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여군이 맞벌이, 한부모, 다자녀 등 양육 공백 가정을 지원하는 '충남형 가족 돌봄 지원사업' 신청을 독려하고 있다. 이 사업은 4촌 이내 친족이 월 40시간 이상 돌봄 시 월 30만 원의 수당을 지급하며,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영유아 가정 중 양육 공백 우려가 있는 가정이 대상이다. 신청은 아동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유사 사업 중복 수혜는 제한된다.

부여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이 여성 안심 귀갓길 야간 안전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CCTV, 비상벨, 가로등, 안내 표식 등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

부여군이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지역 딸기 산업의 안정적 생산 기반 강화를 위해 2025년 조직배양 딸기 우량묘 4만 5천 주를 농가에 분양한다. 이번 분양은 이상고온, 집중호우, 병해 증가 등 기후변화로 인한 재배 환경 불안정 속에서 묘 품질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추진되었으며, 부여군농업기술센터는 충남농업기술원 딸기연구소에서 공급받은 조직배양 묘를 자체 관리하여 설향 품종 우량 원묘를 확보했다. 분양은 11월 24일부터 12월 5일까지 진행되며, 총 50 농가에 주당 500원에 배정된다. 이번 우량묘 공급을 통해 농가에서는 약 1,012만 주까지 증식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부여군이 오는 11월 29일 정림사지에서 '2025 문화가 있는 날 <구석구석 문화배달>'의 마지막 프로그램인 '우리동네 사투리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사투리 낭독, 노래방, 골든벨 등 지역민이 참여하는 공연과 함께 붕어빵, 레트로 오락실 등 추억의 체험, 그리고 다양한 만들기 체험이 운영되어 따뜻하고 유쾌한 연말 분위기를 선사할 예정이다.

규암면 행정복지센터는 가을철 산불 발생 가능성에 대비하여 산불진화대원, 이장단협의회, 면사무소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가을철 산불 예방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산불 예방 인식 제고 및 경각심 고취를 목표로 하며, 농업 폐기물 소각 근절, 마을 단위 산불 감시 체계 구축, 비상연락망 재정비 등 실질적인 예방 대책을 논의하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규암면은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산불 취약 지역에 예방 현수막 설치 및 이동 홍보 차량 운영 등 본격적인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부여군이 지역화폐 '굿뜨래페이' 앱에 게이미피케이션을 접목한 독서 챌린지 '굿리딩'을 운영한 결과, 서비스 개시 20일 만에 가입자 672명을 달성하며 부여군 전체 인구의 1%를 넘어섰다. 이는 디지털 독서와 지역화폐 인센티브 결합이라는 새로운 정책 모델이 군민들에게 빠르게 호응을 얻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굿리딩은 여성, 중장년층의 참여율이 높으며, 일상 속 독서 습관 형성에도 기여하고 있다. 부여군은 이를 군정 운영의 중요한 데이터로 활용할 계획이다.

부여군농업기술센터의 유튜브 채널 '굿뜨래농업방송국'이 농촌진흥청 주관 2025년 농촌진흥기관 우수 소셜미디어 선발 심사에서 유튜브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는 4회 연속 수상으로, 디지털 홍보 및 소통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입증했다. 센터는 현장 중심 영농 기술, 지역 농특산물 홍보, 농업인 참여형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며 농업인을 위한 디지털 농업 교실로 자리매김했다.

부여군이 2026년 5월 개최 예정인 '2026 부여 히스토리 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이번 영화제는 부여의 역사문화자원과 현대 예술 콘텐츠를 결합하여 지역 상권 활성화 및 문화관광 진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여군 외산면이 건조한 기후와 강풍으로 인한 산불 위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2025년 외산면 산불 예방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산불 없는 외산면을 목표로 예방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부여군이 경계선 지능 아동 지원을 위한 '인지학습 전문가 과정' 심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수료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교육을 통해 배출된 전문가들은 법인 설립을 추진하고, 2026년부터 본격화될 맞춤형 교육 지원 사업과 연계하여 지역 실정에 맞는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부여군이 농촌 민박 사업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관광객이 기억하는 백제도시 부여, 민박이 이끄는 지역관광의 힘'을 주제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민박의 역할과 스토리텔링 방법, 우수사례 공유, 룸스프레이 제작 등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었으며, 부여군의 민박 사업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부여군이 '2025 혁신성장포럼'에서 '대한민국 100대 지역투자 유망사업'으로 '부여 이차전지 기회발전특구(공동 입지형)'를 인증받았다. 부여일반산업단지와 은산2산업단지를 묶어 조성되는 이 특구는 이차전지 부품·소재 가공·공급 거점으로 육성될 예정이며, 규제 완화, 세제 감면, 보조금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부여군은 이를 통해 농촌 지역의 첨단 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