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여군 도시재생지원센터가 동남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우송정보대학과 협력하여 '동남마을스테이'의 조식 메뉴 개발 및 실습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부여 특산물을 활용한 특화 조식 및 음료 메뉴 개발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 모델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여군이 남면 내곡리 일원에 충남권 최초 유기농산업 복합서비스 지원단지 착공식을 개최했다.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유기농 제품 전시·판매 공간, 교육장, 체험·홍보관, 야영장 등을 구축하여 유기농 가치 확산과 농업인 경쟁력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부여군이 부여읍 가탑리에 약 98,391㎡ 규모의 '부여 문화예술교육종합타운 조성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 사업은 공공도서관, 생활문화센터, 공동육아나눔터, 다함께돌봄센터, 문화공원, 반다비체육센터, 부여여자고등학교 등 다양한 공공시설을 건립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 교육, 돌봄, 휴식의 종합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7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부여군이 '2026 부여 히스토리 영화제'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영화제 준비에 돌입했다. 발대식에는 지역 기관 단체장, 영화계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영화제 조직위원장, 총감독, 홍보대사 등이 임명되었다. 부여군은 이번 영화제가 부여의 역사와 문화를 부흥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남 부여군이 지난 11월 28일 규암 국민체육센터에서 '2025년 농어촌 기본소득 전국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소득 안정을 위한 기본소득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지역경제 순환 촉진 방안을 논의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부여형 기본소득 모델 구축 의지를 밝히며 농촌 주민의 삶 안정과 농업 지속 가능성을 강조했다.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부여군지회가 유네스코 세계유산도시 부여의 백마강 일원에서 '나라사랑 환경지킴 실천 백마강 수중·수변 정화 활동'을 펼쳤다. 100여 명의 회원과 학생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패러모터, 모터보트 등 장비를 활용, 2시간 동안 수중 및 수변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 보호에 힘썼다. 특수임무유공자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부여군이 관내 거주 중증 와상 희귀질환자를 대상으로 민간 구급차 이송비 및 간병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민간 구급차 이용 시 연 280만 원 한도 내에서 이송 처치료 비용의 70%를 지원하며, 소득 초과 등으로 국고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환자에게는 월 30만 원, 연 360만 원까지 간병비를 지원한다. 이는 제도적 사각지대에 놓인 환자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조치로,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협조하여 홍보 및 안내를 강화하고 신속한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할 예정이다.

부여군농업기술센터가 농촌진흥청 주관 '2025년 농업환경보전 및 안전농산물 생산 활성화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전국 최초로 농산물 안전분석실에 키오스크를 설치하고 ASTIS 시스템과 연계한 체계적인 데이터 관리로 업무 효율성과 사용자 편의성을 높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부여군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성인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 '나만의 마음 정원'을 운영하며, 원예 치유 활동과 농촌 체험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자아존중감 향상, 사회적 유대감 형성을 지원한다.

충남 부여군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저소득층 건강보험료 지원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감사패를 받았다. 부여군은 2012년부터 조례를 제정하여 노인, 장애인, 한부모 세대 등 취약계층의 건강보험료를 지원해왔으며, 올해 약 4억 6천만 원을 지원했다.

부여군 소상공인연합회가 '2025 소상공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지역 소상공인의 노고를 격려하며 상생과 협력을 다짐했다. 행사에서는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한 소상공인 및 단체 관계자 24명에게 표창이 수여되었으며, 노쇼 피해 방지 교육, 지원사업 안내, 친절 서비스 교육 등 실질적인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진행되었다.

부여군 세도면이 올해 첫 출생아 가정을 방문해 지역 사회단체와 함께 축하금 40만 원을 전달하며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는 지역 사회에서 새 생명의 탄생을 함께 기뻐하고 격려하는 문화 확산의 일환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