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이 충남경제진흥원 주관 '2025년 농촌공간 현장전문가 육성 워크숍'에서 상·하반기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농촌 정책 역량을 입증했다. 재단은 '청양군 농촌공간 재생활성화지역 설정'을 주제로 구체적인 추진 방향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2025 충남농촌대상' 유공 표창에서도 마을리더와 공무원이 도지사 및 경제진흥원장 표창을 수상하는 등 성과를 거두었다.

청양군이 읍내 3·4리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노후 주거지 정비와 거점시설 활성화에 속도를 내며 침체된 구도심에 새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충청남도 도시재생 성과공유회’에서 도시재생 분야 도지사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총 143억 원을 투입한 사업은 주거환경 개선, 골목길 정비, 거점시설 구축 등을 포함하며, 특히 ‘노노케어센터’는 지역 공동체 회복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주민 참여 행사와 도시재생대학 운영 등 주민 역량 강화에도 힘쓰고 있으며, ‘청춘어울림센터’ 조성도 추진 중이다.

청양군보건의료원이 사회복지단체 및 복지시설 종사자 200명을 대상으로 자살예방교육을 실시하며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교육에서는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정신건강복지센터의 다양한 지원 사업을 안내했다.

청양군이 겨울철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11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겨울철 재난·안전 위험요인 집중신고기간'을 운영한다. 국민 누구나 '안전신문고' 앱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대설, 한파, 화재, 축제·행사 관련 위험 요인을 신고할 수 있으며, 신고 결과는 문자 등으로 안내된다.

청양군보건의료원 치매안심센터가 2025년 치매 쉼터 프로그램 수료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증 치매 어르신들의 중증화 예방과 사회적 교류 증진을 목표로 미술치료, 실버체조 등 다양한 활동을 제공했으며, 올해는 쉼터 1개소를 추가해 총 4개소에서 운영하며 접근성을 높였습니다. 수료식에는 참여 어르신과 보호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한 해의 성과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청양군이 학교급식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지역 농산물 사용 확대를 위한 식생활 체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기후위기 대응 식생활 교육, 채식 요리 만들기 체험, 지역산 농산물 확대 공급 방안 논의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지속 가능한 급식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공유했다.

청양군이 군정 소식 안내를 위한 카카오채널 친구추가 이벤트 '청양소식, 온(ON)다!'를 1일부터 14일까지 진행한다. 참여자는 채널 추가 후 화면 캡처 및 정보를 네이버폼에 제출하면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모바일 기프티콘을 지급한다.

청양군이 '2025 피나클 어워즈 한국대회'에서 청양 고추·구기자 축제로 음식&음료 프로그램 부문 은상을 수상하며, 축제 먹거리 혁신과 지역 농촌체험휴양마을과의 연계 성과를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축제의 먹거리 문제 개선, 합리적인 가격과 향상된 맛, 다회용기 사용 및 키오스크 도입 등 편의성 제고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이며, 내년 아시아 피나클 어워즈 출품 기회도 얻었다.

청양군이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을 통해 인구 소멸 위기 극복과 지역 경제 및 공동체 회복을 위한 주민 설명회를 개최하고, 군민 눈높이에 맞춰 기본소득 개념, 신청 및 지급 방법 등을 안내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돈곤 군수는 '청양형 기본사회' 구축을 통해 군민 누구나 부족함 없는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청양군에서 6년 만에 '원홍주등육군상무사 공문제'가 성대히 개최되어 전통 보부상 문화를 재현하고 계승하는 의미를 되새겼다. 이번 행사는 국가유산청의 지원을 받아 추진되었으며, 지역 상무사 회원 150여 명이 참석하여 전통 의식을 체험하고 공동체 정신을 함양했다.

청양군이 충남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에서 열린 '2025년 충남 사회적경제 한마당' 행사에 참여하여 지역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이번 행사에는 약 300명의 관계자와 주민이 참석했으며, 전시·판매 부스, 포럼, 사진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특히 청양군에서 운영한 '달빛마켓'은 지역 사회적기업 14개사가 참여하여 먹거리를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청양군이 국가중요농업유산으로 지정된 청양 구기자 전통농업 1주년을 기념하고, 농업유산 보전 및 지역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학술대회 및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농업유산 정책의 추진 방향, 실태 평가, 보전형 직불제 도입 등 실질적인 정책 대안이 논의되었으며, 청양 구기자의 농업유산적 가치와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이 이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