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외산면,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사업 시행 앞두고 이장단 대상 교육 실시. 고령 농업인 위한 '찾아가는 직불금 교육' 병행하며 현장 밀착형 소통 행정으로 호응 얻어.

부여군이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해 12월 방제협의회를 거쳐 방제약제를 선정하고, 올해 1월 12일부터 2월 13일까지 사과·배 재배농업인 96농가(61ha)를 대상으로 방제 신청을 받았다. 이후 사전방제 교육 및 약제 배부를 시행했으며,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농작업 도구 소독, 동제 살포 시 주의사항 등을 안내했다. 부여군농업기술센터는 농가에 철저한 소독과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부여군이 태풍, 화재, 질병 등 예기치 못한 사고로부터 축산농가를 보호하기 위해 2026년 가축재해보험 가입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 총 17억 5,875만 원을 투입해 관내 축산농가 335호에 보험료의 70%를 지원하며, 농가는 30%만 자부담하면 된다. 올해부터는 효율적인 예산 집행과 농가의 책임 축산을 장려하기 위해 일부 요건이 조정되었으며, 소, 돼지, 말, 가금류 등 16개 축종을 사육하는 농가와 법인이 가입 대상이다. 가축뿐만 아니라 축사 및 부대시설도 가입 대상에 포함된다. 사업 신청은 연중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부여군이 부여경찰서와 합동으로 민원인의 폭언, 폭행 등 위기 상황에 대비한 '2026년 상반기 특이 민원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담당 공무원과 민원인을 보호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경찰과의 연계를 통한 안심 비상벨 작동 확인 및 가해 민원인 제압, 경찰 인계 등 상황별 대응 매뉴얼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부여군은 읍면에서도 모의훈련을 완료하여 군 전반의 민원 대응체계를 확립할 계획이다.

부여군이 농경지 토양 개량을 위해 2026년 토양개량제 공급 및 공동 살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규산질, 석회질, 패화석 등 총 6,367톤의 토양개량제를 무상 공급하고, 농협 공동 살포단을 통해 벼 이앙 전까지 살포를 완료할 계획이다. 이는 농가 편의 증진과 지력 증진을 통해 고품질 농산물 생산 및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여군이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의 '활력 부여, 근로자 행복타운' 조성 예정지 방문을 통해 인구 소멸 대응 및 지방시대 성공 모델 구축 협력을 다짐했다. 총사업비 268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근로자 안심스테이, 통합지원센터, 국민체육센터 등 생활SOC 확충과 함께 교육, 상담, 창업 지원 등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연계하여 '일하고 싶은 부여, 살고 싶은 부여'를 만들 비전을 제시했다. 또한, 사업 추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국고보조금 운영 유연화, 청년 농업인 정착 지원, 국가유산 규제 지역 주민 상생 지원책 마련 등을 제안했으며, 2030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부여군이 정원문화 확산과 관광자원 개발을 위해 '2026년 제3회 부여군 우수정원 콘테스트 - 부여 정원백서'를 개최한다. 개인 및 공동체가 조성한 정원을 발굴하며, 주택형, 상가형, 공동체형 총 3개 부문으로 나누어 공모한다. 3월 16일부터 4월 17일까지 접수하며, 서류 및 현장평가를 거쳐 선정된 우수정원은 부여군 홍보 및 관광자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부여군 임천면이 2026년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정리를 위한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3월부터 5월까지 체납액 징수 활동을 본격화한다. 4월과 5월을 '체납 세금 집중징수의 달'로 지정하고, 직원들이 담당 마을 체납자와 직접 소통하며 납부를 유도할 계획이다.

부여군이 올해 1월부터 시행한 '가정용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기 보조금 지원사업'이 군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2개월 만에 예산 조기 소진으로 마감되었습니다. 부여군은 총 52대의 감량기를 지원했으며, 이 사업을 2026년 신규 시책사업으로 추진하여 환경보호와 자원 재활용 촉진에 기여할 계획입니다.

외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마을 이장을 대상으로 양성평등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리더인 이장들의 양성평등 이해를 높이고 실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외산면장은 주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부여군이 유실·유기 동물 발생 예방과 개체 수 조절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실외 사육견 및 길고양이 중성화 수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실외 사육견은 4월 30일까지 읍면 농산업지원팀에서, 길고양이는 지정 대행기관 6개소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 이번 사업은 들개화 및 개 물림 사고 예방, 농작물 피해 감소, 주민 갈등 완화 등을 목표로 한다.

부여군이 오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정림사지 일원에서 열리는 '2026 부여 국가유산 야행'의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 포스터는 사비 백제시대 기록문화인 목간을 모티브로 '나무에 새겨진 비밀'이라는 주제로 디자인되었으며, 백제의 기록과 이야기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행사에서는 목간 체험, 백제 피리 체험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과 함께 야간 경관, 공연, 문화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역사와 문화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