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여군 여성농민회는 2026년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김은심 이임 회장에 이어 박은희 신임 회장이 취임했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국회의원 및 군의원들이 참석했으며, 여성농업인의 권익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한 향후 활동 계획을 논의했다.

부여군이 우즈베키스탄 나망간주에서 벼농사 물 관리 등 전문적인 농업 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우즈베키스탄의 벼 생산량 증대 노력에 발맞춰 진행되었으며, 부여군은 우수 볍씨 생산단지 조성 등 지속적인 협력 체계 구축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2026년 벼 재배단지 60ha 특구 지정을 재확인하며 국제 농업 보급 사업의 중추로서 역할을 강화할 방침이다.

부여군이 설 연휴를 맞아 호흡기 감염병 및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예방접종과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특히 인플루엔자 유행이 지속되고 있어 백신 접종과 손 씻기, 환기 등 예방 수칙 준수가 강조되었으며, 노로바이러스 예방을 위한 철저한 음식 관리와 손 씻기 또한 강조되었다.

부여군이 2026년도 제1회 인구감소지역대응위원회를 개최하고 위원 위촉 및 인구감소지역대응 시행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위원회는 생활인구 확대, 정주 여건 개선,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한 과제와 실행 방향을 중점 논의했으며, 향후 민·관 협력을 통해 부여군 실정에 맞는 인구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할 계획이다.

부여군이 설 연휴 기간(2월 14일~18일) 동안 군민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응급진료체계를 가동한다. 지역응급의료기관인 건양대학교부여병원 응급실은 24시간 운영되며, 관내 병의원 48개소와 약국 33개소가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으로 지정된다. 설날 당일(17일)에는 부여군보건소에서 일반진료를 정상 운영하며, 보건진료소도 4일간 순차적으로 운영된다. 비상진료대책 상황실 운영과 신속대응반 가동 등 재난의료 대응체계도 유지된다.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정보는 응급의료정보센터 홈페이지, 부여군 누리집, 보건소 상황실 및 스마트폰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부여군 '굿뜨래농업방송국' 유튜브 채널이 구독자 1만 명을 돌파하며 농업인 맞춤형 기술 보급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고추 탄저병 방제 기술', '감나무 굵은 가지 전정법' 등 실용적인 콘텐츠가 인기를 얻고 있으며, 농촌진흥기관 우수 소셜미디어 4회 수상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등 대외적으로도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부여군이 저소득 가구의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희망저축계좌Ⅱ' 1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저소득 가구가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가 동일 금액을 매칭 지원하며, 3년간 꾸준히 저축 시 본인 저축액 360만 원과 정부 지원금 720만 원을 합쳐 총 1,080만 원의 목돈 마련이 가능하다. 참여자는 자립역량교육 10시간 이수 및 만기 시 자금사용계획서 제출이 필수다.

부여군이 의사결정 능력이 저하된 치매 환자를 위해 법적 지원을 강화하는 '치매 공공후견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홀몸 치매 어르신을 위한 공공후견인 지정이 법원에서 인용 및 확정됨에 따라, 후견인은 재산 관리, 복지 서비스 신청, 의료 행위 동의 등 일상생활 전반을 지원하게 된다. 부여군은 투명하고 체계적인 후견 활동을 위해 월 1회 회의를 개최하고, 사각지대 치매 환자 발굴 및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부여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공직 사회 청렴 의식 제고를 위한 '함께 지켜요, 청렴한 부여' 캠페인을 실시했다. 박정현 군수는 공무원 노조와 함께 쌀 케이크를 전달하며 청렴 실천을 당부하고, 금전적 선물 대신 감사와 정성을 나누는 명절 분위기 조성을 강조했다. 부여군은 특별점검과 카드뉴스 제작 등 청렴 행정 실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부여군 옥산면은 옥녀봉 진달래 자원화 및 축제 추진위원회 회의를 열고 제17회 옥녀봉 진달래꽃 축제를 4월 4일 개최하기로 확정했다. 축제 포스터 선정과 함께 주요 프로그램 논의를 마쳤으며, 주민들의 정성이 담긴 지역 자산을 바탕으로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선사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옥산면은 진달래꽃 십리 길을 전국적인 명소로 만들기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부여군이 치매 진단을 받지 않은 모든 군민을 대상으로 연중 무료 치매 선별검사를 시행하며, 특히 만 75세 이상 어르신들의 정기 검진을 권장하고 있다. 검사 결과 인지 저하 시 진단검사 및 감별검사 비용 전액을 지원하여 치매 조기 발견 및 관리를 돕는다.

부여군이 세종시에서 열린 제1차 지역순환경제 활성화 포럼에 참석하여 지역화폐 '굿뜨래페이'를 중심으로 한 지역순환경제 정책 사례를 발표했다. 이번 포럼은 지역소멸 위기 대응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모델 확산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