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지난 12일과 13일 1박 2일간 SNS 서포터즈 초청 워크숍을 열고 효율적인 홍보 방향을 모색했다. 청양군은 서포터즈 10여 명과 함께 청양군내 사회적기업과 청춘거리 등 의미 있는 공간을 방문하면서 지역의 역사와 가치를 공유했다. 청양군은 운곡면에 자리한 한 관광두레 사업소에서 열린 워크숍을 통해 서포터즈와 함께 맞춤형 홍보 전략, 다양한 소재 발굴, 주요 군정 이해도 향상 방안을 논의했다. 청양군 관계자는 “SNS 영향력이 큰 만큼 서포터즈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라면서 “가장 영향력 있는 홍보대사로서 청양의 매력을 다양하게 전파해주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청양군은 현재 SNS 공식 채널 5개를 운영하면서 국민과의 양방향 소통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해부터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농산물을 대상으로 ‘군수 품질 인증제’를 시행하고 있는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내년 1월부터 가공식품 분야까지 적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10일 청양군에 따르면, 군수 품질 인증제는 대도시 소비자들의 친환경 고품질 농특산물 수요 증가와 소비 경향을 반영한 제도로, 출하 농산물에 대한 철저한 안전성 검사와 현지 심사를 거쳐 합격한 농가에만 인증마크 사용 권한을 부여하고 있다. 청양군은 인증마크의 권위와 소비자 신뢰를 위해 5가지 차별화 단계와 15가지 실천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5가지 차별화 단계는 깨끗한 환경, 제초제 미사용, 생산 이력제 도입, 철저한 안전성 검사, 엄격한 품질관리이다. 또 15가지 실천 과제는 오염원 차단, 작업환경 개선, 토양검정, 농업용수 검사, 생산자 교육, 유기합성 제초제 사용금지,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 준수, 생산 이력 관리, 생산자 실명제, 리콜 의무제, 잔류농약 검사(464종), 중금속 검사, 규격 ...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8일부터 23일까지 4회에 걸쳐 전국 공공 급식 식자재로 납품 중인 로컬푸드를 체험할 수 있는 산지 투어를 진행한다. 8일 청양군에 따르면 이번 투어에는 대전시 한국철도공사․한국화학연구원 직원과 가족 30여 명 그리고 군내 지역아동센터 3곳에 다니는 어린이와 직원 8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청양군은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김장 체험, 떡메치기, 바람떡․과일 찹쌀떡 만들기, 산양피자 만들기 프로그램과 장곡사․천장호 탐방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앞서 청양군은 지난 8월 첫 산지 투어로 한국철도공사․한국화학연구원 직원과 가족 40여 명을 초청해 청양고추․구기자축제와 연계한 로컬푸드 먹거리 교육, 가공식품 만들기 체험, 주요 관광지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청양군은 연말까지 공공급식 소비처를 대상으로 산지 투어를 계속할 예정이다. 청양군 관계자는 “산지 투어를 통해 청양 로컬푸드의 우수성과 안전성, 지역 명소를 홍보하고 있다”라면서 “청양 농산물에 대한 신뢰...

