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여군이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 2025년 평생학습도시로 재지정되었다. 2005년 최초 지정 이후 2주기 연속 재지정으로 2028년까지 평생학습도시 지위를 유지하게 되었다. 전담 조직 확대, 읍면 평생학습센터 지정,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부여군은 8월 30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궁남지에서 '2025 문화가 있는 날 구석구석 문화배달' 4회차 '우리동네 별빛연희' 행사를 개최한다. 기쁜소리예술단 버스킹 공연, 노래하는 농부와 장구사랑의 요들송과 고고장구, 소프라노 창현지 성악 공연, 재즈밴드 '앤틱 문' 무대, 버스킹 공연팀 '고양이 용사', LED 매직 버블쇼 '다이브' 등 다채로운 공연과 레트로 게임기 체험, 마크라메 팔찌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부여군, 2025년 농림축산식품부 '논범용화 용수공급체계 구축사업' 선정으로 435억 원 확보. 규암면과 장암면 일원에 맑고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 체계 구축 예정. 철분 과다 지하수 대체, 시설원예 작물 생육환경 개선 기대.

부여군, 특별교부세 4억 원 확보로 장애인복지관 주차장 조성 공사 착수. 12월 완공 예정이며, 장애인 전용 주차 공간 및 효율적인 주차 관리 시스템 도입으로 장애인들의 시설 이용 편의 증진 기대.

백제역사문화연구원이 백제문화재단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문화유산 조사·연구 중심에서 문화예술 진흥, 관광 활성화, 지역축제 운영 등을 아우르는 종합문화재단으로 확대 개편한다. 부여문화관광진흥원 신설을 통해 관광 진흥, 축제 운영 등을 전담하며 2026년 1월 정식 출범 예정이다.

제71회 백제문화제가 10월 3일부터 10일간 부여군 일원에서 개최된다. '아름다운 백제, 빛나는 사비'를 주제로 백제역사문화행렬, 사비천도선포식, 미디어아트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충남 부여군은 '2025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의 일환으로 20일 부여 중앙시장에서 소비쿠폰 사용 진작 캠페인을 개최했다. 박정현 군수와 상인회는 소비쿠폰 사용을 독려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강조했다. 군은 하반기에도 다양한 소비 촉진 행사를 통해 민생경제 회복에 힘쓸 계획이다.

부여군 규암면은 20일 '깨끗한 납세, 투명한 행정, 행복한 마을' 결의대회를 개최하여 주민들의 자발적인 지방세 납부 문화 조성과 투명한 행정 구현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규암면 이장협의회는 체납액 자진 납부 독려와 징수 활동에 적극 협조할 것을 약속했으며, 규암면은 지속적인 납세 인식 제고 활동을 통해 '체납 없는 마을 만들기'를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부여성심원은 녹십자, 사랑의 열매와 함께 '착한바람 캠페인'을 통해 관내 독거어르신 및 취약계층 3,000여 명에게 여름철 건강관리 물품(모기 기피제 등)을 전달했다. 생활지원사들이 직접 방문하여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부여군은 발효 왕겨를 이용한 쪽파 수경재배 안정성 시연회를 개최하여 친환경 자원 순환형 농업 가능성을 확인했다. 발효 왕겨 배지를 활용한 쪽파 재배는 병해 억제와 생육 촉진 효과가 있으며, 농가 경영비 절감과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여군은 시연 결과를 분석하여 기술 보급 확대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부여군은 마라토너 전세환 선수를 부여군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전 선수는 백제권역 홍보로 부여군과 인연을 맺었으며, 국내외 주요 마라톤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철인 마라토너'로 알려져 있다. 그는 홍보대사로서 부여군의 건강하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홍보할 예정이다.

부여군, 집중호우 피해 청동천 개선복구사업비 50억 원 확보…제방, 교량 등 재정비 통해 안전한 하천 구조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