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청양군(군수 권한대행 김윤호)은 도새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읍내 3·4리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을 지난 11일 확정·고시했다 이번 도시재생 활성화사업은 마중물 사업비 144억(국비 80억, 도비 16억, 군비 38억, 기금 10억) 규모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간 추진된다. 본 사업은 ‘다함께 청춘, 황혼빛 청양에서 청춘의 신호탄을 쏘다’ 라는 비전 아래 정주환경 조성 사업, 소통문화 거점조성 사업, 함께하는 공동체 조성 사업 등 3개 부문 16개 사업으로 진행된다. 구체적인 사업내용은 주거 및 골목환경 개선으로 살고싶은 정주환경 조성사업을 통해 집수리, 슬레이트 지붕정비, 보행자용 도로조성, 안전난간 설치 등이 추진되며, 주민 취미 생활 및 다목적 교류를 위한 소통공간 조성사업을 통해, 다함께 어울림센터 건립, 소통어울림 공원조성, 주민참여 스토리텔링거리 조성 사업이 추진된다. 마지막으로 지역 잠재인력과 자원을 연계한 선순환구조의 함께하는 공동체 조...

청양군(군수 권한대행 김윤호)농업기술센터(소장 남윤우)는 고품질 청양마늘 생산을 위한 세 가지 실천사항을 당부했다. 실천사항 중 첫째는 충분한 수분관리다. 마늘구 비대기인 5월에서 6월 중 토양이 건조할 경우 토양 중에 있는 양분을 뿌리에서 흡수할 수가 없기 때문에 스프링클러 등을 이용해 10일 간격으로 2~3회 물을 줘야 한다. 유의할 점은 수분이 지나치게 많으면 마늘 병해가 생겨 수량이 줄어들 수 있어 배수로 정비에 신경 써야 한다. 둘째는 마늘종 적기 제거로, 마늘종은 발생 20일 이내에 제거해야 마늘구가 비대해지고 수확량이 증가한다. 특히, 청양군은 대부분 난지형 마늘(대서마늘)을 재배하고 있는데 난지형 마늘은 마늘종을 제거해야 효과적으로 마늘구가 비대해지는 특성이 있어 필수적으로 제거해야 좋다. 마지막은 병해충 관리로, 봄철 기온이 상승하고 습도가 높아지면 마늘잎마름병이나 흑색썩음균핵병이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증상이 있을 시 전용 약제를 7일 간격으로 2~3회 살포해야...

청양군 장평면(면장 박재영)은 지천리 경로당에서 청양군 재가노인지원센터에서 진행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ICT활용 경로당 운동지도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ICT활용 온라인 운동지도 프로그램은 접근성이 떨어지는 지역의 경로당에 비대면 영상 송수신 시스템을 설치해, 온라인 운동 지도로 지역사회 통합돌봄 대상자의 경로당 이용 활성화 및 건강 증진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우리마을 돌보미 사업과 연계해 주 3회 실시되며, 사전·사후평가를 통해 참여자의 만족도를 조사하고 개선사항을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박재영 장평면장은 “ICT를 활용한 경로당 운동지도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복지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청양군(군수 권한대행 김윤호), 한국관광공사, BGF리테일(CU편의점)의 협업으로 재탄생한 ‘청양고추라면’이 꾸준한 인기몰이 중이다. 청양고추라면은 2015년에 BGF리테일에서 청양고추 품종을 사용한 컵라면 제품으로 처음 출시하여 유튜브 등 각종 SNS를 통해 입소문을 타며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었다. 지난 2021년 기존 제품에 청양산 청양고추를 사용하고 용기에 청양군 관광지 QR코드를 삽입하도록 하는 3자 간 업무협약을 통해 제품을 재탄생 시켰다. 청양고추라면에 사용되는 청양고추는 청양고추영농조합법인(대표 최광석)이 생산한 청고추로 2021년도 3톤 납품에 이어, 2022년도에는 약 5톤이 납품될 예정이다. 또한 컵라면 용기에 있는 청양군 관광 정보를 통해 청양군 관광 홍보에도 기여함으로써 기업과 지자체가 상생하는 모범 사례로 꼽히고 있다. 현재 청양고추라면은 전국 1만 5천개 CU편의점에서 지속적인 판매를 이어나가고 있으며, 가공적인 매운맛이 아닌 진짜 얼큰한 매운맛으로 ...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이사장 김윤호 부군수)은 지난 3일 청양혁신플랫폼 ‘와유’에서 공유오피스 입주식을 진행했다. 재단은 지난 3월 청양군 관내에 주소를 두고 활동하는 단체를 대상으로 ‘와유’ 공유오피스 입주를 희망하는 단체를 모집했다. 