청양군(군수 김돈곤)의 민선 8기 공약실천계획을 심의한 주민배심원단이 19개 안건 중 17건을 승인하고 2건은 미승인했다. 주민배심원 27명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관계자 등 배심원단 40여 명은 지난 1일 청양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3차 회의를 열고 심도 있는 점검과 장시간 토론 끝에 승인 건과 미승인 건을 결정했다. 승인 안건은 대규모 산단 조성 완료, 도 단위 유치 공공기관 조성 및 추가유치, 농촌협약 등 대규모 지역개발사업, 우산성 복원 기반 마련, 전국을 선도하는 농촌형 보건복지 모델 구축, 세대 통합형 공공주택 건립 기반 조성, 청양구기자 국가중요농업유산 지정 신청 등이다. 미승인 안건은 문화․관광․휴양도시 조성 기반 구축, 청양군 문화관광 청소년재단 설립이다. 문화․관광․휴양도시 조성 기반 구축은 공약 통합 건으로 ‘문화․관광․휴양도시 조성’, ‘칠갑타워 조성 및 칠갑호 관광사업’, ‘천장 알프스지구 관광인프라 확충’, ‘다락골 정비’ 등 4개 공약을 통합하는 내...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100년 재배역사를 가진 ‘청양 구기자’에 대한 현장 조사를 마치고 본격적인 기록화 연구에 착수했다고 28일 밝혔다. 청양군은 이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구기자 농업 현황과 특성, 지리적 요인과 생산성의 관계 분석, 재배 농가 현장 방문 등 기초조사를 마쳤다. 또 이달부터 2023년 12월까지 전통농업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체계적으로 정리하기 위한 기록화 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청양군은 기초조사를 통해 청양에서 구기자를 처음 재배한 고 박관용 선생에 대한 기록과 당시 상황에 대한 증언을 확보했으며, 구기자 번식과 가지치기 등 재배 방법, 병충해 방제 방법, 구기자 건조 방법 등 전통 지식체계를 확인하고 야생 재래종 구기자 존재 상태도 파악했다. 청양군은 앞으로 충남연구원과 함께 문헌조사, 구술 채록, 현장 조사를 통해 전통 구기자 농업의 가치체계와 역사, 변천 과정, 농업 경관 등을 기록할 예정이다. 특히 자료 수집과 목록화를 ...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지난 26일 충남도립대 학생 35명을 대상으로 청년 창업에 대해 알아보는 사회적경제 상생 투어를 가졌다. 청양사회경제네트워크(대표 이춘복), ‘어쩌다로컬’ 협동조합(대표 소철원)과 함께한 이날 행사에서 학생들은 청양지역 사회적경제 기업을 찾아 견문을 넓히고 중간지원조직 ‘와유’를 견학했다. 학생들은 청춘거리 창업 현장 방문, 외지에서 온 청년들로 구성된 어쩌다로컬의 창업 스토리 청취, 청년 창업공간 ‘어쩔라멘’ 식사, 차 만들기 체험(차문화연구소), 메리골드 인센스 스틱 만들기, 사회적경제 대표행사 달빛마켓 배우기, ‘사회적경제와 상생’ 수강 등 의미 깊은 하루를 보냈다.

지역발전에 사용될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김돈곤 청양군수의 행보가 남다르다. 김 군수는 지난 25일에도 국회를 찾아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문진석 의원,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홍문표 의원, 어기구 의원 등을 차례로 만나 청남지구 농촌 용수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 지원을 간곡하게 건의했다. 사업비 377억 원이 들어가는 청남지구 용수개발사업은 금강 주변 청남면, 장평면 일대 시설하우스 농가의 소득증대와 농산물 품질 개선을 위해 금강물을 정화 공급하는 사업이다. 그동안에도 김 군수는 충남도, 농림축산식품부, 국회 등을 방문해 용수개발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내년 1월경 농식품부가 다목적 용수개발사업 기본 조사지구를 선정할 계획임에 따라 청남지구 사업의 당위성을 적극적으로 피력하고 있다. 김돈곤 군수는 “현대 논 농업에서 양액재배 등 친환경 작물을 생산해 소비자 건강에 보탬을 주려면 무엇보다 먼저 깨끗한 농업용수를 확보해야 한다"라면서 “청남지...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운영하는 문해교실에서 한글을 배운 어르신들이 전국 규모 백일장에서 빼어난 성적을 거뒀다. 19일 청양군에 따르면, (사)한국문해교육협회가 주최하고 유네스코한국위원회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후원한 ‘제18회 성인문해학습자 백일장 대회’에서 학습자 3명이 최우수상과 늘배움상을 받았다.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은 학습자는 최선자(정산면․사진 가운데) 씨, 늘배움상을 받은 학습자는 권선주(청양읍․우측에서 두 번째) 씨와 신계순(청양읍․좌측에서 두 번째) 씨다. 이번 백일장은 지난 4~5월 6주간의 접수와 두 차례 심사를 거쳐 7월 초 최종 결과가 나왔고 최근 수상자 통보가 도착했다. 이번 백일장에는 ‘한글을 배우고 일상생활을 하면서 감사함을 느낀 사람에게 전하는 글’을 주제로 편지쓰기와 체험수기 분야에 모두 2,097점이 출품됐다. 최선자 씨는 “이름 석 자밖에 못 쓰던 삶을 살았는데 난생처음으로 이렇게 큰상을 받아 말할 수 없이 기쁘다”라며 “좋은 교육을 받을 수 ...

