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여군이 은산2산업단지 내 근로자 주거 안정과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사업비 40억 원을 투입하여 근로자 공동기숙사 건립에 착수했다. 이 기숙사는 올해 말 준공 예정이며, 근로자의 주거비 부담 완화 및 지역 정착 지원, 기업의 인력 수급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여군이 전국 홍역 환자 증가에 따라 군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며, 예방접종 완료와 의심 증상 발생 시 즉각적인 의료기관 방문 및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특히 집단생활시설에서의 모니터링 강화와 대중교통 이용 자제 등을 요청했다.

부여군이 농작업 현장의 위험 요인을 발굴·개선하고 농업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농작업 안전 컨설팅' 참여 농가를 모집한다. 전문가가 농작업 현장을 방문해 위험 요인을 분석하고 맞춤형 개선 방안을 무료로 제시한다. 5인 이상 근로자 고용 농가를 우선 선정하며, 2월 27일까지 신청받는다.

부여군이 지역 공예 및 문화예술 활성화와 창작자 지원을 위해 123사비 창작센터·레지던스 3기 입주작가 5명을 공개 모집한다. 도자, 금속, 섬유, 목칠, 회화, 조각 등 다양한 분야의 창작자를 대상으로 하며, 선정된 작가에게는 스튜디오, 숙소 또는 창작 재료비, 전시, 교육, 유통 등 다방면의 지원이 제공된다. 접수는 2월 6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다.

부여군 옥산면 주민자치회가 새로운 3년 임기를 시작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활동에 돌입했다. 특히 지역 숙원사업인 '옥산저수지 수변 공원화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하고, 주민 소통을 위한 첫 소식지 '진달래 옥산' 창간을 기념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부여군노인종합복지관과 부여군체육회가 어르신 생활체육 활성화 및 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탁구를 중심으로 체계적인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전문 지도자 연계 및 지원,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향후 다양한 생활체육 종목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하여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사회적 교류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부여군이 초고령 사회 진입에 따라 노년층의 신체 기능 저하 및 낙상 위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시니어 근력운동 교실'을 확대 운영한다. 지난해 프로그램 참여 어르신들의 70% 이상에서 신체 기능 향상 효과가 나타났으며, 만족도 또한 90% 이상을 기록했다. 올해는 37개 마을 약 450명을 대상으로 하지 근력 강화, 균형 능력 향상, 스트레칭 교육을 병행하며, 금연·영양 교육 및 걷기 실천 활동을 연계한 통합 건강관리 체계로 운영될 예정이다.

부여군이 충남대학교와 함께 '국제농업기술교육원 설립 기본계획 수립 최종 보고회'를 개최하고, K-농업을 세계로 확산시킬 국제농업기술 허브 구축 비전을 발표했다. 2026년부터 4단계에 걸쳐 총 450억 원 규모로 설립될 교육원은 부여군의 농업 경쟁력을 바탕으로 스마트팜 단지 등을 활용한 차별화된 교육을 제공하며, 인구 감소 및 고령화 문제 해결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여군이 귀농인의 성공적인 정착과 안정적인 농업 기반 조성을 위해 '2026년 귀농 지원사업' 신청을 2월 11일까지 받는다. 이번 사업은 주택 개선, 농기계, 농업 시설, 농자재 지원 등 4개 분야로 구성되며, 타 도시에서 전입한 지 5년 이내인 귀농인이 대상이다. 부여군농업기술센터는 귀농인 지원 강화를 통해 지역 활력 제고에 힘쓸 계획이다.

부여군이 거동 불편 장기 요양 수급자를 위한 '장기 요양 재택 의료센터 시범사업' 추진을 위해 동의보감한의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의료기관은 방문 진료 및 건강관리 서비스를, 부여군은 대상자 발굴 및 행정 지원을 담당하며 의료·요양 연계 돌봄 체계를 구축한다. 이는 어르신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살던 곳에서 안정적인 의료와 돌봄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부여군이 농산물 안전성 분석 업무의 효율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농산물 안전 분석 키오스크 운영을 시작했다. 키오스크를 통해 농업인은 분석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분석 완료 후 검사 결과를 즉시 조회할 수 있어 신속한 출하 관리 및 행정 절차 진행이 가능해졌다. 이는 농업인의 시간 및 행정 부담을 줄이고 농산물 안전성 분석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부여군 초촌면 주민자치회가 빈집을 활용한 귀농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정착을 희망하는 귀농·귀촌 희망자 2가구(인)를 공개 모집한다. 선정된 입주자는 월 10만 원의 임대료를 부담하며 1년간 체류형 살아보기를 통해 농사 체험 등 지역 정착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이 사업은 기존 빈집 3채를 '귀농의 집'으로 조성하여 현재까지 4가구가 정착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초촌면의 인구 증가와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