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여군이 직장인 등 낮 시간대 상담이 어려운 납세자를 위해 지방세 야간 콜센터를 연중 운영하며, 정기분 지방세 부과 시기 집중 운영으로 납세 편의를 높이고 세수 확보 및 세정 신뢰도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부여군이 5급 이상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일환 충청남도경찰청 교육계장을 초빙하여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직자 행동강령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갑질·을질 예방과 직장 내 괴롭힘 근절 방안이 강조되었다. 부여군은 간부공무원의 솔선수범을 통해 조직 전반에 청렴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부여군이 치매 환자 가족의 스트레스 해소와 심리적 부담 경감을 위해 '치매 애(愛) 힐링 나들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립예산치유의숲에서 숲 산책, 나뭇잎 손수건 염색, 꽃차 테라피, 싱잉볼 명상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에 기여했다.

부여군이 성실납세자의 자발적 납부를 유도하고 징수율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성실납세자 인센티브 지급 사업을 추진한다. 지방세 정보화시스템을 통한 무작위 전산 추첨으로 세목별 50명씩 총 200명을 선정하며, 선정된 납세자에게는 1인당 3만 원의 굿뜨래페이를 지급한다. 이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여군이 국가를 위해 헌신한 저소득 보훈 가족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저소득 보훈 가족 밑반찬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만 65세 이상 저소득 보훈 가족 50가구를 대상으로 월 2회 신선하고 영양가 있는 밑반찬을 직접 배달하며, 안부 확인 및 정서적 지원도 함께 제공한다. 이 사업은 고독사 예방과 위기 상황 조기 발견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여군이 타 시군구에서 전입한 중·고등학생 및 대학(원)생의 안정적인 학업 생활과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전입학생 생활용품 구입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일반 학생에게는 연차별로, 대학 신입생에게는 학년별로 차등 지급하며, 전입 전 1년 이상 타 지역 거주 등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부정수급 방지를 위해 관리·점검을 강화할 예정이다.

부여군이 관내 출생 신생아의 교통안전을 위해 영유아 교통안전용품(카시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출생 신고된 모든 신생아에게 카시트를 지원하며, 3종 중 1종을 선택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저출산 위기 극복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여군이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청년월세지원사업' 신청을 5월 29일까지 접수한다. 이 사업은 만 19세부터 34세까지의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최대 480만 원(월 20만 원)을 최장 24개월간 지원하며, 소득 및 재산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복지로 누리집 또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부여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 활력을 증진할 계획이다.

부여군이 백제기와문화관에서 지역 중·고등학생 32명을 대상으로 전통공예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전문 도예가의 지도로 도예 체험을 통해 창의력과 집중력을 기르고 지역 역사·문화 이해를 높이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통합직업교육 참여 학생들을 위한 세심한 지원도 이루어진다.

부여군이 지역사회건강조사를 통해 근거 중심의 보건사업 정책 수립 및 사업 평가를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한다. 충남대학교 주관으로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534가구 864명을 대상으로 건강행태, 만성질환, 의료 이용, 삶의 질 등을 조사하며, 부여군보건소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부여군이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화재보험료 지원사업 신청을 5월 29일까지 받는다. 이 사업은 화재보험료(보장보험료)의 80%를 연 최대 24만 원까지 지원하며, 화재 위험도가 높은 3급 건물을 우선 지원한다. 신청은 온라인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으로 가능하다.

부여군이 충청남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 시군으로 선정되어 1,600만 원의 인센티브를 받게 되었다. 부여군은 세수 규모의 불리함에도 불구하고 체납 징수, 세외수입 등에서 높은 성과를 거두며 군 재정 건전성 강화와 신뢰받는 세무 행정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