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청양군 전상욱 부군수가 취임 100일을 맞아 현장 중심 행정과 소통 행정을 통해 군정 추진력을 강화하고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의 안정적 운영, 지역경제 활성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소비·투자 집행에서 충남 군부 2위를 달성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충남 청양군에서 재배되는 삼잎국화가 KBS '6시 내고향'에 소개되며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척박한 땅에서 일궈낸 삼잎국화는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해 건강식으로 인기를 얻고 있으며, 청양군농업기술센터의 지원 아래 전략 소득 작목으로 육성되고 있습니다. 군은 앞으로 삼잎국화를 활용한 다양한 가공식품 개발 등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충남 청양군이 충남 지역에서 가장 늦게까지 벚꽃을 즐길 수 있는 '엔딩 벚꽃'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청양군은 고지대 지형 덕분에 타 지역보다 1~2주 늦게 벚꽃이 개화하며, 특히 대치면 탄정리~장곡사, 장평면 지천리~도림리, 장평면 미당리~청남면 동강리 구간의 벚꽃길이 유명하다. 군은 30년 이상 된 왕벚나무 가로수의 건강성 유지를 위해 병해충 방제 등 지속적인 관리에 힘쓰고 있으며, 방문객들에게 산불 예방 동참을 당부했다.

청양군이 지역 서점 활성화와 군민 독서 문화 장려를 위해 '2026년 충남 인증서점 도서 구매 캐시백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충남 인증 서점에서 청양사랑상품권으로 도서를 구매하면 결제 금액의 10%를 캐시백으로 돌려주며, 상품권 자체 할인 혜택과 중복 적용 시 최대 22% 할인 효과를 볼 수 있다. 모바일(QR) 및 카드 결제 시 적용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지원된다.

청양군이 직장인과 농번기 군민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11월 말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6시부터 7시까지 '야간 여권민원실'을 운영한다. 신규 신청, 재발급, 교부, 분실 신고 등 여권 관련 업무를 처리하며,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청양군이 음식점 위생 수준 향상 및 쾌적한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음식점 시설개선 지원사업(3차)' 신청을 받는다.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중 영업 신고 후 2년이 경과한 업소가 대상이며, 주방 구조 변경, 노후 시설 교체, 좌식에서 입식 테이블 교체 비용 등을 지원한다. 업소당 총 개선 비용의 60%(최대 500만원)를 지원하며, 신청은 오는 30일까지 청양군청 행복민원과 위생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청양군이 국가중요농업유산 제19호로 지정된 '청양 구기자 전통농업'의 보전과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브랜드 개발, 에코뮤지엄 구축, 종합계획 수립 등 3건의 연구과제를 본격 가동한다. 이를 통해 청양 구기자의 차별화된 이미지 구축, 관광·문화 융복합 산업화, 세계적 농업유산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청양군 청남면 주민자치회가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제5회 청남면 토마토·벚꽃 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주민 주도형 축제로, 벚꽃과 함께 지역 특산물 판매, 주민 공연, 노래자랑, 체험 프로그램 등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방문객 안전을 위해 교통 통제 등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청양군을 포함한 청양·홍성·보령 지역 상인들이 '원홍주등육군상무사 한식 속절제'를 봉행하며 선대 보부상들의 전통을 계승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다짐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경제의 뿌리 역할을 해온 보부상 조직의 역사와 정신을 되새기는 자리였다.

청양군이 고려 시대부터 이어져 온 정산면의 역사적 정통성을 확립하고 일제강점기 왜곡된 지명을 바로잡기 위해 231건의 지명 정비 사업에 착수한다. 지역사회의 높은 기대 속에 고문헌 조사, 주민 의견 수렴, 전문가 자문을 거쳐 체계적인 정비를 추진하며, 충남도 내 지명 정비 실적 1위를 기록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정산면의 뿌리 깊은 역사를 올바르게 재조명할 계획이다.

청양군 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소통 회의를 개최하고, 농업인과의 신뢰 구축 및 청렴한 공직 문화 확립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안전한 농업 환경 조성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전문 기술 보급 방안을 논의했다.

충남지체장애인협회 청양군지회가 주관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어울림 한마당'이 800여 명의 참석자들과 함께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소통 증진, 인식 개선, 차별 없는 지역사회 실현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모범장애인 시상과 다채로운 문화 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동반자임을 강조하며, 정보 접근성 향상, 일자리 확대, 문화·여가 활동 지원 등 실질적인 복지 향상을 위한 노력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