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여군 홍산공공도서관이 충청남도 및 충남문화관광재단 후원으로 2026년 유아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 '홍산공공도서관과 함께하는 예술로 만나는 이야기 - 서동의 꽃 피우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부여 지역 설화 '서동요'와 백제 이야기를 기반으로 연극, 국악, 미술을 융합한 체험형 활동을 통해 유아들의 창의성과 감수성을 함양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여군이 '2026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창강서원에서 임진왜란 당시 절충장군이었던 추포 황신 선생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전통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 11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서원의 역사와 공간을 활용한 인문 체험으로 구성되며, 학교 및 지역단체 참여 시 일정 조율이 가능하다.

부여군이 쌀 수급 안정과 식량자급률 향상을 위해 '2026년 전략작물 직불사업' 신청을 5월 29일까지 접수한다. 논 농업에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과 농업법인이 대상이며, 작물별로 ha당 최대 550만 원까지 지원된다. 특히 올해 신규 추가된 수급 조절용 벼는 ha당 500만 원을 지원하며 RPC 계약이 필수다.

부여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 선정 일정이 연기되었음에도 불구하고, 8.8대 1의 높은 경쟁률 속에서 공정하고 내실 있는 평가를 위해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 사업은 농어촌 소멸 위기 대응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부여군은 지역 경제 선순환 체계 구축과 농촌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핵심 동력으로 보고 있다.

부여군이 고유가 피해 지원금 2차 지급을 5월 18일부터 시작한다. 소득 하위 70% 이하 군민 44,168명에게 1인당 25만원씩 총 149억원 규모로 지급되며, 굿뜨래페이 등 지역화폐로 지급된다. 신청은 7월 3일까지 가능하며, 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부여군노인종합복지관이 '제5회 경로효친 큰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지역 노인 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표창하고, 고액 후원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식전 및 축하 공연으로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며 효 문화 확산과 노인 복지 증진에 힘썼다.

충화면은 2026년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정리를 위한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효율적인 징수 활동과 성실 납세 분위기 조성을 통해 안정적인 지방재정 기반 마련에 힘쓰기로 다짐했다. 마을 이장들은 주민들에게 납부의 필요성을 적극 홍보하며 체납액 줄이기에 앞장설 것을 약속했다.

부여돌보미사회적협동조합이 제5회 행복채움나들이 행사를 개최하여 어르신 500여 명에게 즐거운 문화·여가 활동과 정서적 지원을 제공했다. 직원들이 직접 준비한 도시락과 봉사자들의 지원으로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감 해소와 지역사회 소통 활성화에 기여했다.

부여군이 2026년 생생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부여동헌과 홍산동헌에서 '부여동헌에서 피우는 문화 향기' 체험 프로그램을 11월까지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조선시대 지방관의 책무인 '수령칠사'를 소재로 갈등 해결 과정을 상소문 형식으로 체험하고, 생활 속 환경 문제를 '향시' 방식으로 해결하며, AI 미션 게임을 통해 디지털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부여군은 이를 통해 지역 문화유산 활용으로 인구감소 지역의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 활력 증진, 공동체 소양 함양을 기대하고 있다.

부여군은 지난 5월 13일 극한 호우로 인한 제방 유실, 싱크홀, 교통사고, 유류 유출 등 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한 '2026년 부여군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재난안전상황실 토론훈련과 현장 기동훈련을 연계한 통합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부여군, 부여소방서, 부여경찰서, 군부대, 금강유역환경청, 한국전력공사, 보령시, 청양군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여 인명구조, 주민 대피, 교통 통제, 방제 및 복구 작업을 합동으로 수행했다. 부여군은 이번 훈련을 통해 복합 재난 상황에서의 기관 간 협업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현장 대응 및 주민 보호 역량을 강화했다.

부여군 임천·세도·충화·양화면과 서천군 한산면 지역 주민들이 서부내륙고속도로 남부여 나들목(IC) 설치를 촉구하며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발대식을 가졌다. 주민들은 고속도로 인접에도 나들목 부재로 인한 소외와 불편을 호소하며, 약 150억 원을 투입한 하이패스 전용 무인 나들목 설치를 요구했다. 추진위는 지역 균형 발전, 경제성, 관광 접근성 강화, 응급의료 골든타임 확보, 교통권 평등 실현 등 5대 당위성을 제시하며 범주민 서명운동과 관계 기관 방문 등 투쟁을 예고했다.

충남 부여군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률에서 충청남도 내 15개 시군 중 가장 높은 97.8%를 기록했다. 군은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맞춤형 신청 지원과 적극적인 개별 안내를 통해 높은 신청률을 달성했으며, 지원금의 85%가 지역화폐 '굿뜨래페이'로 지급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