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여군은 2025년 집중 안전 점검의 일환으로 30일까지 시설물 합동 안전점검 주민신청제를 운영한다. 주민들은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안전신문고를 통해 시설물 점검을 신청할 수 있다. 민관 전문가 13명이 토목, 건축, 전기, 소방, 산업안전 분야 91개소를 점검하며, 안전보안관, 어린안전 히어로즈, 주민 의견을 반영하여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점검 결과는 군청 누리집과 안전정보 통합공개시스템에 공개되며, 이력 관리를 통해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추진한다.

부여군은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경운기와 트랙터 후방에 부착하는 저속차량표지판(고무자석식, 접착식) 1,748개를 제작해 16개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농업인들에게 배포한다. 농번기 농업기계 사고 예방 및 농업인 안전의식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여군은 주민 참여형 정책 설계를 위한 '국민디자인단'을 운영하여 농업 보조금 지원사업 안내 서비스 개선에 나선다. 흩어진 보조금 정보를 통합하고 온오프라인 안내 체계를 개선하여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부여군 충화면은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를 위해 이장단과 직원 30여 명이 참석한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4월부터 6월까지 체납 징수반을 운영하여 체납세금 징수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장단은 주민들에게 성실 납부를 독려하고 징수 활동에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충화면은 체납액 징수와 함께 생계형 체납자 등 취약계층에 대한 복지 연계 방안도 모색 중이다.

부여군 초촌면과 문화유산과, 사적관리소 직원들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포도 농가를 방문하여 줄기 고정 작업을 지원했습니다. 해당 농가는 지난해 일조량 부족으로 딸기 재배에 실패하고 올해 새로 포도를 심었으며, 이번 일손 돕기로 적기에 작업을 마칠 수 있게 되었다고 감사를 표했습니다. 초촌면장은 고령화와 이상기후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습니다.

부여군 초촌면은 매달 둘째 주 목요일 주민자치센터에서 ‘풀마을 보자기 장터’를 운영한다. 지역 주민들이 직접 재배한 친환경 농산물과 수제품을 판매하며, 수제 두부, 잡곡빵, 나물 등 다양한 상품들이 판매되고 있다. 이 장터는 지역 주민들의 참여와 관심 속에 활력있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부여군 드림스타트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아동 가정을 위해 부여 로타리클럽 등 지역 봉사단체와 함께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진행했다. 50여 명의 봉사자들은 생활 쓰레기 정리 및 폐기물 분리 등을 통해 비위생적인 주거 공간을 쾌적하게 바꾸었다. 부여군은 앞으로도 건강, 교육, 정서 지원 등 맞춤형 통합복지 서비스 제공과 함께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부여군 석성면 나누리장학문화재단은 2009년 설립 이후 14억 원의 기금을 조성하여 748명의 학생에게 2억 4천5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어르신 효잔치', '불우이웃돕기', '신생아 출산 장려금 지원' 등 4억 4천만 원 규모의 지역사회 환원 사업을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7대 김정숙 이사장은 높은 신망으로 8대 이사장으로 재추대되었다.

부여군, 18일부터 20일까지 '부여세도 방울토마토&유채꽃 축제' 개최. 14ha 유채꽃밭과 다양한 공연, 체험 행사 마련. 전국 방울토마토 생산량 1위 부여군의 맛과 멋을 즐길 기회.

부여군의 지역화폐 '굿뜨래페이'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대만 가오슝시 경제발전국 관계자들이 부여군을 방문했다. 가오슝시 방문단은 박정현 부여군수와 면담을 통해 굿뜨래페이의 정책 수립 과정, 시스템 구조, 운영 성과 등에 대한 정보를 얻고, 부여중앙시장에서 직접 굿뜨래페이를 사용해보며 현장 분위기를 파악했다. 가오슝시 관계자는 굿뜨래페이를 지역 상권 보호와 경제 활성화를 위한 모범적인 모델로 평가하며 자국 정책에 참고하겠다고 밝혔다.

부여군 충화면 적십자봉사회와 생활개선회 회원 50여 명은 3월 9일부터 10일까지 충화면 3·1운동기념비 광장과 도로변 일원 화단에 봄꽃 300포기를 심는 활동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충화면을 찾는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봄의 활기를 전달하고자 했다.

부여군 부여읍은 한국부동산원 주관으로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청렴희망나무 식목행사를 진행했다. 한국부동산원, 중부지방산림청, 월드비전 등 70여 명이 참여하여 부여읍행정복지센터와 쌍북리 일대에 소나무, 영산홍 등 800만 원 상당의 나무를 심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