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여군이 백마강 일원 16ha 규모의 코스모스 단지와 황포돛배 20척을 설치하여 새로운 가을 관광 명소를 조성했다. 야간 조명까지 더해진 이 공간은 부여의 역사와 자연이 어우러진 '부여형 계절 관광콘텐츠'로, 10월 말까지 운영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 부여군이 오는 10월 18일 서동공원에서 '제26회 사회복지의 날 및 사회복지박람회'를 개최한다. '복지로 나누는 온기, 함께 피어나는 부여'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이번 행사는 유공자 표창, 축하 공연 등과 함께 41개의 홍보·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특히 AI를 활용한 어린이 창의 교육 및 시니어 치매 인지 치료 등 새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군민들에게 다양한 복지 정보와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부여시니어클럽이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 어르신 1,800여 명을 대상으로 문화 활동인 '孝 동행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을 격려하고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유공자 표창과 다채로운 문화 공연으로 진행됐다. 부여군은 앞으로도 노인일자리 정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부여군은 유홍준 교수가 기증한 유물을 바탕으로 10월 24일부터 12월 16일까지 부여문화원에서 제12회 기증 유물전 ‘<대동여지도 읽기> - 고지도에서 배운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김정호의 《대동여지도》 복사본을 비롯한 국내외 고지도를 선보이며, 이는 유 교수가 기증한 총 865점(감정가 27억 원)의 유물을 기반으로 한 지역 대표 문화 행사이다. 부여군은 기증품을 토대로 군립미술관 건립을 추진 중이다.

충남 부여군이 우즈베키스탄 나망간주에서 추석과 한글날을 맞아 '굿뜨래 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비빔밥 만들기, 전통문화 체험 등을 통해 한국 문화와 부여군의 농특산물 브랜드 '굿뜨래'를 홍보하는 자리였으며, 현지 공무원 등 많은 이들의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부여군이 정림사지 일원에서 개최한 '백제역사유적지구 세계유산 등재 10주년 기념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행사는 백제 문화의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국악단 공연, 미디어아트, 10CM와 국카스텐 등 인기가수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부여군이 10월 17일 한국섬유개발연구원 충남분원 기공식을 개최한다. 총 130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지역 특산물인 버섯 폐배지를 활용해 비건 가죽 등 친환경 바이오 섬유를 개발하는 클러스터 구축을 목표로 한다. 2026년 9월 준공 예정이며, 이를 통해 탄소중립 실현, 고급 일자리 창출, 지역 기업 경쟁력 강화 등 다층적 효과가 기대된다.

‘아름다운 백제, 빛나는 사비’를 주제로 열린 제71회 백제문화제가 95만 명의 관람객을 동원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축제는 드론아트쇼, 미디어아트 등 첨단 기술과 역사를 결합한 야간 프로그램과 8년 만에 부활한 백제역사문화행렬이 큰 호응을 얻었으며, 가족 단위 체험과 다채로운 공연으로 대한민국 대표 역사문화축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제71회 백제문화제가 '아름다운 백제, 빛나는 사비'를 주제로 10일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축제는 드론아트쇼, 미디어아트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야간 프로그램과 8년 만에 부활한 '백제역사문화행렬'이 큰 호응을 얻었으며,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과 정상급 아티스트 공연 등이 더해져 대한민국 대표 역사·문화 축제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부여군이 제71회 백제문화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백제역사문화행렬'을 8년 만에 부활시켜 10월 11일 부여 시가지에서 선보인다. 600여 명의 군민이 참여하는 이 퍼레이드는 백제 사비시대의 왕실 행차와 생활 문화를 재현하며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지난 1일 농촌인력난 해소와 근로자 주거환경 개선을 위하여 부여읍 염창리에서 농촌근로자 숙소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박정현 부여군수를 비롯해 군의회 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 농업인, 공공형 계절근로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숙소 공사 준공을 기념하고 본격적인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숙소 조성 사업은 2022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본격 추진되었으며, 연 면적 약 5,755㎡ 규모로, 숙소 14동 28호실을 포함한 총 18동(사무실 3동, 창고 1동)으로 구성됐다. 최대 112명이 생활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된 숙소에는 냉·난방시설, 주방, 화장실 등 기본 생활 편의시설이 완비되어 있으며, 10월부터 공공형 계절근로자들이 순차적으로 입주하여, 안정적인 주거 공간에서 농작업에 집중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숙소 조성을 통해 일손 부족에 시달리던 지역 농가에는 안정적인 인력 지원 기반을 제공하고, 근로자에게는 쾌적한 주거...

부여군은 오는 10월 11일(토), 제71회 백제문화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백제역사문화행렬’을 8년 만에 부활시켜 부여 시가지에서 장엄하게 선보인다. ‘백제역사문화행렬’은 백제 사비 도읍 시기의 왕실 행차와 생활 문화를 지역 주민이 함께 재현하는 프로그램으로, 전통적 고증을 바탕으로 하되 현대적 축제 요소를 결합한 군민 참여형 거리 행렬이다. 이번 행렬에는 부여 군민과 학생, 그리고 관광객 등 600여 명이 직접 참여하여 과거와 현재를 잇는 특별한 역사문화축제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올해 행렬은 백제 왕실 행차와 고취대, 대형 백제기, 그리고 지역 주민이 주축이 된 행렬이 함께 어우러져 웅장하면서도 화려한 장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통 복식과 현대적 연출이 조화를 이룬 무대는 관람객들에게 압도적인 시각적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참여자의 대부분이 지역 주민으로 꾸려져, ‘주민이 주인이 되는 축제’라는 백제문화제의 본래 취지와 가치를 한층 더 빛낼 것이다. 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