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여군이 지역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을 위해 총 90홀 규모의 대규모 파크골프장 조성을 본격 추진한다. 기존 54홀에 36홀을 추가 조성하며, 난이도 강화형 코스로 차별화를 꾀해 선수 육성과 저변 확대, 지역 관광 연계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부여군이 충남도립대학교 RISE사업단과 함께 청·장년층을 대상으로 '창업 역량 강화 특강'을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이번 특강은 창업 성공 사례 공유, 세무 지식, 디자인 플랫폼 활용법, SNS 홍보 전략 등 실질적인 창업 노하우를 제공하여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습니다.

부여군이 지방상수도가 공급되지 않던 은산면 북부 지역에 안정적인 생활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2026년 신규 사업으로 '은산지구 농어촌생활용수 개발사업'을 신청하여 선정되었다. 총사업비 490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2026년부터 2031년까지 6년간 은산면 북부 4개 리에 상수관로, 배수지, 가압장을 신설하여 주민들의 물 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여군 은산면에서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 박영희 장군의 제5회 추모제가 열렸다. 이번 추모제는 박영희 장군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나라 사랑 정신을 기리고, 지역사회와 후손들이 그 뜻을 계승·발전시킬 것을 다짐하는 자리였다.

부여군장애인종합복지관이 백강막국수의 후원으로 장애인 200명에게 따뜻한 떡국 나눔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했다. 백강막국수 사장은 작은 정성이 위로와 힘이 되길 바라며, 복지관장은 이번 나눔이 지역사회의 연대 가치를 보여주는 귀감이 된다고 밝혔다. 복지관은 앞으로도 나눔 확산을 위한 가교 역할을 하며 포용적 복지 공동체 조성에 힘쓸 것을 다짐했다.

부여군이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생생 국가유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부여동헌에서 피우는 문화 향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부여동헌과 홍산동헌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약 400명의 학생 및 관람객이 참여했다. 부여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국가유산을 활용한 문화 콘텐츠 개발에 힘쓸 계획이며, 2026년 생생 국가유산 사업을 포함해 총 9건의 사업이 선정되어 내년에도 활발한 국가유산 활용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부여군이 제22회 백제고도부여국화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국화향 따라 너와 내가 꽃이 되는 순간'을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10일간 약 11만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며 국화 조형물, 야간 경관 조명, 포토존,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로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부여군국화연구회의 분재 전시와 농산물 직거래 판매장은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양송이·표고버섯 축제, 햇밤n임산물 축제와 연계하여 축제의 풍성함을 더했다. 축제는 공식 종료되었으나, 11월 16일까지 국화 조형물 연장 전시를 통해 늦가을까지 국화의 여운을 이어갈 예정이다.

부여군이 2025년 안전충남훈련을 실시하여 행정전산망 마비와 테러 상황을 가정한 복합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훈련은 불시로 진행되었으며, 부여소방서, 부여경찰서, 군부대가 참여하여 각 기관별 임무를 실전처럼 수행했다. 특히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활용하여 실시간 상황 공유 및 통합 지휘 체계 운영의 실효성을 검증했다.

부여군은 지난 12일, 관내 보건 공무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보건 공무원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급변하는 보건의료 환경에 대응하고 조직 내 소통과 협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직무 전문성 향상, 팀빌딩, 스트레스 해소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었다. 군은 이를 통해 지역 보건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부여군 동부여권 주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인 '동부여 다목적체육관' 건립이 11일 기공식을 시작으로 본격화됐다. 총사업비 96억 원이 투입되는 이 체육관은 지상 3층, 연면적 2,218㎡ 규모로 배구장, 헬스장, 관람석 등을 갖추게 되며, 2026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완공 후에는 체육활동뿐만 아니라 문화 프로그램, 주민 모임 등 복합 공간으로 활용되어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기여할 전망이다.

충남 부여군 여성축구단 ‘부여걸스’가 지난 8일 부여종합운동장에서 창단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 감독 1명, 선수 32명 등 총 34명으로 구성된 부여걸스는 지역 체육 관계자들의 응원 속에 친선경기를 가지며 힘찬 첫걸음을 내디뎠다.

부여군이 경계선지능아동 지원 체계 강화를 위해 전문가 그룹 '위품'과 함께 타 지역 우수 기관을 견학하며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전국 최초로 관련 조례를 제정한 부여군은 전문가 양성, 진단검사비 지원에 이어 2026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아동의 성장과 자립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