그 결과 5개 단체가 접수되어 내부 심사를 거쳐 청양지킴이 청년회(박영동), 협동조합 흙이랑(우동욱), 청양마을교육공동체연구회(임미자), 깡깡협동조합(박소정), 청양의봄 청춘협동조합(김현숙) 총 5개단체가 확정됐다. 입주단체는 올해 연말까지 사무공간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냉난방기, 사무용 책상, 캐비넷, 복합기 등을 공용으로 사용한다. 또한 5월부터는 공동체 현장 코디네이터가 공유오피스에 상주하며 시설활용을 도울 계획이다. 김윤호 이사장은 “청양군에서 처음으로 운영하는 공유오피스인만큼 ‘와유’ 취지인 주민소통공간을 잘 살려 청양군민들에게 필요한 공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재단은 향후 입주단체와의 협의를 통해 세부 운영규정을 수립하고...

청양군(군수 권한대행 김윤호) 청춘거리에 있는 창업 인큐베이팅 공간인 누구나가게 6호점이 지난 4월 28일 오픈했다. 상호명인 ‘해보고’는 ‘되는데까지 해 보다’와 ‘어떤 행동을 시험 삼아 해보다’라는 청년창업 도전의 의지를 내포하고 있다. 청년 사장 조민경(29세)씨는 청양에서 태어나 줄곧 청양에서 학업을 이어왔고 충남도립대학교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한 뒤 본인의 전공을 살려 지역농산물 판로 확대를 위해 온라인 쇼핑몰을 직접 운영하기도 했다. 조씨는 6년전 우연한 기회에 외식기업에서 일하게 됐고, 외식분야에서 창업 도전의 꿈을 키워왔다. 한식조리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제과제빵 분야의 교육도 이수할 만큼 창업 도전에 대한 열정이 남달랐다. 청년 사장 조씨는 “창업 성공 결실에 앞서 청양군 창업 도전 공간인 누구나가게에서 지역주민들에게 행복하고 건강한 한끼를 드릴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누구나가게 6호점 ‘해보고’의 시그니처 메뉴는 ‘대패삼겹살 김밥’으로 2줄 3천원, 4줄 ...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조달청 혁신제품으로 선정된 IoT 기반 스마트 화재 경보장치 시범 사용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청양군에 할당된 사용 물량은 전체 300개 중 100개(1억 원 상당)로 전국 최대 규모다. 스마트 화재 경보장치는 불꽃이나 연기, 온도를 3초 만에 감지하는 신속성 속에서 감지 신호를 빠르게 분석해 건물 관계자와 관제센터에 알려줌으로써 화재 조기 진압을 가능하게 하는 첨단 시스템이다. 청양군 관계자는 “우선 대형 화재 가능성이 있는 군민체육관, 문화체육센터, 목재․자연사체험관을 대상으로 스마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며 “화재에 따른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청양군(군수 김돈곤)의 민선 7기 공약사항인 신규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순항을 계속하고 있다. 24일 청양군청 상황실에서 3월 정례 브리핑을 가진 김돈곤 청양군수에 따르면, 청양군은 하루 전인 23일 일반산단 개발사업 시행사, 산단 입주를 희망하는 6개 기업과 합동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시행사는 청양일반산업단지㈜이고 입주 희망 기업은 범한산업 컨소시엄, ㈜엘켐택, ㈜원봉, ㈜소룩스, 세일정기㈜, ㈜에코앤컴퍼니이다. 여섯 개 기업 모두 서울 마곡산업단지에 연구소를 두고 창원, 부산, 김포, 울산 등지에서 공장을 운영하는 회사들로 기술력과 재무구조가 우량해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이들 기업은 성장 가능성이 크고 환경 저해 요인이 없는 업종으로 신규 산단이 지향하는 친환경, 탄소중립 방향과도 부합한다. 특히 2곳은 우리나라 수소 업계에서 대표로 손꼽히는 강소기업이다. 아직 수소 산업에 대한 국내 시장이 본격적으로 형성되지 않아 규모는 크지 않지만, 수소경제가 전국으로 확산하면 비약...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올해 농산물 온라인 유통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4억 원을 투입한다고 23일 밝혔다. 코로나19와 비대면 사회, 1인 가구 증가 등 농산물 유통환경이 온라인 중심으로 급격하게 재편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전국의 식품 분야 온라인 시장 규모는 약 33조 원으로 2020년 대비 27% 증가했다. 