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청양군이 면암 최익현 선생의 관복 일괄 5건 7점을 후손으로부터 기증받아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유물을 직접 보존·관리하게 되었다. 이번 기증은 지역 역사 인물 유산의 보존과 문화 정체성 강화에 큰 의미를 가지며, 군은 체계적인 보존·관리와 함께 전시, 학술 연구 등 다양한 활용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청양군이 면암 최익현 선생의 선비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하기 위한 기념관 프로그램 개발을 완료하고 내년 1월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개발에는 역사·철학적 가치를 재해석한 7종의 교육·체험 프로그램과 기념관 MI(통합 이미지)가 포함된다.

청양군보건의료원이 대한결핵협회와 함께 6개 면 마을회관을 직접 방문하여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무료 결핵 검진을 실시했다. 이동식 검진 차량을 활용한 이번 검진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결핵 조기 발견 및 지역사회 확산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양군이 수사 경험이 없는 초임 특별사법경찰 12명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수사 서류 작성 실습에 중점을 두어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무 능력을 배양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청양군이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응하여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과 전 세대가 함께 살기 좋은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체계적인 행정을 펼치고 있다. 군은 최근 실무협의회 및 추진실적 보고회를 개최하고, WHO 고령친화도시 지정 이후 추진해 온 47개 사업의 실적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며 맞춤형 고령친화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청양군이 '2040 청양 군기본계획'을 본격 추진하며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지역 선정 효과를 바탕으로 인구 유입 기반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기본소득 도입으로 인한 농촌 생활 안정성 강화 및 전입 유입 촉진 효과를 도시 공간 구상과 정주 환경 전략에 반영하여, 2040년까지 상주인구 5만 명 달성을 목표로 주택, 교통, 환경, SOC 등 다양한 도시 지표를 마련했다. 특히, 기본소득 시행에 따른 청년·가구 단위 전입 증가 가능성을 분석하고, 이를 통해 지역 경제 순환 효과를 높여 농업·가공산업 소득 기반 확대 및 상업·서비스 기능 확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기존 공간 체계를 1도심-1지역 중심-3지구 중심으로 재구성하고, 정산 생활권은 산업·상업 기능을, 청양읍은 행정·문화·교육 기능을 고도화하며 면 지역에는 농촌 정주권 유지 및 정착 인구 지원 정책을 집중 추진한다. 또한, 귀농·전입 증가 대비 맞춤형 주거지 조성, 농특산물 가공·판매 기반 강화, 교육·복지 프로그램 확대, 농업 정착 지원 강화, 교통·기반시설 확충 등 10개 부분별 계획에도 연계 전략을 담았다. 청양군은 2026년 12월 최종 승인 및 공고를 목표로 2040 군기본계획 입안 절차를 진행 중이며, 김돈곤 군수는 인구 유입이 실제 지역 정착으로 이어지도록 체계적인 정책을 실행하겠다고 밝혔다.

청양군사회복지사협회가 주관한 '2025 청양군 사회복지사협회 송년의 밤'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되어, 지역 사회복지사들이 한 해를 마무리하며 서로 격려하고 내년도 복지 현장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돈곤 군수는 사회복지사들의 헌신에 감사를 표하며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청양군이 칠갑타워 개관을 기념하여 12월 7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칠갑타워는 57m 높이 전망대와 100m 길이 스카이워크를 갖추고 있으며, 주변 관광지와 연계하여 체류형 관광지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커피 기프티콘과 관광 캐릭터 인형을 증정한다.

청양군청소년재단과 청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2025년 청양군 청소년 도박문제 실태 및 예방 정책 포럼'을 개최하여 청소년 도박 문제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예방 및 조기 개입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청양군이 오는 12월 11일 청양문예회관에서 대한민국 대표 록 그룹 '부활'의 데뷔 40주년 기념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부활의 히트곡들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감동과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전석 1만원에 판매된다.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가 지파운데이션으로부터 생리대 41박스(1,000팩)를 지원받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여성 청소년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후원은 여성 청소년들의 생리 관련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청양군노인종합복지관이 2025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하고, 참여 어르신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복지관은 올해 6개 공익활동 사업단과 1개 역량 활용 사업을 운영했으며, 김돈곤 군수는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를 통한 활력 증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내년 사업 확대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