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청양군이 홍성의료원과 '의료·요양 통합돌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퇴원 환자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의료, 요양, 돌봄, 주거 서비스를 연계하는 통합 돌봄 체계를 구축한다.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만성질환자 및 거동 불편 노인 증가에 대응하며, 퇴원 전부터 환자 상태를 평가하고 맞춤형 케어플랜을 수립하여 지역사회 서비스와 신속하게 연계할 예정이다. 2026년 본사업 시행을 앞두고 지역 중심 돌봄 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청양군이 지역 랜드마크인 칠갑타워의 첫 봄을 기념하여 'SNS 방문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3월 23일부터 4월 22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칠갑타워에서 촬영한 봄 풍경 사진을 개인 SNS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올리고 온라인 접수폼에 제출하면 추첨을 통해 '칠갑타워 첫 봄 한정판 굿즈 세트'를 증정한다.

청양군이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사업' 신규 신청자를 모집한다. 부모와 별도 거주하는 19~34세 무주택 청년 중 소득 및 재산 기준을 충족하면 지원받을 수 있으며, 올해부터 청약통장 가입 요건이 폐지되어 더 많은 청년에게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청양군의 자체 주거 정책과 시너지를 창출하여 청년 주거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민선 7·8기 동안 구축한 정책과 기반시설이 성과를 내고 있으며, 향후 2~3년이 지역 미래를 결정할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개별 사업 성과를 넘어 정책과 시설을 융·복합하고 통합적 운영체계를 구축하여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완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충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 충남산림자원연구소, 충남기후환경교육원, 학생건강교육센터, 청양행복누리센터, 정산 다목적복지관 등 다양한 공공기관 유치와 복합시설 조성을 통해 지역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하드웨어 구축과 더불어 유기적인 운영체계 구축을 통해 주민 삶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농업, 복지, 의료, 청년 정책 등 군정 전반과 연계하여 지역 전반에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낼 방침이다.

청양군이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읍·면 맞춤형복지팀 담당자 22명을 대상으로 실무 간담회를 개최하고, 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 교육 및 실행 계획을 공유했다. 이번 간담회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담당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행정 효율성을 높여 군민들에게 빈틈없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청양군이 노후된 부동산정보열람시스템을 최신 사양으로 교체하여 군민들의 민원 편의를 증진시키고 대민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켰다. 이번 교체로 고해상도 항공사진, 지적도 중첩, 로드뷰 연동 등 고도화된 공간정보 서비스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며, 향후 나머지 읍·면에도 순차적으로 시스템을 교체할 예정이다.

청양군이 장기요양기관을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영양·위생 코칭 사업'을 추진하여 어르신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협력하여 영양사 미배치 기관의 위생 취약점을 개선하고, 어르신 맞춤형 식단과 교육을 지원한다.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운영되며, 질환별 특화 레시피 제공, 현장 점검, 영양 상담 등이 포함된다.

청양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제도 보완을 위해 주민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주민 인식, 사용 애로사항, 제도 개선 요구 등이 논의되었으며, 군은 국비 지원 확대 등 정책적 지원을 건의했다.

청양군이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지속 가능한 농촌 발전을 위해 농어민수당과 농업발전기금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소득 보전과 미래 투자를 아우르는 '투트랙 농정'을 강화한다. 농어민수당은 기초 소득을 보호하고, 농업발전기금은 시설 투자 및 경영 개선을 지원하여 농가의 생활 안전과 성장 기반 마련을 동시에 실현한다.

청양군 행정동우회가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평생 쌓아온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을 다짐했다. 특히 올해 하반기부터 민원상담 봉사에 본격 참여하여 군민들에게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하고 후배 공직자들에게 업무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청양군 보건의료원이 추진하는 '행복한 4色 건강마을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어르신들의 영양과 기초 건강을 책임지는 '영양만땅마을'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치과의사, 영양사, 간호사, 작업치료사 등 전문가들이 매주 마을을 방문해 구강 검진, 영양 상담, 만성질환 관리, 연하 운동 등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며, 향후 '영양 요리 교실'도 운영될 예정이다.

청양군이 멜론 주산지로서 고품질·다수확을 위한 수경재배 확산에 나선다. 청양군농업기술센터는 한국멜론연구소와 협력하여 '수경멜론 찾아가는 현장 컨설팅'을 통해 정식부터 수확까지 전 생육 단계를 아우르는 현장 밀착 교육을 제공하며, 농가 기술 경쟁력 강화와 소득 증대를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