청양지역 온라인 산업도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청년층과 가공업체의 관심과 참여도 또한 뚜렷하게 늘고 있다. 청양군 또한 변화하는 유통환경에 맞춰 지난해 온라인 공식 쇼핑몰 ‘칠갑마루’를 구축했으며, 올해에는 칠갑마루 사업 확대와 온라인 해외시장 개척, 참여 농가 역량 강화, 홍보 판촉 등에 4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청양군은 지난해 공동브랜드 칠갑마루 리뉴얼을 마치는 등 전국 5대 브랜드 진입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특히 온라인 시장 참여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한 상세페이지 제작과 홍보 편의를 제공하면서 소득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현재 청양군의 농산물 유통 ...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100년 역사를 자랑하는 청양구기자의 명성과 최고 품질, 대외경쟁력 강화를 위해 오는 7월까지 5차례에 걸쳐 재배 농가 역량 강화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최근 몇 년간 구기자의 다양한 효능과 고소득작목이라는 인식이 퍼지면서 재배 농가가 전국적으로 대폭 늘어나는 등 청양이 독차지하던 소비시장이 위협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22일 충남농업기술원 구기자연구소에서 진행된 1회차 교육에서는 귀농 및 신규 재배 농가, 경력 5년 이내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시기별 재배기술 및 포장 관리, 수확 방법, 미래 구기자 재배 방향 등이 소개됐다. 한편 청양군은 지난 2019년부터 청양구기자 융복합 산업지구 조성사업에 30억 원을 투자해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7월 대치면 탄정리 먹거리 종합타운 2차 부지에 구기자산지유통센터를 준공할 예정이다. 또 다양한 생산자․소비자 교육, 전략상품개발 및 홍보마케팅을 추진하고 있다. 청양군은 특히 수확 방식에 따라 가공품 ...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충남도, 보령엘피스병원과 함께 정신과적 응급상황 대응 능력 강화를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청양군은 지난 18일 충청도청 상황실에서 고위험 정신질환자, 자살 시도자 등에게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해 충남도, 부여군, 서천군, 보령엘피스병원과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충남 서남부권 3개 군은 24시간 연중무휴로 응급상황 발생 시 보령엘피스병원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청양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경찰관과 소방관, 정신과 전문의 등으로 구성된 정신응급대응협의체 운영과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면서 적극적인 환자 보호에 나서겠다”라고 말했다.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농식품 생산자직판장(대치면 칠갑산로 704-18) 수탁운영자로 청양로컬푸드협동조합(이사장 김정숙)을 최종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2017년부터 직판장을 운영해 온 청양로컬푸드협동조합은 생산자와 후원자, 직원 등 조합원 176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1층 직매장과 2층 ‘농부밥상’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다. 청양로컬푸드협동조합은 운영 첫해인 2017년 매출 8억 원, 2018년 11억 원, 2019년 12억 원 등 꾸준한 상승세를 기록했다. 다만 지난해에는 코로나19 여파로 매출이 8억여 원으로 감소하는 등 어려움을 겪었다. 청양로컬푸드협동조합은 2017년 사회적기업 인증, 2018년 농촌 융복합산업 사업자 인증, 2020년 우수농산물 직거래사업장 인증 등 소농이 행복한 농촌 조성과 우수 협동조합이 되기 위해 온갖 노력을 다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어깨동무 컨설팅 농가 경영개선사업, 어르신 식생활 개선사업, 별자리 야시장 등을 통해 생산자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