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청양군이 귀농·귀촌인의 초기 경제적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세제 혜택 정보를 담은 홍보 리플릿 '청양에서 절세미인 되기'를 제작·배포한다. 리플릿에는 농지 및 농업용 시설 취득세 감면, 농어촌주택 관련 지방세 혜택, 귀농주택 1세대 1주택 특례, 양도소득세 비과세 특례 등 국세 및 지방세 감면 기준과 귀농·귀촌 지원 사업 정보가 담겨 있다. 또한, '도시쥐와 시골쥐' 캐릭터를 활용한 스토리텔링형 지방세 웹툰을 수록하여 이해를 돕고, 단계별 상담 문의처를 안내하여 귀농 준비부터 정착까지 필요한 행정 정보를 한 번에 제공한다.

청양군이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비하여 농촌 지역 맞춤형 복지 모델 구축을 위해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역계획 수립을 위한 효과성 분석 및 개선방안 연구용역'에 착수했다. 이번 용역은 시범사업의 정책 효과성을 분석하고 지속가능한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충청남도사회서비스원이 수행한다. 유관기관 전문가들과의 보고회를 통해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과 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으며,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특화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이 농산물종합가공센터에서 '농식품가공창업아카데미 기본교육 7기 수료식'을 개최하고, 10명의 교육생을 배출했다. 이번 교육은 농산물 가공 역량 강화와 창업 지원에 초점을 맞춰 진행되었으며, 수료생들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양군이 '청소년의 날'을 기념하여 '2026년 청양군 청소년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청소년들이 학업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문화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모범 청소년 포상, 동아리 공연, 연예인 초청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 청양군은 조례를 통해 '청소년의 날'을 지정하고 매년 축제를 개최하며 청소년 권익 증진과 복지에 앞장서는 선진 행정 모델을 선보이고 있다.

청양군이 고령화와 농번기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벼 직파재배 면적을 역대 최대 규모인 70ha까지 확대한다. 벼 직파재배는 모내기 작업을 생략하여 노동력을 절감하고, 드론을 활용한 방식은 기계화·스마트화를 주도하는 핵심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농가별 맞춤형 컨설팅과 현장 지도를 제공하여 직파재배의 안정적인 정착과 고품질 쌀 생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이 청소년 대상 '2026년 사회적경제 활성화 아카데미 사경배움터'를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청신여자중학교 학생 16명을 대상으로 5회차에 걸쳐 진행되며, 학교 협동조합 운영 원리 체득, 아이디어 기획부터 판매까지 실무 커리큘럼, 플리마켓 참여, 판매 수익금 지역사회 환원 등을 통해 지역 경제 선순환 구조를 경험하게 한다.

청양군이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추진을 위해 현장 조사요원 20명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지침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경제·산업 정책 수립과 소상공인 지원책 마련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며,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관내 사업체 4,333곳을 대상으로 면접 및 온라인 조사가 병행된다. 조사 내용은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비밀이 보장된다.

청양군이 충남도립대학교 축제 현장에서 청년 맞춤형 정책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청양청년 마음쉼' 향수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를 개최하여 청년들의 지역 정착 유도 및 정서적 휴식 제공에 힘쓰고 있다.

청양군이 운영하는 '주민심부름꾼, 부르면 달려가유' 사업이 월 400건 이용 실적을 돌파하며 농촌 지역의 교통 및 생활 인프라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대표적인 생활밀착형 서비스로 자리매김했다. 이 사업은 장보기, 집수리, 미용, 청소 등 주민들의 일상생활 불편을 해소해주며, 특히 소외계층과 취약지역 주민들이 비용 부담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지역 유휴 인력을 활용한 일자리 창출과 공동체 돌봄 기능 강화에도 기여하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청양군 작은영화관(청양시네마)이 영화진흥위원회 '2026년 국민 영화관람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10월 31일까지 관람료를 1,000원으로 대폭 인하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영화관 활성화와 군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추진되며, 총 2,500만 원의 예산으로 최대 4,200여 명에게 혜택을 제공한다. 현장 및 온라인 예매 모두 가능하며, 온라인 예매는 1인당 최대 2매로 제한된다.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으므로 예매를 서두르는 것이 좋다.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는 청양군보건의료원 공모사업 선정으로 2026년 자살예방 멘토링 사업을 추진한다. 11명의 지역활동가가 자살 고위험군 55명과 1:1 매칭되어 월 4회 이상 안부 확인 및 말벗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상 징후 발견 시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전문 치료를 지원한다. 사전 교육에서는 모바일 앱 활용법, 상담일지 작성법 등을 교육했다.

청양군이 지역사회 내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 예방 안전망 구축을 위해 '생명존중 안심마을' 참여 기관 및 단체를 대상으로 집중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이번 모니터링은 5대 분야 78개 기관을 대상으로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연계, 인식개선 캠페인 등 5대 핵심 실천 전략 이행 여부를 점검하며, 하반기에는 4개 면을 추가로 신규 조성하여 안심 울타리를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