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청양군이 지역 고용 활성화와 인구 감소 대응을 위해 '2026년 일자리 대책 연차별 세부 계획'을 수립하고 공시했다. 민선 8기 일자리 종합계획의 마지막 해를 맞아 경제활동인구 고용률 76.6%, 취업자 수 20,300명을 목표로 1,173억 원을 투입한다. '기본소득 기반 생활 안정과 일자리로 성장하는 행복도시 청양' 비전 아래 5대 핵심 전략과 37개 세부 실행 과제를 추진하며, 기본소득을 통한 지역 경제 선순환 구조 강화, 청양형 특화 농업 일자리 창출, 돌봄 복지 인프라 일자리 확대, 지역 관광 활성화 일자리 발굴, 수요자 중심 맞춤 일자리 창출에 집중한다. 특히 청년 및 귀농·귀촌인 지원 강화와 함께 지역 화폐 및 소비 지원 정책 연계를 통해 일자리 창출로 환원되는 구조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청양군이 2026년 2분기 신속집행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재정 집행 속도 조절에 나섰다. 상반기 예산 집행률을 높여 지역 경제 활력을 불어넣고 대외 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며, 1억 원 이상 대규모 사업 집중 관리와 부서별 추진 대책 공유를 통해 집행률 제고에 힘쓸 계획이다. 또한, 고유가 등 어려운 경제 상황에 맞춰 피해 지원금 신속 집행에도 적극 나서 군민들이 체감하는 경기 회복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

청양군이 과학의 달을 맞아 18일 칠갑타워와 칠갑산천문대에서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특별 천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태양 망원경을 이용한 태양 관측과 천문 특별 강연을 포함하며, 과학 문화 확산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청양군에서 제26회 정산 3.1독립만세운동 재현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되어 600여 명의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순국선열의 숭고한 독립 정신을 기리고 지역 화합을 도모했다. 행사에는 제향식, 주민 공연, 재현극, 공모전 시상, 만세 행진 등이 포함되었으며, 김돈곤 군수는 청양의 항일 투쟁 역사를 자랑스럽게 여기며 미래 발전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청양군이 산동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건립한 정산다목적복지관의 개관을 앞두고 안정적인 운영 체계 구축을 위한 막바지 점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복지관은 생활문화센터, 청소년문화의집, 다함께돌봄센터, 국민체육센터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복합 복지 시설로, 입주 기관과의 협의 및 시범 운영을 통해 시설 안정화 과정을 거치고 있다. 제5차 실무협의회에서는 효율적인 운영 방안과 기관별 역할 정립, 세부 운영 계획 등을 논의했으며, 개관 후에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통합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양군 농업기술센터가 2026년 벼 농사를 위한 종자 온탕소독 및 최아은행 서비스를 본격 가동한다. 이번 서비스는 소농 및 영세농가를 중심으로 병해충을 효과적으로 방제하고, 발아 작업을 지원하여 농가의 노동력을 절감하고 모내기 입모율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양군이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칠갑타워 일원에서 '2026년 청정산채 소비촉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제철 산나물 직거래 판매를 중심으로 하며, 온라인 판매도 병행하여 청양 산채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를 촉진할 예정이다.

청양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시행 45일 만에 사용액 66억 원을 돌파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기본소득은 주민 생활 안정, 소상공인 매출 증대, 지역 상권 활성화, 창업 및 소비 촉진 효과를 보이며, 심리적 안정감 증대와 공동체 활동 참여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군은 빈집 정비, 청년 셰어하우스 등 정주 여건 개선 사업과 일자리 창출 프로그램을 연계하여 인구 유입 및 지역 지속가능성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청양군이 2026년 희망복지지원단 주요 사업 안내 및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며 위기가구 발굴 체계 재점검, 고독사 예방, 민·관 협력 특화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위기 가구 발굴과 자원 연계 중심의 지역 보건복지 체계 강화'를 비전으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일촌 맺기' 사업 확대와 '찾아가는 방문 상담' 활성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청양군이 칠갑산 장승공원에서 산불 예방 및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안전한바퀴' 캠페인을 실시했다.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주민과 방문객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민·관 합동 감시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제27회 칠갑산 장승문화축제 현장 점검과 병행하여 안전 수칙 홍보물 배부 등 다각적인 활동을 펼쳤다.

청양군이 모덕사 영당에서 순국선열 면암 최익현 선생의 항일거의 제120주년 추모 제향을 봉행했다. 김돈곤 군수를 비롯한 5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제향은 선생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고, 새롭게 조성된 면암최익현기념관을 통해 선생의 항일 활동을 재조명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청양군과 한살림이 공동 운영하는 '청양먹거리직매장 탄방점'이 개점 1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입점 업체들의 시식 행사와 주요 농·특산물 할인 판매로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청양군의 '전국 선도형 푸드플랜' 핵심 사업으로서 도농 상생의 성공 모델로 자리매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