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여군이 2026년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군민체육관과 부여군유스호스텔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홍은아 군수권한대행은 열화상카메라 등 전문 장비를 활용해 시설 운영 실태와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했으며, 관계기관 및 민간전문가와 함께 민관 합동 점검을 진행했다. 부여군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총 94개소에 대한 점검을 진행하며, 현재 70개소 점검을 완료했다.

부여군이 우즈베키스탄 이주청과 협력하여 해외 농업인력 양성 및 안정적 정착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은 사전 한국어 및 문화 교육을 통해 농업 현장의 언어 소통 문제를 해소하고, 한국 생활 적응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

부여군노인종합복지관이 회원 40명과 함께 대전으로 1박 2일 나들이를 다녀왔다. 이번 행사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숲체험교육사업」과 연계하여 어르신들의 여가 기회 확대 및 산림 치유를 통한 삶의 활력 증진을 목표로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화폐박물관, 국립숲체원, 시립박물관, 아쿠아리움 등을 방문하며 문화 체험과 산림 치유를 즐겼다.

부여군 성·가정폭력상담센터가 국립부여박물관에서 유아 380여 명을 대상으로 성폭력 예방 인형극 '소중한 나, 안전한 디지털 세상'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춰 디지털 환경에서의 위험 상황 대처법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으며, 아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부여군이 치매 환자 가족의 돌봄 스트레스 해소와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해 운영 중인 치매가족교실이 참여 가족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교실은 총 8회에 걸쳐 농업기술센터와 연계한 치유농장 '수북로힐'에서의 힐링 프로그램과 부여군 치매안심센터의 치매 돌봄 수업으로 구성된다. 참여 가족들은 자연 재료를 활용한 체험 활동을 통해 힐링과 배움의 시간을 갖고 있으며,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감을 표하고 있다. 부여군 보건소는 앞으로도 치매 환자 가족의 부담을 덜고 사회적 연대감을 높이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부여군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AI와 IoT 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 사업을 시작했다. 손목 활동량계, 혈압계, 혈당계 등을 지급하고 '오늘건강 앱'으로 건강 데이터를 관리하며, 보건소는 상담과 과제 부여, 인센티브 지급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형평성을 높이고 보건의료 접근성을 확대할 계획이다.

재단법인 백제세계유산센터가 디지털 AI 기술을 활용해 백제 역사와 문화를 재해석하는 <플레이 백제 AI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게임·메타버스 세계관 구현, 백제 전설 재구성, 현대 도시로 재해석 등 세 가지 주제로 진행되며, 총상금 700만 원 규모다. 접수는 6월 19일까지이며, 수상작은 7월 1일 발표 후 7월 9일 <2026 K포럼>에서 시상한다.

부여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규암초와 부여전자고에서 '2026년 청소년폭력예방 또래상담연합회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학교폭력 예방과 존중하는 학교문화 조성에 앞장섰다.

부여군보건소가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진드기 매개 감염병인 SFTS(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SFTS는 4~11월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며, 고열 및 소화기 증상을 유발하고 심할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다. 부여군에서는 최근 5년간 6명의 환자가 발생했으며, 25년도에는 2명으로 증가했다. 예방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어 참진드기 물림을 피하는 것이 최선이며, 야외 활동 시 피부 노출 최소화, 기피제 사용, 귀가 후 샤워 및 옷 분리 세탁 등을 권고한다. 야외 활동 후 2주 이내 고열 등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 방문을 당부했다.

부여군이 수산 생태계 보호와 어족자원 확대를 위해 2026년도 수산종묘(다슬기) 매입·방류 사업을 실시했다. 은산면 지천 등 4개 하천에 다슬기 종자 200만 패를 방류했으며, 6월 중순에는 참게 종묘도 추가 방류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수산자원 증식과 수생태계 관리, 지역 주민 및 어업인 소득 증대를 목표로 한다.

재미(在美) 화가 조성모 작가가 14년 만에 고국을 찾아 부여문화원에서 귀국 순회전 '사랑길 따라'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작가의 고향인 부여에서 열리며, 미국에서 그린 자연과 'LOVE'를 주제로 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전시 오프닝은 5월 29일 오후 2시에 열린다.

부여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 선정 일정 연기에도 불구하고, 전담 TF팀을 중심으로 심사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 사업에 선정되면 모든 군민에게 월 15만 원의 기본소득이 지역화폐로 지급되며, 부여군은 안정적인 재정 운용 계획을 마련하여 사업 유치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