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여군시설관리공단은 2026년 고객 및 주민참여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위원들과 함께 편의시설 개선 및 안전한 시설 운영을 위한 의견을 공유하며 향후 시설 운영 계획에 대한 다양한 논의를 진행했다. 공단은 앞으로도 참여위원들과의 협력을 통해 고객 중심의 서비스 개선과 혁신 아이디어 발굴에 힘쓸 계획이다.

부여군이 무기질 비료 수급 불안에 대응하고 농가 경영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적정시비 실천 캠페인'을 추진한다. 대규모 농가 68곳을 대상으로 토양 검정을 실시하고,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비료 사용 처방서 발급 및 현장 지도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는 농가 경영비 절감, 토양 환경 보전, 농업 분야 탄소 배출 저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여군보건소가 재가 암환자를 대상으로 신체적·심리적 어려움 극복을 위한 '나를 돌보는 시간, 온앤오프(On&Off)' 힐링 프로그램 참여자를 5월 29일까지 모집한다. 단국대학교병원 충남지역암센터와 연계하여 암 관리, 영양, 운동, 요리, 원예 등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6월 25일부터 7월 9일까지 매주 목요일 운영된다.

부여군이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 예방 및 이웃 공동체 회복을 위한 사회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두드림 마실'의 첫 프로그램으로 '극장 나들이'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립 위험 가구 및 저소득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영화 관람과 대화 시간을 제공하며, 앞으로 미용실 방문, 요리 프로그램 등 다양한 실생활 밀착형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부여군이 70세 이상 홀몸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부양 부담 완화를 위해 '병원 동행서비스'를 추진한다. 이 서비스는 거동이 어렵거나 전문적인 의료 지원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하며, 관내 및 인근 주요 상급병원까지 이용 가능하다. 합리적인 요금으로 제공되며, 신청 접수 후 동행 매니저가 진료 전 과정을 지원하고 사후 관리까지 책임진다. 부여군은 이 서비스가 어르신들의 건강 유지와 지역사회에 따뜻한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이용 건수를 지속적으로 늘려갈 계획이다.

부여군이 5월부터 거동이 불편한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노인 방문구강건강관리사업'을 시행한다. 보건소 전문 인력이 직접 방문하여 구강 상태 평가, 맞춤형 관리 계획 수립, 교육, 예방 관리 등 3개월간 총 5회에 걸쳐 서비스를 제공하며, 구강건강 사각지대 해소와 건강 형평성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여군이 중장년층 근로자의 정신건강 증진 및 자살 예방을 위한 '마음봄 사업장' 운영 결과, (주)한국인삼공사 고려인삼창과 부여군장애인종합복지관을 우수사업장으로 선정하고 기념패를 전달했다. 또한, 근로자 힐링을 위한 커피차 지원과 자살예방 캠페인을 병행하며 생명 존중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부여군이 지역 대표 공동브랜드 '굿뜨래'의 소비자 신뢰도 향상을 위해 SNS 모니터단 운영, 생산자 장비 지원, 현장 품질관리 요원 배치 등 깐깐한 품질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생산부터 유통까지 전 과정에서 품질을 관리하고 상표 무단 사용을 단속하며 소비자가 믿고 구매할 수 있는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다.

부여군 시장상인회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에 맞춰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비 촉진을 위한 캠페인 및 판촉 행사를 진행 중이다. 특히 부여 새시장에서는 '백마강 달밤야시장'을 운영하며 굿뜨래페이 사용을 가능하게 하여 지역 상품권 사용을 독려하고 있다.

부여군이 한국한센복지협회 대전충남지부와 협력하여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피부과 무료 진료를 실시했다. 이번 진료는 습진, 알레르기 등 흔한 피부 질환과 한센병 조기 발견 및 치료를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전문의가 직접 진료, 상담, 투약을 무료로 제공했다. 부여군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주민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이동 진료 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부여군이 생계가 어려운 저소득층을 위해 긴급복지 지원사업을 연중 실시하며, 갑작스러운 경제적 위기에 놓인 주민들의 생계, 의료, 주거 안정을 돕고 있다. 2025년 기준 총 414건에 5억 3천여만 원이 지원되었으며, 앞으로도 촘촘한 지원 체계를 마련하여 취약계층의 든든한 울타리가 될 것을 약속했다.

부여군이 관내 기업 근로자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근로자 전입 지원제도'를 운영하며 인구 유입에 힘쓰고 있다. 이 제도는 가족 전입 시 3년간 최대 300만 원의 정착금과 자녀 학력에 따른 추가 지원금을 지급하며, 단독 전입자에게는 1년 거주 시 100만 원을 지원한다. 대기업 근로자들의 관심 증가로 정주 여건 개선 효과를 보이고 있으며, 부여군청 투자유치과에서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