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여군 드론교육체험센터가 국토교통부로부터 초경량 비행장치 조종자 전문교육기관으로 최종 인가를 받았다. 이번 지정으로 교육생들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이 줄어들고, 충남 서남부권 드론 전문인력 양성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 드론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는 체계적인 교육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향후 무인 수직이착륙기 분야 전문교육기관 추가 지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용우 부여군수 당선인의 민선 9기 군정 인수를 지원할 부여군수직 인수위원회가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인수위는 행정 공백 최소화, 군정 현안 점검, 핵심 공약 검토 등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2개 분과 18명 체제로 전문성을 높여 실효성 있는 정책 검토와 공약 이행 방안 마련에 나선다. 인수위원장은 한영배 전 부여부군수가 맡았으며, 20일간의 활동 결과를 담은 보고서를 군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할 예정이다.

부여군 보건소는 등록 장애인과 가족을 대상으로 '아름다운 동행'이라는 주제로 장애인 자조모임을 개최했다. 이번 모임에서는 백제 전통문양이 담긴 와당접시 채색 체험이 진행되어 참여자들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여군 보건소는 앞으로도 장애인의 자립 능력 향상과 사회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한 맞춤형 재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부여군이 수산 생태계 보호와 어족 자원 확대를 위해 2026년도 수산종묘(참게) 매입·방류 사업을 실시했다. 은산면 지천 등 4개 하천에 참게 종자 18만 5천 패를 방류했으며, 8월에는 동자개도 추가 방류할 계획이다.

부여군이 본격적인 장마철과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도시 침수 예방의 핵심 시설인 빗물받이에 대한 일제 점검 및 집중 정비와 함께 주민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빗물받이 막힘으로 인한 침수 피해 위험성을 알리고 군민들의 자발적인 관리 참여를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군은 침수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빗물받이 내부 및 하수관로 준설 작업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상가 밀집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빗물받이 청결 유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자발적인 협조를 구했다.

부여군이 '청소년의 달'을 기념하여 6월 13일 유스호스텔 체육관에서 공연, 체험,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즐겁게 놀고 어울리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고, 모범 청소년 및 유공자 표창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총 15개의 체험부스에서는 한복 대여, 슬라임 만들기, 전통놀이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이 제공되었다.

부여군이 자체적인 전문성으로 부가가치세 경정청구를 통해 총 1억 6천만 원을 환급받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부여공영주차타워의 부가세 면세 판정을 이끌어내 향후 수억 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기대하게 했으며, 전통시장, 글램핑장 등 5개 사업에서도 추가 환급을 받았다. 부여군은 아직 환급받지 못한 18억 원에 대해서도 끝까지 대응할 계획이다.

부여군이 여름철 폭염에 대비하여 자율방재단원 68명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온열질환 증상, 응급처치, 폭염 단계별 행동 요령 등을 포함하며,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부여군장애인종합복지관이 양성평등기금지원 공모 사업 선정 프로그램 '함께 굽는 행복'을 통해 여성장애인과 지역민이 함께 빵을 만들고 지역아동센터 및 보육원 아동들에게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 프로그램은 성별과 장애에 따른 이중 차별 완화 및 사회 적응력 향상에 기여했으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나눔의 가치를 확산할 계획이다.

부여군보건소가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보건교사 및 급식 담당자 100명을 대상으로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살모넬라, 비브리오패혈증, 병원성 대장균 등 주요 질환의 예방법과 급식 시설 위생,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부여군보건소는 24시간 비상 방역 체계를 유지하며 감염병 발생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폭염으로 인한 감염병 발생 위험에 대비해 철저한 위생 관리를 당부했다.

부여군 홍산공공도서관이 충남도립대학교와 협력하여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이용 가능한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17만여 권의 전자책과 오디오북을 제공하며,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주민들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6월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되며, 회원 가입 후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6월 한 달간은 대출 권수 제한 없이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부여군이 국가민속유산 여흥민씨고택에서 '두지역살이 미리 살아보기' 참가자를 6월 3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예술인 한 달 살기 사업 사전 체험으로, 2박 3일 일정으로 운영되며 부여의 역사, 문화, 생활을 경험할 수 있다. 부여군 외 지역 거주 2인 이상 가족 또는 친구 단위 팀이 신청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