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여군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개년 지역먹거리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군민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지역먹거리 생산·유통·소비를 활성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1기 계획 성과 평가와 SWOT 분석을 바탕으로 실현 가능한 사업 발굴, 공공급식·로컬푸드 연계 강화, 지속 가능한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 방안을 모색한다.

부여군이 2026년부터 56세 군민을 대상으로 C형간염 확진 검사비 지원 범위를 기존 병·의원급에서 상급·종합병원까지 확대한다. 지원 대상은 1970년생 부여군민 중 국가건강검진 결과 C형간염 항체 양성 판정을 받고 확진 검사를 받은 환자이며, 최초 1회 최대 7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은 온라인(정부24) 또는 보건소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부여군보건소가 노후 설비 개선 및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한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으로 유지관리비 절감 효과와 함께 공공청사 에너지 효율 개선의 선도적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대학교에서 열린 '대전·충남 탄소중립 전환포럼'에서 박정현 부여군수는 충남의 에너지 생산 인프라와 대전의 R&D 역량을 결합한 '에너지 경제 공동체' 비전을 제시하며, '초광역 분산에너지 특구' 지정을 통해 지역 불균형 해소와 탄소중립 전환을 가속화할 것을 제안했다. 이를 위해 지능형 에너지 고속도로 허브 구축, 충남형 기후기본소득 확대, 정의로운 전환 특별지구 운영 등 3대 핵심 전략을 통해 2030년까지 50조 원 투자와 10만 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부여군 충화면이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앞두고 산불 예방 및 진화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지역 기관·단체, 이장단 등 40여 명이 참석해 산불 예방 교육과 구호 제창을 통해 산불 없는 안전한 충화면 만들기에 힘을 모으기로 다짐했다.

부여군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이 창업 인큐베이팅 사업 '꿈이룸가게'의 13호점 '드론앤톡톡'과 14호점 '직물다방' 오픈식을 개최했다. 2019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예비 창업자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며, 현재 총 14개 점포 중 9개가 운영 중이다. 이번에 선정된 '드론앤톡톡'은 드론 체험·교육·판매를, '직물다방'은 태피스트리 강좌와 찻집을 결합한 체험형 공간을 선보인다.

부여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화폐 '굿뜨래페이'의 월 구매 한도를 200만 원으로 상향하고 인센티브를 최대 15%까지 확대 운영한다. 이는 물가 부담 완화와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부여군이 2026년부터 의료급여 산정 시 부양비를 반영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는 실제 가족 지원 여부와 관계없이 부양의무자 소득 일부를 수급자 소득으로 간주해 의료급여 대상에서 제외하던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고, 고령 1인 가구 및 취약계층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부여군은 이번 제도 개선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의료급여 수급권을 확대할 방침이다.

부여군 은산면이 주민 대상 양성평등 교육을 연중 운영하며 행복한 지역사회 조성에 나선다. 이번 교육은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성별 차이에 대한 감수성을 높이고 일상생활 속 양성평등 가치 체감을 목표로 한다. 인형극, 전문 강사 교육, 홍보 영상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부여군이 임신 초기부터 출산 이후까지 생애 단계별 맞춤형 모자보건 서비스를 강화하여 임산부와 아이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출산·양육 부담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주요 사업으로는 건강관리 서비스, 진료비 및 검사비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산후조리비 지원, 외래산부인과 운영 지원,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이 있으며, 고위험 임산부 및 취약계층 지원도 강화한다.

부여군이 충화면 천당리 박주석 농가를 방문해 고추 육묘 현황을 점검하고 기술 지원을 제공했다. 이 농가는 우수 품종 선별과 철저한 품질 관리로 탄저병 등에 강한 고추 묘를 생산하며, 타 육묘장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지역 농가 경영비 부담을 낮추는 데 기여하고 있다. 부여군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선도 농가 발굴 및 지원을 강화하여 농가 소득 증대에 힘쓸 계획이다.

부여군은 2026년 봄철 산불 조심 기간 동안 산불대책본부 17개소를 운영하고, 예방·홍보 활동 강화, 공휴일 비상근무 등을 통해 산불 대응에 총력을 기울인다. 만수산, 아미산 일원 등 19개소 10,603ha를 입산통제구역으로 지정하고, 무량사 주변 등 10개 노선 36.2km의 등산로를 폐쇄하며, 산림 연접지 농업부산물 파쇄 및 수거, 불법소각 단속 등을 통해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한다. 또한 산불 위험 예보시스템, 무인 감시카메라 등을 활용해 산불 징후를 사전에 파악하고, 산불 발생 시 10분 이내 현장 출동하여 초동 진화에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