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여군이 문화체육관광부의 '제2기 로컬 100' 사업에 백제문화제를 최종 선정되었다. 이번 선정으로 백제문화제의 전국 인지도 제고와 관광 상품 연계, 생활 인구 유입 확대 등 실질적인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부여군이 규암면 나복리 일원에 총 60억 원을 투입하는 수소충전소 구축 사업에 착공했다. 2026년 7월 준공 예정인 이 충전소는 현재 16대에 불과한 부여군 내 수소자동차 등록 대수를 늘리고, 충남 서남부권의 수소자동차 보급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여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탄소중립 도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에너지 다양화를 통한 탄소 배출 감소 및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부여군이 정보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정보화 교육'을 운영한다. 스마트폰 활용, 키오스크 이용, 피싱 예방 등 실생활 중심 교육을 통해 디지털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생활 편익을 높일 예정이다. 마을별 최소 5명 이상 신청 시 전문 강사가 직접 방문하여 교육을 진행하며, 올해 총 52회 운영 계획이다.

부여군이 2월 5일부터 3월 12일까지 청·중장년 1인 가구의 고독사 예방을 위해 고독사 위험군 집중 발굴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사회보장정보시스템 대상자, 공적 급여 수급자 중 고립 위험 가구, 이웃 신고 가구 등을 대상으로 문답식 조사를 진행하며, AI 안부 살핌 전화, 복지 등기우편, 사회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등 복지 서비스 연계를 통해 고독사 예방에 나선다.

부여군 홍산공공도서관이 3월부터 12월까지 독서 및 예술 동아리를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한다. 필사, 칼림바 연주, 시 창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2월 6일부터 선착순 접수한다.

부여시니어클럽이 2,040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2026년 노인일자리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올해 총 2,460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며, 지난해보다 154명 증가한 규모다. 부여군은 노인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어르신들의 경제적 안정과 사회 참여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

부여군이 구드래 조각공원에서 백제문화제와 공동브랜드 '굿뜨래'를 기념하는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비 건립은 부여군의 대표 문화유산과 농산물 브랜드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미래 성장 동력으로 삼기 위함이다.

부여군 규암면은 지역 카페 '평쟁이'와 함께 저소득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따뜻한 나눔릴레이' 협약을 체결했다. 카페 '평쟁이'는 매월 1회 음료를 지원하며, 다음 달부터 저소득 어르신 4분을 대상으로 나눔을 실천할 예정이다. '따뜻한 나눔릴레이'는 2018년부터 지역 소상공인 및 기업의 자발적 참여로 이어져 온 민관협력 사업이다.

부여군이 농업환경 및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 교육을 19회에 걸쳐 3,12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작목별 고품질 재배 기술, 병해충 관리, 경영비 절감, 소득 증가 방안 등을 중심으로 외부 전문 강사를 초빙해 맞춤형 기술 교육을 강화하며, 농업행정 및 주요 제도 변화에 대한 교육도 병행한다.

부여군이 홍산면 북촌리에 독거노인을 위한 공동생활홈 조성사업에 착공했다. 총 38억 원을 투입해 15실 규모의 공동주택을 건설하며, 독거노인의 사회적 고립 해소와 노후 생활 불편 개선을 목표로 한다.

부여군이 총사업비 121억 원을 투입하여 최첨단 카누훈련센터를 준공했다. 이 센터는 실내 로잉탱크 등 혁신적인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선수들의 훈련과 숙식을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 시스템을 제공한다. 향후 국가대표팀 및 전국 시도 선수단의 전지훈련 명소로 기대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부여군굿뜨래장학회가 2026년 굿뜨래장학생 170명을 선발하기 위한 신청을 2월 13일까지 접수한다. 성적 우수, 장애인, 다문화가정 자녀, 재능 학생 등을 대상으로 하며, 부여군민 또는 군민 자녀 등이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장학회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작성 후 평생학습관에 제출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