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여군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이 제3회 '2025 부여군 사회적경제 한마당'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나누는 축제의 장으로, 1,0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했다. 특히 사회적경제 그림 공모전 시상식과 플리마켓, 어린이 놀이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의 의미를 더했다.

부여군이 제2회 양성평등위원회를 개최하여 2025년 양성평등기금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2026년 기금 운용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위원회는 사진 공모전, 공동육아나눔터 등 올해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기금 운용 방향과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실질적 정책 방안을 논의하며 지속적이고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을 약속했다.

충남 부여군 원도심에서 지역 상권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을 목표로 열린 '골목오락실 시즌2' 행사가 2,000여 명의 주민과 관광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행사는 50여 명의 원도심 상인들이 자발적으로 후원과 환경 정화에 참여하는 등 상생 협력의 모범을 보였으며, 올림픽 테마 게임, 플리마켓, 무소음 DJ 파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침체된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부여군이 11월 4일 월남전참전자회 주관으로 '참전유공자 추모제 및 전우 만남의 장'을 개최했다.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는 참전용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유공자 표창을 수여했으며, 박정현 군수는 참전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약속했다.

지난 4일, 부여군 은산면에서 주민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여밤 길따라 함께하는 음악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2022년 수해 피해 주민 위로를 위해 시작되어 3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부스 등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문화와 예술로 소통하는 자리가 되었다.

박정현 부여군수가 '하구복원특별법' 제정을 위한 국회 입법토론회에 참석해 법 제정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박 군수는 하굿둑으로 인한 수질 악화, 생태계 파괴, 지역경제 타격 등 문제점을 지적하며, 특별법 제정이 하구연안지역의 생태 환경 정의 실현과 갈등 해소의 핵심 기반임을 강조했다. 이번 토론회는 22대 국회에서 법안이 신속히 통과되도록 민·관·정 협력을 결의하는 계기가 되었다.

부여군 장암면이 지역 적십자회와 협력하여 저소득 취약계층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주거환경 클린케어 사업'을 추진했다. 민관이 협력하여 주택 내외부 청소 및 폐기물 처리를 통해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며 이웃 돌봄을 실천했다.

오는 9일 부여군에서 4,000여 명의 마라토너가 참가하는 '제14회 부여 굿뜨래 전국 마라톤대회'가 개최된다. 대회 당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백마강교 등 일부 구간의 교통이 통제될 예정이다.

부여군이 궁남지 일원에서 개최한 '제22회 백제고도부여국화축제'가 다양한 국화 조형물, 야간 경관,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국화 분재 전시와 지역 농산물 판매장을 함께 운영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으며, 축제는 11월 9일까지 계속된다.

재경부여군민회가 고향인 부여군 임천면을 방문해 '고향 사랑 실천 행사'를 가졌다. 회원 40여 명은 보부상 공연 관람, 문화유산 탐방 등을 통해 고향과의 유대를 강화했으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한 활동을 지속할 것을 약속했다.

부여군 옥산면 적십자회가 지난 10월 30일과 31일, 옥산면 일대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마을 안길, 도로, 저수지 주변의 생활폐기물을 수거하여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보존하고 지역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여연탄은행이 2025년 겨울 연탄 나눔 활동의 시작을 알리는 재개식을 열었다. 2007년부터 지역 취약계층 2,420가구에 연탄을 지원해 온 부여연탄은행은 이번 겨울에도 지역 단체, 개인과 함께 나눔을 이어갈 예정이며, 후원은 2026년 3월까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