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여군이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무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회계 및 사업 담당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 및 컨설팅을 개최했다. 한국장애인개발원 전문 강사가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컨설팅'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참석자들은 우선구매 제도 핵심 내용, 구매 절차, 유의 사항 등을 교육받았다. 부여군은 앞으로도 맞춤형 컨설팅과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부여군 공동브랜드 '굿뜨래'가 '2026 국가 소비자중심 브랜드 대상'에서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부문 3년 연속 수상했다. 이는 소비자 중심의 제품·서비스 개선, 품질 고도화, 고객 경험 혁신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부여군이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 건강마을 가꾸기 사업을 추진한다. 8개 마을을 대상으로 3월부터 10월까지 신체활동, 정서 활동, 치매 예방 등 통합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사업 종료 후 평가 결과에 따라 건강 증진 기구를 인센티브로 지원할 예정이다.

부여군이 2026년 국가유산 활용사업 추진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하고, 지역민과 단체의 참여를 확대하며 사업 이해도를 높였다. 이번 워크숍은 공모사업 노하우 공유와 수행단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으며, 부여군만의 특색 있는 콘텐츠 개발 및 지역경제 활성화 연계 방안을 모색했다. 부여군은 올해 총 9건의 국가유산 활용사업에 선정되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부여군이 충청남도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충청남도보조기기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을 강화한다. 이번 협약은 장애인의 건강관리 접근성과 서비스 연계를 강화하여 지속적인 재활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부여군보건소는 대상자 발굴 및 사업 운영을, 충남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는 방문 건강관리 및 교육 지원을, 충남보조기기센터는 보조기기 지원을 담당하며 재활서비스 연계 기반을 마련했다.

부여군이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우수 등급인 '나' 등급을 획득했다. 전국 308개 행정기관 중 충남 15개 시군에서 '가' 등급 1개소, '나' 등급 5개소가 선정된 가운데 부여군이 이름을 올렸으며, 특히 고충 민원 처리와 민원 만족도 분야에서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받았다. 군수는 현장 중심의 대면 행정을 통해 민원 해결에 힘썼으며, 향후 민원 담당자 보호 및 안전한 민원 환경 조성 분야를 보완하여 행정 서비스 완성도를 높여갈 계획이다.

부여군이 남면 지역 농산물 매입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한 ㈜두리두리 김상현 대표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김 대표는 10여 년간 고향 농산물을 꾸준히 매입하며 지역 농가에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했다.

부여군 세도면 가회1리에서 충청남도 무형유산인 '세도가회리장군제' 공개행사가 열렸다. 짚으로 만든 '축귀대장군'을 모시고 제를 올리며 마을 주민의 무병장수와 평안을 기원하는 액막이 의례로, 지신밟기, 산신제, 샘굿, 거리제 등 다채로운 순서로 진행되었다. 이 행사는 지역 고유의 전통성과 공동체성을 보여주는 무형유산으로, 가회1리 주민들은 보존과 전승에 힘쓰고 있다.

오는 3월 1일부터 여권 발급 수수료가 2천 원 인상됩니다. 이는 차세대 전자여권 도입 후 제조·발급 원가 상승과 20년간 동결되었던 수수료 현실화를 위한 조치입니다. 부여군은 주민 혼선 방지를 위해 사전 안내 및 홍보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부여군이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선정된 용정1지구 등 6개 지구의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사업 추진 목적, 절차, 동의서 제출 방법 등을 안내하고 토지소유자의 의견을 청취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총 1,506필지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사업은 국비 전액 지원으로 2026년 1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진행되며, 이웃 간 경계 분쟁 해소 및 재산권 보호를 목표로 한다.

부여군이 2027년 국·도비 예산 확보를 위한 전략보고회를 개최하고, 백제금동대향로 랜드마크 조성, 버섯배지 관리센터, 금강 누정 선유길 조성 등 총 867건, 5,960억 원 규모의 사업 추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군은 정부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사업 발굴과 논리 개발을 통해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부여군 옥산면이 건조한 날씨 속 산불 위험 증가에 따라 홍연2리 마을회관에서 주민 대상 '산불 재난 대응 주민대피 훈련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불 발생 요인 사전 차단과 함께,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 요령을 중점적으로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