청양군 통합방위협의회(의장 김돈곤)가 지난 1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위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회의를 열고 2022년 을지훈련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통합방위협의회 운영 현황 보고, 을지훈련 추진계획, 관계기관 추진사항 공유, 기타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회의는 지난해 4월 대면 회의 이후 코로나19로 중단됐다 1년 3개월 만에 재개된 만큼 지역방위와 안보, 군민 안전 공백에 대한 우려를 씻어내는 계기가 됐다. 위원들은 민․관․군․경이 존중과 신뢰를 통해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하고 기관․단체의 확고한 협조 체계 속에서 생활 민방위 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을 안전하게 지키자고 의견을 모았다.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수돗물 공급과정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하는 스마트관망 관리 인프라 구축사업을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배수지에서부터 수용가의 수도꼭지까지 전 과정에 정보통신기술을 적용, 수질과 수량을 실시간 관리하면서 청양군민들에게 안전한 식수를 제공하는 체계다. 국비 24억 원, 군비 10억 원 등 34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지난해 환경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결과물로 지난해 5월 기본계획을 마쳤고 오는 12월 시스템 구축을 완료할 예정이다. 주요 사업은 사고에 대응하기 위한 실시간 수질․수량 감시, 수질계측기와 정밀여과 장치 설치, 원격검침시스템 구축, 실시간 수용가의 물 사용량 확인 등 누수 관리, 홀몸노인 등 취약계층 위험 징후 조기 발견 등이다. 청양군은 사회안전망 서비스까지 포함하는 이 사업을 일부 지역에서 시범적으로 추진한 후 2030년까지 광역상수도가 공급되는 전 지역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며, 사업추진을 위한 국비 지원을 환경부와 충...

청양군(군수 김돈곤) 지역 곳곳에서 대표적인 여름꽃들이 잇따라 피어나면서 오가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대표적인 것은 청양군 정산면의 청양백련과 운곡면의 해바라기. 청양백련은 서정리 9층 석탑 주변에서 순결한 자태를 보여주고 있다.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매시간 빠르게 피어나는 모습으로 시선을 끈다. 연꽃은 진흙 속에서 자라지만 더러움에 물들지 않고 우아함과 고귀함을 보여주는 꽃으로 신화나 종교에 자주 등장하며 순결, 생명을 상징한다. 청양백련은 유래와 역사가 정확하다. 조선 선조 20년(1587년) 송남수 정산현감이 영내 만향정 연못에 심은 것으로 전해진다. 지난 2000년 만향정과 자오교 복원공사로 잠시 자취를 감추었으나, 2011년 무안군 농업기술센터가 보존하고 있던 청양백련을 다시 들여와 서정리 9층 석탑 주변과 정산면사무소 내 백련지에 심었다. 430년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한 백련을 되살린 만큼 문화적·사료적 가치가 높다. 운곡면 해바라기는 모곡리 장항동길...

김윤호 청양군수 권한대행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과 관련 12일 청양군 운곡면에 위치한 청양군 농산물특화가공센터에 방문해 직접 안전관리 사항을 점검했다. 올해 1월 27일부터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 발효됨에 따라 사업장에서 일하는 모든 근로자의 안전 및 보건을 반드시 확보해야 하며, 인명피해가 발생한 경우 사업주와 경영책임자, 공무원에 대한 처벌이 강화됐다. 김윤호 청양군수 권한대행은 특화가공센터 현장 내 주요 위험 시설물 등의 안정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안전관리에 대한 주요내용 및 준수사항 이행을 강조했다. 또한 현장 직원들의 안전관리 의식 고취를 위해 중대재해처벌법의 취지를 설명하고 안전사고 예방요령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추가로 직원들과의 면담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 및 직원들의 애로사항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윤호 청양군수 권한대행은 “특화가공센터는 청양군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기 때문에 반드시 안전·보건 관리시스템을 확고히 구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