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여군이 지난 1일 부여군유스호스텔에서 개최한 '2025 부여군 가족축제 한마당'이 2,000여 명의 군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다국적 자조 모임의 난타 공연, 국악 비보이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함께 가족 퀴즈, 공예 체험, 다문화 음식 부스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여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부여군수는 '가족 중심의 따뜻한 공동체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백마강생활체육공원 축구장 일원에서 ‘제6회 부여 굿뜨래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부여군체육회가 주최하고 부여군축구협회가 주관하며, 전국 78개 팀에서 선수, 지도자, 학부모 등 2,300여 명이 참여하여 미래의 국가대표를 꿈꾸는 어린이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룬다. 경기는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되며, 참가팀은 3학년 부 14팀, 4학년 부 30팀, 5학년 부 34팀으로 구성되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이번 대회에서 유소년 축구 꿈나무 선수들이 백마강 변의 넓은 잔디 구장에서 그동안 연습해 온 기량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라며, “이를 계기로 서로 교류하고 스포츠맨십과 협동 정신을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KGC인삼공사 부여공장이 부여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하여 저소득가정을 위한 집수리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직원들의 자발적 기부금과 '정관장 펀드'로 조성된 800만 원으로 추진되었으며, 2가구의 싱크대, 도배·장판 교체 및 대청소 등을 실시했다. KGC인삼공사는 2015년부터 꾸준히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국자유총연맹 부여군지회가 부여읍 남령공원에서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를 위해 희생된 호국영령 210위를 추모하는 '제45회 자유 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를 거행했다. 행사에는 홍은아 부군수 등 200여 명이 참석해 희생자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유가족을 위로했다.

부여군이 이상고온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고품질 왕대추를 안정적으로 생산하기 위한 시범사업 평가회를 개최했다. 차광망 설치로 시설 내부 온도를 낮추고 생리장해 경감제를 투입하는 등 신기술을 보급하여 농업인의 생산성 및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여군이 전국 최초로 지역화폐 '굿뜨래페이' 앱에 '독서 챌린지(굿리딩)' 기능을 도입하여 디지털 기반의 독서 문화 확산 사업을 추진한다. 주민들은 앱을 통해 필사, 독후감 등 독서 미션을 수행하고 보상으로 굿뜨래페이 포인트를 지급받으며, 이는 행정과 디지털 기술, 지역화폐를 결합한 새로운 책 문화 정책 모델로 평가받는다.

부여군의 대표 축제인 '백제문화제'와 '서동연꽃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제2기 로컬 100' 1차 심사에 선정되었다. '로컬 100'은 지역 고유자원을 발굴해 국내외에 알리는 프로젝트로, 최종 100개 선정을 위한 2차 온라인 국민투표가 10월 31일까지 진행되며, 부여군은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부여군이 청주국제공항을 잇는 직통 초광역 관광교통 버스 노선을 개통하여 군민의 교통 편의와 관광객 접근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이번 사업은 부여-공주-오송역-청주공항을 1일 4회 왕복 운행하며, 11월에는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는 수요응답형(DRT) 서비스도 시범 도입될 예정이다.

부여군장애인종합복지관이 지난 23일 장애인과 비장애인, 지역주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울타리 큰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장애인복지 유공자 표창, 학생 12명에게 총 500만 원의 장학금 전달, 축하 공연 등이 진행되며 지역사회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부여군 초촌면이 27일,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초촌면 6‧25 및 베트남 참전유공자 추모제'를 거행했다. 올해로 9회를 맞은 이번 추모제는 호국영령의 숭고한 헌신을 기리고 나라 사랑 정신을 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헌시 낭송 등이 더해져 의미를 깊게 했다.

지난 10월 25일, 3,000여 명의 군민이 참여한 제46회 부여군민체육대회가 구드래 둔치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대회는 군민 화합의 장으로, 종합우승은 부여읍이 차지했으며 옥산면과 남면이 그 뒤를 이었다.

부여군 청소년수련원이 충남 지역 학교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1박 2일 팸투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부여의 우수한 역사·문화 자원과 체험 프로그램을 소개해 2025년 수학여행지로 유치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가자들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향후 홍보 전략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