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청양군 화성면 청대사에서 일제강점기 홍주의병을 이끌었던 안창식 선생과 두 아들, 안항식 선생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추모 제향이 28일 거행되었습니다. 전상욱 청양부군수를 비롯한 50여 명의 참석자들이 전통 제례 방식으로 선열들의 애국 정신을 되새겼습니다.

청양군이 고품질 수박 생산을 위해 수확 전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지도와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4월 말 첫 출하를 시작으로 5월 초 본격 출하될 청양 수박은 비옥한 토양과 뛰어난 재배 기술로 풍부한 과즙과 아삭한 식감을 자랑한다. 군은 농가에 적정 온도 유지, 소량·분할 관수, 환기, 당도 향상 등 6대 중점 관리 수칙을 지도하며, 특히 수확기 열과 방지를 위한 안정적인 수분 관리와 생리 장해 예방에 집중하고 있다.

청양군 주민 참여형 극단 '뮤지컬 드림'이 창단 첫 정식 공연 '우리들의 축제'를 5월 8일과 9일 청양복지타운 대강당에서 선보인다. 여성들의 삶과 우정을 주제로 한 이번 공연은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의미를 더하며, 뮤지컬 배우 김덕환 단장이 이끌고 있다. 누구나 예술에 도전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고자 하는 이번 공연은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청양군보건의료원이 AI 기술을 활용한 안과 검진을 도입하여 지역 내 안과 진료 공백을 해소하고 주민들의 눈 건강권을 보호한다. 이번 검진은 망막 질환뿐만 아니라 심혈관 질환 위험까지 예측하며, 이상 소견 시 전문 의료기관 연계를 통해 신속한 치료를 지원한다.

청양군이 'Y-FARM EXPO 2026'에서 '우수 홍보관상'을 수상하며 귀농·귀촌 선도 지자체로서의 위상을 높였다. 박람회에서 청양군은 맞춤형 상담, 전담 멘토링, 차별화된 정착 지원 패키지 등을 선보여 수도권 예비 귀농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75세 이상 고령 운전자의 면허 갱신 절차 간소화 및 교통안전 교육 편의 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교육'이 마련되었습니다. 기존에는 타 지역 운전면허시험장 방문 및 복잡한 절차로 인한 불편함이 있었으나, 이번 교육을 통해 이동 편의성과 정보 접근성을 높여 고령 운전자의 안전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청양군이 봄철 농번기를 맞아 고령화 및 인력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봄철 농촌일손돕기 창구'를 운영한다. 4월부터 6월까지 집중 지원 기간 동안 공직자 254명이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방문하고, 기초생활수급자, 고령·여성 단독 농가, 인력 소모가 큰 농가 등을 우선 지원한다. 또한 대학생 및 민간 자원봉사 단체 참여를 유도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농작업지원단 운영, 농업근로자 기숙사 운영 등을 통해 농번기 인력 공백 해소에 힘쓸 계획이다.

청양군 칠갑산천문대가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2일 특별 천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간에는 칠갑타워에서 태양 관측 및 과학 강연이 진행되며, 야간에는 칠갑산천문대에서 별자리 및 행성 관측과 천문 강연이 열린다. 이번 프로그램은 과학문화 확산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우주의 신비로움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기상 상황에 따라 프로그램 내용이 변경될 수 있다.

청양군이 기후 변화와 병해충에 강한 복합내병계 고추모 100만 주를 27일부터 2,400여 고령·취약 농가에 직접 배송하며 농가 소득 보장에 나섰다. 이번 고추모는 칼라탄, 칼라탄골드 등 엄선된 품종으로, 농업기술센터의 철저한 환경 관리와 현대화된 시설을 통해 생산되었다. 찾아가는 배송 서비스로 농가의 편의를 극대화하고 모종 스트레스를 최소화했으며, 배송 후에도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기술 지도를 제공할 예정이다.

청양군이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에 선정된 '2026년 국가유산 활용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 확산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보존 중심의 국가유산을 체험·교육 프로그램과 결합해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군민과 관광객에게 다채로운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향교·서원 활용'과 '생생국가유산 활용' 두 분야로 진행되며, 청양향교와 정산향교에서는 전통 예절, 다도, 명상, 민화·서예 체험 등을, 백제문화체험박물관에서는 면암 최익현 선생의 항일 정신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군은 이를 통해 문화유산을 교육·체험·관광이 결합된 활용 자원으로 육성하고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청양군 지역활성화재단이 '2026년 마을발전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정산면 덕성1리와 목면 화양1리를 대상으로 주민 참여를 통해 지속 가능한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계획은 주민 주도의 마을 자원 발굴 및 비전 설정을 목표로 하며, 하반기부터는 '마을소액사업'을 통해 실질적인 마을 환경 개선과 주민 소득 증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청양군이 농촌 주민들의 이동 불편 해소와 면 소재지 거점 기능 강화를 위해 오는 27일부터 이동돌봄 서비스 ‘가치타유’ 시범운영을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청양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남양면과 화성면에서 주민 주도형 모델로 운영되며, 행정과 지역 기반 조직의 협력을 통해 지역 여건에 최적화된 방식으로 추진된다. 시범 운영 결과 분석 후 향후 사업 확대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