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청양군이 농업 보조사업의 공정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도 예비사업자 신청을 11월 10일부터 12월 8일까지 조기 시행한다. 이는 농업인들이 영농 적기에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신청 시기를 앞당긴 '보조사업 조기 신청제'의 일환으로, 사업 준비 기간을 확보하고 예산 집행 효율을 높이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군은 원예·특작 등 2개 분야 48개 사업에 총 100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며, 제도 개선을 통해 행정 신뢰를 제고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충남 청양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최종 선정되었다. 이 사업을 통해 군민은 1인당 월 15만원을 2년간 지역화폐로 지급받게 되며, 이는 침체된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고 인구 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범군민 서명운동 등 적극적인 유치 활동을 펼쳐 최종 선정되었으며, 내년 1월부터 사업을 차질 없이 시행하여 지역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청양군 먹거리위원회가 로컬푸드 직매장 활성화와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유성점과 탄방점에서 현장 중심의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위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운영 개선 과제를 발굴하여 청양 먹거리 추진체계의 내실화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청양군 화성면이 주민 주도로 지역의 역사와 가치를 되살리는 '역사문화학교'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123건의 역사문화자원이 신규 발굴되었으며, 군은 발굴된 자원을 지역 자긍심 고취와 관광자원화로 연계할 계획이다.

청양군이 2025년 하반기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최소화를 위한 징수 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군은 연말까지 재산 압류 등 강력한 징수 활동을 펼치고, 특히 11월 한 달간 자동차세 체납 차량의 번호판을 집중 영치하는 등 군 재정 확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청양군이 치매 환자와 가족 30여 명을 대상으로 정서적 안정과 유대감 형성을 돕는 '치매가족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푸드테라피, 영화 관람 등을 통해 위로와 쉼을 얻었으며, 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할 계획이다.

요약:청양군 문화관광해설사들이 전문성 강화와 해설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전남 곡성·구례·담양과 경남 함양 일원으로 선진지 견학을 다녀왔다. 군은 이번 견학을 통해 얻은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스토리텔링 중심의 해설기법을 보완하고, 지역 관광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청양군이 모덕사에서 항일의병장 면암 최익현 선생을 기리는 추모 제향을 봉행했다. 이날 제향에는 김돈곤 군수를 비롯한 100여 명이 참석해 선생의 충절을 기렸다. 이와 함께 청양군은 선생의 업적을 기리고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선비충의 문화관(면암최익현기념관)'을 조성 중이며, 내년 초 시범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청양군이 읍내 3·4리 도시재생사업의 핵심 거점시설인 '청춘어울림센터' 건립을 본격화한다. 총 81억 원이 투입되는 이 센터는 아동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이용할 수 있는 복합 교류 공간으로 조성되며, 공동작업장, 돌봄공간, 청년 임대 사무실 등을 갖출 예정이다. 이는 총 143억 원 규모의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군은 이를 통해 지역 활력과 공동체 회복을 도모할 계획이다.

청양군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중대시민재해 예방과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이해, 실제 사례 분석, 현장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양군이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청양먹거리직매장 1호점에서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 소통하는 '2025년 소비자 교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양산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판매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시식 코너 운영 및 의견 교환을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 간의 신뢰를 구축하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 청양군이 칠갑호 일원에 새로운 관광 거점으로 조성한 '칠갑타워'가 오는 14일 개관한다. 칠갑타워는 실감형 체험 콘텐츠, 로봇 무인카페, 스카이워크, 전망대 등을 갖춘 복합 관광시설로, 총 465억 원이 투입된 칠갑호지구 관광개발사업의 핵심이다. 군은 칠갑타워를 중심으로 수상 캠핑장, 야간 경관 등을 연계해 체류형 종합 관광지를 조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