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청양군이 오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칠갑산 장승공원에서 '제27회 청양 칠갑산 장승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천년의 숨결 위에 열린 장승의 길'이라는 슬로건 아래 장승 브랜드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지역 예술인 중심의 공연 등 현대적 재미를 더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안전한 축제 개최를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철저한 안전 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현장 운영을 강화할 예정이다.

청양군이 2026년 지역축제 안전 관리를 위해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과거 안전사고 분석 및 민원 사례 공유를 통해 실효성 있는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회의에서는 사고 경위 보고, 부서별 조치 사항 점검, 재발 방지 대책 수립, 비상 협업 체계 강화 등을 논의했으며, 군민과 방문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무사고 축제 청양'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청양군이 봄철 미세먼지와 황사로 인한 시설원예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하우스 관리 요령을 안내했다. 황사는 작물 생육 저해, 광합성 억제, 수량 및 품질 저하를 유발할 수 있으며, 특히 비닐하우스 투광률을 크게 감소시킨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황사 발생 전 기상 예보 확인, 세척수 확보, 시설 점검 등 사전 대비와 함께 황사 발생 중 외부 공기 유입 최소화, 일조량 부족 시 인공조명 활용을 당부했다. 황사 제거 후에는 피복재 세척을 통해 투광률 회복을 강조했다.

청양군이 복지 최일선 담당자들의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해 실무 중심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기초생활보장 및 복지사각지대 해소기금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변경된 복지 지침 숙지, 기금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운용, 부정수급 예방 및 관리 등 실무 필수 항목을 다뤘다. 특히 현장 민원 사례와 질의응답 중심으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위기 가구 발견 시 신속한 기금 지원을 통해 복지 서비스 골든타임을 확보할 방침이다.

전상욱 청양 부군수가 봄철 관광 성수기를 맞아 알품스공원, 칠갑산오토캠핑장, 천장호 출렁다리 등 주요 관광시설 및 개발 사업장 7곳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전 부군수는 관광객 편의시설 관리, 환경 정비, 사업 추진 공정 등을 점검하며 쾌적하고 안전한 관광 환경 조성을 위한 현장 중심의 관리 강화를 주문했다.

청양군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이는 관련 법률 시행에 발맞춘 것으로, 군은 이미 5년 전부터 통합돌봄 기반을 다져왔다. 특히 의료 접근성이 취약한 농촌 지역 특성을 고려해 재택의료 시스템을 강화하고, 식사·이동 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 일상생활 밀착형 돌봄 서비스도 확대한다. 퇴원 예정 환자에 대한 재가복귀 지원 체계도 강화하며, 서비스 신청은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다.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는 가정·성폭력 피해자 지원 강화를 위해 10개 유관 기관 전문가들과 함께 2026년 제1차 통합사례관리 위원회를 개최하고, 맞춤형 서비스 연계 및 협력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실제 피해 사례를 중심으로 심리·정서적 안정과 자립을 위한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했으며, 센터는 피해자들이 안전하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청양군농업기술센터가 337명의 생활개선회원을 대상으로 '2026년 생활기술과제 보급 교육'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이번 교육은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업사이클링 실습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버려지는 소재를 활용한 발매트, 타일 도마, 천연석 장신구 만들기 등 실생활에 유용한 커리큘럼으로 회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을 통해 회원들은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농촌 생활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청양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과 관련하여 미지급 우려가 컸던 '2026년 1월분' 지급을 최종 확정하고, 3월분과 함께 소급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지방정부의 지속적인 건의와 현장 의견 수렴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지급 대상자는 1월분과 3월분을 합산하여 1인당 총 30만 원을 받게 된다. 이는 주민 불안 해소와 사업 신뢰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양군이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이용 가능한 복지·교육·문화 복합공간인 '청양행복누리센터' 조성을 완료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총사업비 335억 원이 투입된 센터는 평생학습관, 육아종합지원센터, 가족센터 등 6개 기관이 입주하여 맞춤형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며, 특히 평생학습관은 직업 교육 강화와 전 세대를 아우르는 교육 복지를 실현할 계획이다. 상반기 중 본격 개관 예정이며, 지역 거점 커뮤니티 공간으로 발전시킬 구상이다.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와 여성긴급전화 1366 충남센터가 지역 여성 폭력 예방 및 피해자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전문성을 결합해 가정폭력, 성폭력, 스토킹 등 위기 상황에 처한 여성들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보호하고 지원하는 데 협력할 예정이다.

청양군이 주민 체감 변화를 위한 '2026년 적극행정 중점과제' 6건을 최종 선정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 직거래장터 운영, 농업 보조사업 혁신, 지적관리 정비, 교통약자 바우처 택시 도입, 납세자 맞춤형 서비스 제공, 노쇠 예방 통합관리 등이 포함된다. 군은 분기별 실적 점검과 면책 제도 지원을 통해 공무원의 적극적인 업무 추진을 독려하고, '혁신 우수상' 신설 등 포상 체계 개편으로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도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