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청양군이 추진하는 '찾아가는 의료원' 사업이 고령층 의료 접근성 향상에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65세 이상 참여율 81.7%를 기록하며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돌봄 기능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용자 만족도도 98% 이상으로 높게 나타났다. 또한, 원격 협진 및 방문 진료 사업도 확대되어 의료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청양군이 농촌 빈집을 리모델링하여 청년, 신혼부부, 귀농·귀촌인에게 월 1만 원의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하는 '2026년 빈집이음(리모델링)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농촌 주거환경 개선과 인구 유입을 동시에 목표로 하며, 선정된 빈집은 최대 1억 원까지 리모델링된다. 신청은 2026년 1월 30일까지이며, 빈집 소유자는 5년간 무상임대 제공에 동의해야 한다.

청양군이 먹거리 위원회 하반기 정기총회를 열고 군민 먹거리 복지 강화 의지를 재확인했다. 2025년 푸드플랜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먹거리 정책 발전 방향을 논의했으며, 대전 지역 직매장 개설, 공공기관 농산물 공급 확대, 농산물 안전성 강화 등의 성과를 바탕으로 4년 연속 먹거리 지수 평가 대상(S등급)을 수상했다. 2026년에는 대도시 판매 채널 확대, 농민 참여 확대, 안전성 관리 체계 고도화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