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보령해양경찰서와 부여군청은 여름철 수상레저 성수기를 맞아 관내 수상레저 사업장을 대상으로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 안전관리 기준 준수를 확인했다.

부여군은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2회(8.26~29, 10.27~31)에 걸쳐 ‘2025년 폐건전지 집중 수거 활동’을 진행한다. 폐건전지에 포함된 유해 중금속으로 인한 환경오염 방지 및 자원 재활용을 위해 학교를 통한 가정 내 폐건전지 수거를 활성화하고, 학생들에게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교육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충남도는 우수학교에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며, 부여군은 작년 수상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도 높은 참여율을 기대하고 있다.

부여군 규암면 주민자치회는 23일 '제3회 규암면 주민총회 및 면민 화합 큰잔치'를 개최하여 주민 건의 사항과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우선순위를 결정했다. '부여군 굿뜨래 농산물 쇼핑센터 설립' 등 3건의 군 건의 사업과 '달빛그린 별빛 축제' 등 3건의 주민참여예산 사업이 의결되었으며, 총회 이후 면민 화합 큰잔치를 통해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다졌다.

부여군은 40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자왕지구 농어촌마을하수도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2025년 착공하여 2028년 완공을 목표로 하수처리시설 신설, 오수관로 설치 등을 통해 금강 수계 수질 오염 방지 및 주민 삶의 질 향상을 기대한다.

부여 남면 바르게살기위원회, 시가지 환경정화 활동 실시. 회원 10여 명 참여해 남면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시가지 곳곳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 수거. 쾌적한 환경 조성 위한 지속적인 활동 약속.

부여군은 청소년 대상 국가유산 보호 및 기후변화 대응 교육 프로그램 ‘꼬마와박사, 정암Re 수호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참여 학생들은 교육 및 특강 수료 후 부여 정암리 와요지 일대에서 플로깅, 폐타일 벽화 제작 등의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하반기에는 백제 기와를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부여군 고추시장, 7월 25일부터 9월 10일까지 총 10회 운영, 8월 25일 기준 누적 거래량 207톤, 판매 차량 619대, 구매 차량 1,312대로 호황.

부여군, '2025 글로벌 도시대상' 국가대표 문화유산활용 부문 3년 연속 수상. '부여 국가유산 야행' 사업,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부여' 사업 등 국가유산의 관광 자원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 인정받아.

부여군과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8월 29일 국립고궁박물관에서 ‘고분벽화 보존 기술과 디지털 콘텐츠 활용 방안’을 주제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심포지엄에서는 국내외 전문가들이 부여 왕릉원 1호분(동하총) 고분벽화의 보존 기술, 디지털 콘텐츠 적용 사례 등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보존 관리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충남 부여군은 민선 8기 공약사업 88개 중 73개를 완료하여 82.95%의 이행률을 달성했다. 복지 분야는 18개 사업 모두 완료했으나, 신금강대교 건설 등 대규모 SOC 사업은 행정절차로 인해 기간이 길어지고 있다. 박정현 군수는 남은 기간 공약 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부여군은 관내 고등학교 1학년 학생 19명을 대상으로 2박 3일간 서울에서 진로드림캠프를 진행했다.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과 협약을 맺은 4개 지자체가 함께 진행한 이번 캠프는 농어촌 지역 청소년들에게 진학 진로 선택에 필요한 정보 습득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서울대 재학생 멘토와의 소그룹 상담, 직업 체험 등을 통해 학생들의 학습 동기 부여 및 다른 지역 또래 청소년과의 교류를 통해 사회성을 기를 수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

부여군보건소의 ‘시니어 근력운동 프로그램’이 농한기 동안 477명의 고령층 주민을 대상으로 운영되어 건강 지표 개선과 삶의 질 향상에 뚜렷한 성과를 보였다. 혈당, 혈압, 콜레스테롤 정상자 비율이 증가했고, 매일 운동 실천자 비율도 큰 폭으로 상승했다. 참여자 만족도는 88.5%에 달했으며, 98.7%가 재참여 의향을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고령화 지역의 건강행태 개선을 위한 예방 중심 보건정책의 성공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