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청양군이 신규 귀농인 및 예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기초 영농 기술 교육을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대비 예산 2배 증액, 교육 시간 확대 등 지원을 강화했으며, 고추·구기자·표고버섯 재배 이론 및 현장 실습, 토지·주택 법률, AI 홍보·마케팅, 공감 소통 프로그램 등 농업 경영 전반을 다룬다. 군은 이번 교육이 귀농인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전문 농업인으로의 성장을 돕는 디딤돌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청양군이 제11회 고향마실축제에 10개 농촌체험휴양마을을 참여시켜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 인절미 만들기, 맷돌 커피 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농특산물 판매, 풍물단 공연 등으로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청양 농촌 체험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양군이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군민들의 생활비 부담 완화를 위해 총 71억 원 규모의 '2026년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 소득 하위 70% 이하 군민을 대상으로 기초수급자 60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 50만 원, 일반 군민 25만 원을 차등 지급하며, 인구감소 특별지역 특례로 일반 군민 지원금이 비수도권 타 지역보다 높다. 신청은 4월 27일부터 7월 3일까지 단계별로 진행되며, 신용·체크카드 포인트, 모바일 청양사랑상품권, 선불카드로 지급된다. 사용 기한은 8월 31일까지이며, 거동 불편자를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운영된다.

청양군이 '간부 모시는 날' 관행 경험률을 1.3%까지 낮추며 건강하고 유연한 조직문화 조성에 성공했다. 이는 지난해 55.5%에서 54.2%p 감소한 수치로, 전국 평균보다 현저히 낮은 성과다. 군은 조례 제정, 캠페인, 간부 공무원 실천 서약, 직원 자율 혁신 모임 운영 등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조직문화 개선을 선도하고 있다.

청양군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국내 3대 일루셔니스트 최형배 마술사의 '매직 문' 공연을 5월 14일 청양문예회관에서 개최한다. 달을 주제로 한 이번 공연은 관객들에게 위로와 힐링을 선사하며, 공연 후 기념 촬영 이벤트도 마련된다. 입장권은 1만 원이며, 21일부터 현장 예매, 23일부터 온라인 예매가 시작된다.

농촌지도자청양군연합회가 기후 위기 대응 및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을 위해 저탄소 농업 기술 보급에 힘쓰고 있다. 아인산염 제조 실습 및 개량물꼬 보급 교육을 통해 친환경 방제 기술 습득과 논물 관리 효율화를 도모하며, 이를 통해 온실가스 감축, 비용 절감, 화학 농약 사용량 감소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개량물꼬 보급으로 메탄가스 감축, 수자원 및 노동력 절감 효과를 얻을 것으로 전망된다.

청양군이 저소득층 암 환자의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암 환자 의료비 지원 사업'을 연중 실시한다. 성인 암 환자는 연간 최대 300만 원, 소아 암 환자는 연간 최대 2,000만 원(백혈병 3,0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지난해 발생한 의료비도 소급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청양군보건의료원 돌봄의료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청양군이 한국교통안전공단 주관 '2025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에서 전국 80개 군 지역 중 2위(A등급)를 차지하며 교통안전 선도 도시로 인정받았다. 이번 성과로 청양군은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 기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특히 보행자 안전 의식과 운전 행태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교통안전 시설 확충과 보행 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청양군이 청양경찰서와 함께 자동차세 및 과태료 체납 차량에 대한 번호판 합동 영치 활동을 실시한다. 유동 인구가 많은 오후 시간대에 군내 전역에서 집중 단속을 펼치며, 체납액 전액 납부 시 번호판을 반환받을 수 있다. 군은 성실 납세자와의 형평성을 제고하고 자발적인 납세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이번 단속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청양군이 문화 소외계층을 직접 찾아가는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으로 '공간울림 동락' 공연을 진행하며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번 달에는 청양노인종합복지관에서 전통무용 공연이 열렸고, 청양군노인요양원에서 국악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또한, 매달 읍·면 마을을 방문하는 사업도 활발히 추진 중이며, 이번 달에는 추가로 비봉면 복지회관에서 가요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청양군이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전래동화와 명작동화를 각색한 '지방세 만화(웹툰)' 콘텐츠를 제작, 지방세 홍보에 나섰다. 이번 콘텐츠는 별도 예산 없이 제작되어 예산 절감과 행정 효율성 증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신데렐라', '아기돼지 삼형제' 등 익숙한 동화 스토리에 재산세, 자동차세 등의 정보를 담아 주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지방세를 이해하도록 돕는다. 총 10편으로 구성된 시리즈는 공식 SNS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되며, 향후 숏폼 영상 등 2차 콘텐츠로 확대될 예정이다.

전상욱 청양부군수가 지역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관내 주요 사업장 10곳을 직접 방문하여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문제점 해결 및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농업근로자 기숙사, 농공단지, 도로공사 현장, 체육센터 부지, 소각시설, 친환경에너지타운 등 다양한 사업장을 둘러보며 신속한 사업 추진과 안전 확보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