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청양군이 방치된 빈집을 활용해 청년, 신혼부부, 귀농·귀촌인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는 '빈집이음 사업'의 입주자를 모집한다. 월 1만원의 저렴한 임대료로 최대 3년간 거주 가능하며, 올해 3호가 공급된다. 20일부터 29일까지 접수하며, 20일에는 직접 집을 둘러볼 수 있는 '집 보러가는 날'도 운영된다.

청양군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총 3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대대적인 방제에 나선다. 이상기후로 인한 매개충 활동 기간 연장으로 피해가 확산되는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집단발생지 중심의 수종전환, 확산 억제선 구축, 주요 거점 보호 등 다각적인 방제 전략을 추진한다. 또한,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조기 발견과 적기 방제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청양군이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103,825만 원을 부과했다. 이는 전년 대비 8.4% 증가한 금액으로, 면허 소지 개인 및 법인을 대상으로 하며 납부 기한은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다. 군은 기한 내 납부를 당부하며 다양한 납부 방법을 안내했다.

청양군이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103,825만 원을 부과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8.4% 증가한 금액이다. 납부 기간은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이며, 전국 금융기관, 위택스, 인터넷 뱅킹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 가능하다. 군은 지역 발전의 중요한 세원으로 군민들의 기한 내 납부를 당부했다.

한국밤재배자협회 청양군지회는 2026년 산림분야 지원사업 추진 방향 논의를 위해 청양군산림조합에서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수실류 수형조절, 작업로 시설, 밤 풀베기 등 국·도비 지원사업의 운영 기준과 변경사항이 안내되었으며, 기후 변화에 따른 밤나무 해충 피해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드론 방제 지원사업 내용도 공유되었다. 드론 방제 지원사업은 임업경영체 등록 면적 기준 ha당 340천 원, 보조율 80%로 연 2회 지원된다.

청양군 지역자율방재단이 배영 단장의 이임과 최훈 단장의 취임을 알리는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지난 10년간 지역 안전에 헌신한 배영 단장에게 공로패가 수여되었으며, 최훈 신임 단장은 재난 예방 및 대응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청양군이 7개 읍·면 주민자치회 위촉식을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하며 주민 주도 지역 의제 발굴 및 실행 기반을 강화한다. 이번에 새롭게 구성된 주민자치회는 자치계획 수립, 마을 의제 발굴, 주민총회 등을 통해 지역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해 나갈 예정이다. 군은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행정적 지원을 통해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에 힘쓸 계획이다.

청양군 생활미술협회가 청양시외버스터미널 내 터미널갤러리에서 '제1회 청양터미널갤러리 조천휘 초대전'을 개최하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전시는 판화 기법을 활용한 조천휘 작가의 작품과 지역 예술인들의 작품을 선보인다.

청양군이 읍·면 산림분야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산림분야 보조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사업 추진 결과 점검 및 오류 사례 공유,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사업 운영 방안 논의에 중점을 두었으며, 사업 이해도 증진 및 부서 간 협업 강화에 기여했다.

청양군 자율방범연합대가 2026년 신년회 및 자율방범대장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지역 치안 강화 의지를 다졌다. 이·취임식에는 1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지역 안전을 위한 방범 활동 지속과 주민 안전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강조했다.

청양군이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2026년 귀농·귀촌인 농업생산기반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이 사업은 보행형 관리기 등 소형 농기계를 지원하며, 총사업비 5,000만 원 규모로 세대당 최대 500만 원(보조 300만 원) 이내에서 60%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청양군 전입 5년 이내의 귀농인 또는 재촌 비농업인 세대주이며, 신청은 오는 30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다.

청양군이 '2026 푸드플랜'을 통해 생산, 유통, 소비, 복지를 잇는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5대 분야 11개 전략과제를 추진한다. 특히 지역 먹거리 지수 4년 연속 대상 수상 성과를 바탕으로 안정적 생산 기반 조성, 먹거리 관계시장 확대, 청양형 토털케어 시스템 실현, 공동체 기반 푸드플랜 확산, 푸드플랜 실행체계 구축에 집중한다. 올해는 기획생산 참여 농가 확대, 직매장 운영 내실화, 경로당 무상급식 시범사업 확대, 도시락 제조시설 가동 등을 통해 먹거리 복지를 강화하고, 인근 대도시로의 공급처 확보 및 식문화 교육을 통해 지역 먹거리 가치를 확산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