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청양군이 청년 및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해 충청남도, 충남개발공사와 '청양군 교월·서정지구 도시리브투게더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342세대 규모의 분양 전환형 공공임대주택 건립에 나선다. 이 사업은 저렴한 임대료로 6년간 거주 후 확정 가격으로 우선 분양받을 수 있는 혁신적인 주거 모델로, 인구 감소 지역의 주거 복지 수준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농촌형 주거 모델의 성공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청양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행 등으로 증가한 신규 귀농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베테랑 농업인과 1:1 매칭하여 영농 노하우를 전수하는 '2026년 선도농가 현장실습 교육'을 확대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작물 재배 기술부터 농산물 가공, 판매, 마케팅까지 농업 경영 전반에 걸친 실전 지식을 제공하며, 판로 개척 어려움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양군이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신청 기준을 대폭 완화하고 3월 말까지 집중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실거주 인정 기준이 '주 5일 이상'에서 '주 3일 이상'으로 완화되었으며, 농막, 비닐하우스 등 주택 외 건축물 거주자도 신청 가능해졌다. 또한 질병 등으로 인한 관외 요양 시설 입원 주민을 위한 대리 신청 제도도 마련되었으며, 이번 추가 신청 기간에 접수하면 2월분부터 소급 지급된다.

청양군이 청양투어패스 가맹점을 54개소로 확대하고 주요 관광지 야간 개장과 연계하여 체류형 관광객 유입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칠갑타워 운영 시간 연장, 칠갑산천문대 재개관과 함께 투어패스 혜택 강화로 관광객의 지역 상권 방문을 유도할 계획이다.

청양군이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농업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귀농인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대상자 8명을 선정하고 총 14억 원 규모의 융자 자금을 지원한다. 이 사업은 농지·하우스 신축 등 창업 자금과 주택 구매·신축 자금을 연 2.0% 저금리로 지원하며, 사업계획 실현 가능성, 지역 정착 의지, 상환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청양군은 도비 자금 확보를 위한 적극 행정을 펼쳤으며, 귀농·귀촌인에게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 살아보기, 생산기반시설 지원 등 맞춤형 혜택도 제공한다. 하반기에도 추가 지원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지역 청년들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추진한 청년 셰어하우스 ‘함께살아U’가 준공을 마치고 3일 개관식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청양읍 읍내리에 위치한 ‘함께살아U’는 지방소멸대응기금 등 총사업비 55억 원이 투입된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연면적 999㎡) 규모의 청년 주거 시설이다. 시설 1층에는 입주민 간 소통을 위한 커뮤니티 라운지와 관리사무소가 들어섰다. 2층(남성)과 3층(여성)에는 각각 10호실의 개별 기숙사와 공유주방, 공용세탁실 등을 배치해 청년들이 개인 사생활은 존중받으면서도 공동체 생활은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설계했다. 해당 시설은 청양군 거주 또는 전입 예정인 18세~45세 무주택 1인 가구 청년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월 사용료는 15만 원(공공요금 별도)으로 책정돼 인근 시세 대비 매우 저렴하며, 기본 1년에 1년을 연장해 최대 2년간 거주할 수 있어 청년들의 자립 기반 마련에 큰 도움이 ...

청양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 첫날, 김돈곤 군수가 전통시장을 방문해 직접 물품을 구매하며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번 기본소득은 군민 2만 4,330명에게 월 15만 원의 청양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며, 지역 상권 활성화와 순환경제 구축을 목표로 한다.

청양군농업기술센터가 이상기후에 대비한 첨단 스마트 육묘 시스템을 통해 고품질 고추 우량묘 100만 본을 생산, 농가에 공급하며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고령화된 농촌의 노동 부담을 덜고 취약계층을 위한 우선 공급 체계를 강화하는 등 농업 복지 실현에도 앞장서고 있다.

청양군이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유급감시원을 대상으로 실전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교육 및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불뿐만 아니라 산사태, 병해충 방제까지 포함하는 복합 교육으로 진행되었으며, 군은 3년 연속 산불 발생 1건 억제라는 성과를 유지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청양군이 3월부터 청양사랑상품권 할인율을 10%에서 12%로 상향하고, 인구감소지역 지원 강화 정책에 따라 구매 한도를 조정한다. 또한, 면 지역 농민들의 편의를 위해 농협 농자재 판매장을 가맹점으로 신규 등록했으며, 1인 통합 구매 및 보유 한도는 20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하향 조정된다.

청양군과 정산농협이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1차로 라오스인 근로자 16명이 입국해 영농 지원 준비를 마쳤다. 정산농협이 직접 고용 및 관리하며 농가는 일 단위로 인력을 요청할 수 있어 기존 방식의 부담을 줄여준다. 올해 34명의 계절근로자를 확보했으며, 농업근로자 기숙사 운영과 한국어 교육, 통역 도우미 배치 등으로 근로자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인권 보호에도 힘쓰고 있다. 청양군은 올해 총 1,000명 이상의 외국인 근로자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청양군 칠갑산천문대가 36년 만에 찾아오는 정월대보름 개기월식을 기념하여 특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3월 3일 오후 6시부터 밤 10시까지 청양지천생태공원에서 진행되며, 망원경 관측과 전문가 강연을 통해 우주의 신비를 체험할 수 있다. 기상 상황에 따라 취소될 수 있으니 방문 전 홈페이지 확인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