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청양군 맥문동연구회가 맥문동 수확 전 작황 점검 및 노동력 절감을 위한 신규 수확 도구 현장 평가회를 개최했다. 올해 맥문동 수확량은 기상 악화로 부진할 것으로 예상되며, 농가들은 맥문동 농작물 재해보험 대상 품목 지정을 건의했다. 군은 농가 건의 사항을 검토하고 재배 기술 보급 및 장비 지원 등 맥문동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청양군이 봄철 재난·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5월 31일까지 '봄철 재난·안전 집중신고제'를 운영한다. 군민 참여를 통해 산불, 해빙기 안전, 어린이 안전, 축제·행사 안전 등 봄철 위험 요소를 발굴·개선하며, 우수 신고자에게는 포상금과 마일리지를 지급한다. 신고는 '안전신문고' 앱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긴급 상황은 112, 119로 신고해야 한다.

청양군이 지역 사회적경제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개최한 '2026 청양군 사회적경제 재도약 경진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혁신적인 사업 모델을 발굴하고, 기존 기업 역량 강화와 미래 유망 기업 선발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수상 기업들에게는 사업화 자금 지원, 판로 확대, 맞춤형 성장 지원 등 군의 전폭적인 후속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청양군이 기후위기 대응과 환경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충남기후환경교육원'을 개원했다. 총사업비 198억 원이 투입된 이 교육원은 전시체험관과 숙박동 등을 갖추고 있으며, 7월부터 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대를 대상으로 맞춤형 기후변화 대응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청양군이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제출 기간 동안 군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감정평가사 현장상담제'를 운영한다. 이 제도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이 감정평가사로부터 직접 지가 산정 결과를 설명 듣고 불신을 해소하며 공시지가의 객관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상담은 18일부터 4월 14일까지 진행되며, 군청 행복민원과 부동산관리팀에 신청하면 유선 또는 방문 상담이 가능하다. 올해 1월 1일 기준 총 16만 8,120필지가 열람 대상이며, 의견 제출은 군 홈페이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군청 및 읍·면사무소 방문, 우편, 팩스 등으로 가능하다. 제출된 의견은 재조사 및 재검증 후 4월 30일 최종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청양군농업기술센터가 봄철 농기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집중 홍보 및 교육에 나섰다. 농기계 사고의 높은 치사율과 주요 원인인 운전자 부주의, 음주운전, 교통법규 미준수 등을 지적하며 안전 의식 전환을 강조했다. 마을 순회수리 교육 강화, 야간 반사판 부착, 교차로 일시 정지, 음주 운전 금지 교육 등을 실시하며, 특히 고령 농업인을 위한 1:1 맞춤 지도도 병행한다. 농기계 임대 시에도 조작법 및 주의사항 교육을 통해 사고 발생 가능성을 원천 차단할 계획이다.

청양군이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어르신들의 건강 위기 선제적 관리 및 안전한 노후 생활 지원을 위해 마을회관에서 매주 수요일 어르신 대상 정기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노년기 신체 활동 감소로 인한 낙상 사고 예방 및 근골격계 질환, 만성질환 악화 위험 감소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보건의료원 전문가가 1:1 맞춤형 운동과 안전 교육을 병행하여 진행한다.

청양군이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하천 제방 및 도로 복구 사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본격적인 농번기 전 사업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총 321억 원의 복구비를 투입하여 85개 하천을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 중이며, 현재 55개소 준공을 완료했다. 근본적인 개선이 필요한 일부 하천은 내년 말까지 복구를 완료할 계획이다.

청양군이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의 '2026년 농촌 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어 농촌 관광 활성화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MZ세대, 가족 단위 여행객, 예비 귀농·귀촌인을 위한 맞춤형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지역 축제 연계 및 온라인 홍보 강화를 통해 방문객 유입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청양군이 사회복지사들의 전문성 향상과 처우 개선을 위해 사회복지사 보수교육비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청양군사회복지사협회와 협력하여 교육비 전액을 군비로 지원하고 있다. 이는 사회복지사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직무 만족도를 높여 군민들에게 양질의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양군이 거동이 불편한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4월부터 '교통약자 바우처 택시'를 도입한다. 기존 특별교통수단 외 일반 택시 5대를 지정하고, 비휠체어 이용자에게 우선 배차하여 대기 시간을 줄이며, 예약 없이 즉시 배차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한다. 65세 이상 고령자, 장애인, 임산부 등 비휠체어 이용자는 기본요금만 부담하면 되며, 차액은 군에서 지원한다.

청양군 칠갑산천문대가 8개월간의 리모델링을 마치고 체험형 테마 공간으로 재개관했다. 최신 트렌드에 맞춰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강화하고, 실감형 미디어 아트와 교육적인 체험 전시물을 선보인다. 특히 야외 '달빛정원' 포토존은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며, 날씨와 상관없이 즐길 수 있는 전천후 관광 명소로 기대를 모은다. 방문객은 사전 예약을 권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