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여군이 2026년 새해 첫날 부소산 충령사와 남령공원 충의사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는 새해 참배 행사를 개최했다. 박정현 군수를 비롯한 100여 명의 참석자들은 헌화와 분향을 통해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고, 새해에는 더욱 따뜻하고 안정된 지역사회를 만들 것을 다짐했다.

부여문화원과 (사)매월당김시습기념사업회가 김시습의 문학과 사상을 집대성한 『신편신역 김시습 전집』(전 6책)을 발간했다. 이번 전집은 기존 연구를 넘어 원문 교감 및 신규 자료 보완을 통해 김시습 연구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지역의 공공 지원과 문화기관, 기념사업회의 협력을 통해 완성되었다는 점에서 상징적 의미를 갖는다.

부여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지역사회 자원 연계 후원 물품 전달식을 갖고, 손뜨개봉사단 '사랑나눔꼼지락'으로부터 배드민턴 라켓 등 체육활동 물품을 전달받았다. 이번 후원 물품은 학교 밖 청소년들의 신체 활동 및 여가 프로그램 운영에 활용되어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여군이 2026년부터 굿뜨래페이의 평시 한도를 월 150만 원으로 상향하고 충전 인센티브를 10%로 유지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 혜택 지원을 강화한다. 이는 군민 가계 부담 완화, 소상공인 경영 환경 안정화, 골목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명절 및 지역 축제 등 상황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부여군은 굿뜨래페이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주관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 최우수상 수상 및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우수 지방정부' 선정으로 특별교부세 2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

부여군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성흥산 사랑나무 일원에서 '2026 병오년 성흥산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제례, 신년 휘호 쓰기, 소원 촛불 기원, LED 점등식, 축포, 해오름소리 공연, 복 박 터트리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포토존, 캘리그래피, 연하장 쓰기 등 체험 프로그램, 떡국 및 차 나눔 행사도 진행된다.

부여문화원과 (사)매월당김시습기념사업회가 김시습의 문학과 사상을 집대성한 『신편신역 김시습 전집』(전 6책)을 발간했다. 이번 전집은 기존 연구를 넘어 원문 교감 및 신규 자료 보완을 통해 김시습 연구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지역의 공공 지원과 문화기관, 기념사업회의 협력을 통해 완성되었다는 점에서 상징적 의미를 갖는다.

부여군이 겨울철 제설 작업 시 사용되는 염화칼슘으로부터 가로화단 수목을 보호하기 위해 성왕로와 석탑로 주요 시가지 가로화단에 방풍막 설치를 완료했다. 이번 조치는 수목 피해를 최소화하고 건강한 도심 가로경관을 유지하며, '세계유산도시 부여' 로고를 인쇄해 도시 브랜드 홍보 효과도 더했다.

부여군 홍산공공도서관이 2026년 1월부터 2월까지 겨울나기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어린이 대상으로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과 함께하는 '움직이는 그림책' 팝업북 공작소를, 성인 대상으로는 책과 관련된 소품을 만드는 '손으로 만드는 힐링, 책이 더 좋아지는 공예 시간'을 진행한다. 우수 참가자에게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상이 수여된다. 접수는 12월 26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부여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2025년 새일센터 사업 평가'에서 농어촌형 우수센터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창업 성장 단계별 지원 특화, 직업교육훈련 및 사후관리 연계, 취·창업 지원 실적, 서비스 제공, 센터 운영 등 다양한 평가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부여군이 백제 역사·문화의 세계화를 이끌어갈 통합 컨트롤 타워인 '재단법인 백제문화재단'을 공식 출범시켰다. 기존 백제역사문화연구원과 부여문화관광진흥원을 결합하여 문화, 관광, 축제 기능을 일원화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여 부여군의 문화·관광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부여읍은 제2기 주민자치회 위원 47명을 위촉하고,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활동을 본격화한다. 이날 위원장, 부위원장, 감사도 선출하며 주민 주도 자치 기반 강화에 나선다.

부여군에서 열린 '제5회 부여쌀전업농 쌀 품평회 및 한마음대회'에서 고품질 쌀 생산 농가들이 수상하고, 부여 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특히 '굿뜨래' 브랜드 명성에 걸맞은 명품 쌀 생산의 중요성이 강조되었으며, 쌀 소비 촉진을 위한 자조금 출범 소식도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