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재)청양사랑인재육성장학회가 2025년도 제2회 정기 이사회를 개최하고, 15억 2,500만 원 규모의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성적우수장학금 지급 대상을 검정고시 합격자까지 확대하고, 500명에게 총 3억 4,6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청양군이 2026년도 예산안으로 총 5,678억 원을 편성하여 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전년 대비 2.8% 증가한 규모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550억 원을 중점 반영하고 농업·농촌 분야 예산을 역대 최고 수준인 1,552억 원으로 늘렸다. 또한 생활SOC 확충, 장애인 종합돌봄센터 조성, 파크골프장 활력타운 조성 등 지역 활력 회복을 위한 사업에도 투자를 확대한다. 분야별로는 농림·해양·수산, 문화·관광, 보건 예산이 증가했으며, 사회복지·미래세대 투자에 1,294억 원이 반영되었다. 환경 및 재난안전 분야 예산도 증액하여 쾌적한 정주 여건과 안전 기반 강화에 집중한다.

청양군이 2025년 한의약 육성 지역계획 수립 성과보고회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청양군보건의료원과 조교희 주무관이 각각 기관 및 개인 표창을 받았으며, 이는 지역사회 한의약 기반 예방·건강증진 서비스 강화와 주민 접근성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청양군이 전국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7개 자치단체와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시범사업 성공을 위한 전국 단위 협력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정책 공유, 공동 실천 전략, 지방소멸 대응 공동전략 등을 논의했으며, 7개 자치단체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농촌의 구조적 변화를 이끄는 국가 프로젝트임을 강조하며 상호 협력을 공식 선언했다. 청양군은 지역화폐 사용 제한 업종 설정, 소상공인 중심 소비순환 설계 등을 통해 '청양형 기본소득' 모델 완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12월 중 사업 지침 확정, 대상자 선정 기준 안내, 신청 시스템 구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청양군에서 열린 제20회 어머니 생활체육대회에서 청남면이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1,0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하여 건강 증진과 읍·면 간 화합을 도모했으며, 체육 경기와 노래자랑, 초청 공연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되었다. 김돈곤 군수는 어머니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생활체육 활동 지원을 약속했다.

청양군이 어린이 약취·유인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하여 지역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예방 활동 참여를 독려했다. 캠페인에서는 위험성과 대처 방법에 대한 정보 제공 및 홍보물 배포가 이루어졌으며, 청양군은 앞으로도 어린이 안전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약속했다.

참봉사동심원이 지역 어르신 1,000여 명을 초청해 '효 큰잔치'를 열고 점심 식사와 다채로운 공연을 제공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결식 우려 노인들에게 식사를 대접하고 우수 참여자에게 표창패를 수여하는 등 지역 사회 봉사에 앞장섰다.

청양군이 '2025 서울디자인페스티벌'에서 '더 테이스트 청양' 특별 전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지속 가능한 미식 도시로서의 비전을 제시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PB상품 3종을 최초 공개하고 SNS 이벤트를 통해 구기자워터를 증정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으며, 향후 조성될 사회적공동체특화단지와 연계하여 청양을 대표적인 미식 도시로 육성할 계획이다.

김돈곤 청양군수가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성공을 위해 국비 비중 확대를 촉구하며 국회를 방문했다. 김 군수는 6개 시범 지자체 대표들과 함께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을 만나 현행 40%인 국비 비중을 최소 60%까지 높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청래 대표는 이에 공감하며 국비 확대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국회 논의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도 언급되었으며,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부총리와 논의하겠다고 답변했다. 7개 군은 향후 회의를 통해 국비 상향 공동 대응 및 사업 연계 전략을 수립할 예정이다.

청양군에서 열린 충청남도 자율방범연합회 한마음대회에 도내 15개 시·군 자율방범대원 1,500여 명이 참석하여 화합과 단결을 다졌다. 이번 대회는 유공자 표창, 체육행사,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자율방범대의 사기 진작과 지역 안전 활동 의지를 고취하는 계기가 되었다. 청양군은 자율방범대 활동 지원과 안전한 지역 환경 조성을 약속했다.

청양군이 '2025 귀농귀촌 박람회(K-FARM)'에 참가하여 도시민 유치와 인구 활력 제고를 위한 맞춤형 상담 및 홍보를 진행했다. 특히 농어촌 기본소득 국가 시범 사업 대상지 선정 사실을 강조하며 안정적인 정착 기반을 홍보하고, 다양한 지원 사업을 소개했다.

청양군이 2025년 찾아가는 마을봉사의 날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사업 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29년간 400회 이상 운영된 이 사업은 농기계 수리, 복지 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올해 9개 마을에서 4,966명의 주민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올해는 7개의 신규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현장형 서비스를 강화했으며, 2026년에는 주민 밀착형 봉사활동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