 마을 현안 및 주민 건의 사항 수렴, 재난 안전 및 산불 예방,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집중했으며, 특히 산불 예방 요령과 재난 시 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독거노인 및 중증장애인을 위한 안전 서비스 홍보와 병원 동행 서비스 등 맞춤형 복지 정보를 제공했다. 외산면은 주민 건의 사항을 면밀히 검토하여 주민 숙원 사업을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부여군이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대비해 공무원과 민간 유관기관 실무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공과 민간 부문으로 나누어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했으며, 통합돌봄 정책 이해와 현장 실행력 제고에 초점을 맞췄다. 부여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군민들에게 더 체계적이고 질 높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남 부여군이 자동차세 및 과태료 체납 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 단속을 3월부터 11월까지 상시 실시한다. 2회 이상 자동차세 체납 차량, 60일 이상 경과한 30만 원 이상 과태료 체납 차량이 단속 대상이며, 대포차 및 고액 체납 차량은 강제 견인 등 강력 조치가 병행된다. 부여군은 체납액 징수를 통해 성실 납세 풍토를 확립하고 공정한 세정 질서를 확립할 방침이다.

부여군 규암면이 지방세 체납액 일소와 체납 없는 마을 만들기를 위한 민관 합동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과 연계한 '따뜻한 징수 행정'을 실천한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체납한 위기 가구를 발굴하여 체납 처분 유예, 결손 처분, 긴급 복지 지원 등 공적 구호 서비스와 연결할 계획이다.

부여군이 4월 24일부터 궐련, 궐련형 전자담배, 액상형 전자담배 등 모든 담배 제품에 대해 금연 구역 내 단속 및 관리를 강화한다. 담배사업법 개정으로 합성니코틴 전자담배도 국민건강증진법상 담배로 관리되며, 금연 구역 내 사용이 전면 금지된다. 또한, 합성니코틴 전자담배는 경고 문구 및 그림 의무 표시, 가향 물질 표시 제한, 온라인 판매 금지 등의 규제가 적용된다. 부여군보건소는 군민과 판매업소에 대한 안내를 지속하고, 4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금연 구역 점검 및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부여군 123사비 창작센터·레지던스가 2026년 3기 입주작가 5명을 선정하고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전국 단위 공모에 4:1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작가들은 1년간 창작 활동을 하며, 최장 3년까지 연장 가능하다. 개인 숙소, 스튜디오, 창작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이 지원되며, 올해 신설된 '청년창고'를 활용한 공예 워크숍과 지역 행사 연계 팝업스토어 운영으로 주민 및 관광객과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레지던스는 청년 공예가 창작 기반 조성 및 지역 정착 지원 인큐베이팅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실제 입주작가들의 수상 및 전시 성과와 함께 지역 정착 사례가 늘면서 인구 유출 완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부여군은 2026년 1월 기준 개별·공동주택 가격 열람 및 의견 제출 기간을 운영하며,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주택 가격 산정의 공정성을 높일 예정이다. 의견 제출은 온라인 또는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최종 결정·공시일은 4월 30일이다.

부여군이 추진하는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사업이 가축 사육 환경 개선과 축산 악취 저감에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2020년 첫 지정 이후 현재까지 총 24개 농장이 지정되었으며, 특히 2024년과 2025년에 지정 건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이는 부여군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과 농가들의 자발적인 노력 덕분이다. 돼지 농장이 가장 많이 지정되었으며, 앞으로 젖소와 닭 농가까지 확대될 예정이다. 깨끗한 축산농장으로 지정되면 악취 관련 보조사업 신청 시 가점 부여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부여군이 축산 분야 온실가스 감축과 환경친화적 축산 실천 확산을 위해 '저탄소 농업프로그램 시범사업(축산)' 참여 농가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참여 농가의 저탄소 축산 전환 부담을 완화하고, 이행 실적에 따라 활동비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청은 5월 22일까지 부여군청 축수산과 방문 또는 '농업e지' 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부여군이 전 직원 및 공직유관단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상반기 반부패·청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등을 중심으로 공직자의 청렴 의식 함양과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 환경 조성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갑질 예방 및 상호 존중하는 근무 환경 조성 방안도 논의되었다. 부여군은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 시책을 지속 추진하여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