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충청남도 부여군 세도면이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추모제 및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세도면 청포교회 엄창섭 교사가 주도했던 3·1 독립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순국선열의 넋을 기리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독립유공자 후손과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한다. 추모제는 3월 1일 오후 2시 세도면 복지회관 3·1운동 기념비 앞에서 열리며, 헌화·분향, 독립선언문 낭독, 추모 공연, 만세삼창, 시가지 행진 등 다채로운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부여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특히 지자체 최초 외국인 계절근로자 관리 시스템 도입, 민관협력형 농업인력중개센터 운영 등 '농업인력 종합지원 혁신모델' 구축과 군민과의 적극적인 소통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부여군 홍산공공도서관이 3월부터 4월까지 상반기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웰다잉_그림책으로 마주하는 죽음', 초등학생 대상 '코딩으로 만드는 봄 이야기', 유아 대상 '꿈이 자라는 푸드책 놀이', 청소년·성인 대상 '아이패드로 그려보는 나의 일상' 등 다양한 연령층을 위한 프로그램을 통해 독서 문화 확산과 도서관 활성화를 도모한다. 접수는 2월 20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부여군 123사비 창작센터가 아동·청소년, 청년,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역량 강화 교육이 높은 만족도와 함께 지속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교육 수료생들은 자격증 취득, 수익 창출, 취업 연계 등 실질적인 성과를 보이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또한, 찾아가는 교육과 메이커 스쿨 등을 통해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미래 인재 육성에도 힘쓰고 있으며, 인근 지역에서도 참여가 늘면서 권역 단위 창작·교육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규암면 행정복지센터는 박종의 이장단협의회장, 산불진화대원, 면사무소 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봄철 산불 예방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산불 발생 시 주민 대피 요령 교육, 마을별 대피소 위치 안내, 비상 연락망 점검, 산림 인접 지역 농업 부산물 소각 행위 근절 등 봄철 산불 예방 종합대책을 논의했다. 또한, 산불 조심 기간 동안 마을별 산불 예방 현수막 게시, 이동 홍보 방송, 산불 감시 인력 배치 강화 등 산불 예방 활동을 적극 전개할 계획이다.

부여군 은산면이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2026년 봄철 산불방지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산불 예방에 대한 지역사회 경각심을 높였다. 이번 대회에서는 산불 소각 없는 마을 만들기 캠페인 실행 상황을 점검하고, 지속적인 홍보 및 계도 활동, 산불 취약 지역 마을 방문 교육 등을 통해 실질적인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남면 주민자치회가 무인카페 '와바유' 수익금으로 저소득 홀몸 어르신 3가구에 성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운영되는 '와바유'는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을 돕는 의미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천연기념물 부여 주암리 은행나무 앞에서 행단제[杏壇祭] 거행](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26/02/19c7856b6510b114_2.jpg)
부여군 내산면 주암2리 녹간마을에서 1,500년 된 천연기념물 은행나무 앞에서 나라의 평안과 마을 안녕, 풍년을 기원하는 자연유산 민속행사인 '행단제'가 엄숙하게 거행되었습니다. 주민들은 전통 절차에 따라 제례를 올리고, 함께 음식을 나누며 공동체 유대를 다졌습니다.

부여군이 우즈베키스탄 나망간주에 K-부여 ICT 기술을 접목한 선진 양계시스템과 벼 재배를 결합한 '자원순환형 농업 특화단지'를 조성한다. 구룡농장의 ICT 스마트 양계시설을 도입하고, 양계 부산물을 활용한 유기질 비료를 벼 재배 단지에 공급하는 친환경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며, 현지 인력 교육과 '굿뜨래' 브랜드 적용을 통해 중앙아시아 시장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박정현 부여군수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방문해 민생경제 현장을 점검하고 상인들을 격려했다. 부여군은 굿뜨래페이 설맞이 인센티브를 시행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에 나섰다.

부여군이 새 학기를 맞아 학교 주변 식품 조리·판매업소 및 청소년 출입업소를 대상으로 식품위생 및 유해환경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위생적인 환경 조성과 청소년 보호를 목표로 하며, 원재료 보관, 원산지 표시,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 유해물질 판매, 청소년 출입·고용 제한 표시 등 다양한 항목을 점검한다.

부여군보건소가 4월 23일부터 25일까지 관내 주간보호센터 어르신 200여 명을 대상으로 결핵 검진을 실시한다. 이번 검진은 결핵 환자 조기 발견 및 치료를 통해 지역사회 결핵 전파를 차단하기 위한 것으로, 이상 소견 시 추가 검사와 무료 치료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