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올해 신활력플러스사업 등 일반 농산어촌개발 분야에 96억 원을 투자한다고 13일 밝혔다. 군은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청양읍 80억 원, 남양면 60억 원, 화성면 55억 원, 비봉면 56억 원, 정산면 70억 원 등 321억 원을 투입해 교육․복지․문화․경제서비스 공급 기능을 확충했다. 또 운곡면, 대치면, 목면, 청남면, 장평면 등 5개 면에 각각 40억 원을 투입해 다양한 복지서비스가 가능한 다목적 공간을 조성하면서 주민 역량강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에는 신활력플러스사업 21억 원, 청남면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 8억 원, 목면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 11억 원, 대치면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 6억 원, 마을단위 자율개발사업(흥산1리, 추광리, 관산리, 오룡리, 덕성2리) 14억 원, 장평면 미당1리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6억 원, 목면 화양1리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5억 원 등 11개 지구에 72억 원과 농촌협약 추진을 위한 신규 5개 지...

청양지역 농업인들이 공공시설을 활용한 농수산물 가공산업 분야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청양군에 따르면, 청양군농산물가공협동조합(대표 송순호) 조합원들은 군이 조성한 대치면 탄정리 소재 먹거리 종합타운에 있는 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이용해 청정지역의 신선함을 그대로 담은 ‘엄마 손맛 국물 팩’과 ‘새콤달콤한 사과말랭이’를 11일 출시했다. 엄마 손맛 국물 팩은 소비자들이 편리하고 간편하게 깊은 맛을 우려낼 수 있는 멸치 육수 제품이다. 종합가공센터 가공시설에서 엄선된 천연재료와 청양산 무, 파, 마늘 등 조미채소에 대한 전처리와 건조과정을 진행했다. 새콤달콤 사과말랭이는 청양에서 생산된 사과 100% 제품으로 어린이나 어르신들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영양간식이다. 이 제품 또한 종합가공센터 가공시설에서 전처리와 건조과정을 통해 상품화됐다. 두 상품은 청양먹거리직매장 유성점이나 칠갑마루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농산물가공협동조합은 지난해 농식품 가공창업 아카데미 교육을...

청양군농업기술센터(소장 남윤우)가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새 기술 보급사업을 조기에 추진하기 위해 오는 28일까지 지원 신청자를 접수한다. 6일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올해 시범사업은 작물환경, 소득작물, 특화기술, 미래역량, 생활자원, 귀농․귀촌 등 6개 분야 41개 사업이다. 작물환경 분야는 벼 품종 비교 포장 1곳, 벼 ‘빠르미’ 품종 활용 시설하우스 3모작 기반조성 1곳(30동 내외), 벼 드문 모심기 재배단지 1곳, 식량작물 안정생산단지 1곳, 벼 직파재배 기술지원 4곳, 벼 우량 종자생산 자율 교환 1곳, 충남도 육성 벼 신품종 확대 1곳이다. 소득작물 분야는 고품질 사과 생산 기반조성 2곳, ‘청양 더한우’ 수정란 이식 시험연구 40두, 노지 과수 스마트 물 대기 시스템 기술시범 2곳, 화분 매개용 개량 벌통 적용 1곳, 축사 공기정화 기술보급 2곳 등이다. 특화기술 분야는 고추 병해 경감기술 실증(30호 내외), 고추 재배환경개선 및 상품성 향상 2곳, 표고버섯 ...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코로나19 동반 시대 농업생산 안정화 정책에 따라 원예․특작 분야 지원에 154억 원을 투입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 3일 누리집에 ‘2022년 농업 분야 보조사업 통합신청 접수 공고’를 게재한 군은 이날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신청자의 거주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원예․특작, 식량 산업 및 친환경 확대, 농특산물 유통 등 3개 분야 63개 사업에 대한 신청을 통합 접수한다. 원예 특작 분야 신청내용은 안정적 원예생산 14개, 고품질 과수 생산 7개, 전략적 특작 산업 활성화 5개, 스마트 미래농업 확산 2개 사업이며, 식량 산업 및 친환경 확대 분야 신청내용은 농업농촌 기계화 6개, 안정적 식량 산업 육성 10개, 친환경농업 확대 9개 사업이다. 또 농특산물 유통 분야 신청내용은 농산물 품질관리 지원 2개, 농특산물 수출 확대 지원 4개, 농특산물 판촉 지원 4개 사업이다. 청양군 농업 보조사업 시행 및 세부 지침에 따른 올해 지원 대상은 각 읍면 심의회와...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지난 24일 정산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정산 다목적복지관 건립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열고 사업 진행 상황을 공유하면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설명회는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사업에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지역협의체 구성원과 정산면, 목면, 청남면, 장평면 주민 등이 참석해 다양한 제안을 내놨다. 정산 다목적복지관은 4개면 주민들의 문화·여가·돌봄·체육 서비스를 위한 복합시설로 군은 지난해 9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군은 지난 2월 부지를 사들이고 10월 지방재정투자심사 승인(조건부)을 받았으며, 주민들의 의견에 따라 도입시설을 결정한 후 2022년 하반기 실시설계를 마치고 2023년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건립 장소는 정산면 서정리 정산중학교 폐교 부지이며, 군은 이곳에 3,600㎡ 규모의 복지관과 2,800㎡ 규모의 체육센터를 2024년 말 준공할 예정이다. 정산면 등 칠갑산 동쪽 지역에는 문화시설이나 청소년시설, 체육시설이 없어 주민...

충남 청양지역의 국가 암 검진율이 건강검진센터 구축 1년 만에 전국 최하위권에서 최상위권으로 도약하는 등 눈부신 성장세를 보였다. 17일 청양군보건의료원에 따르면,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9월 말 기준 국가 암 건강검진 결과에서 청양지역 수검률은 전체 대상자의 33.1%(4,278건)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국 평균 24.61%(426만6,427건)와 충남 평균 28.3%(18만4,821건)를 웃도는 것으로 전국 262개 대상 시군 중 3위, 충남 16개(천안시 2곳) 대상 지역 중 1위에 해당하는 성적이다. 2020년 평가에서 전국 250위, 충남 15위에 머물렀던 것에 비하면 눈을 씻고 다시 봐야 할 정도로 엄청난 변화다. 이 같은 성장의 배경으로는 지난해 10월 질병 조기 발견을 목적으로 구축한 건강검진센터가 꼽힌다. 보건의료원은 건강검진센터 개소 후 국가 5대 암 검진을 시작했고, 지난 8월부터는 폐암까지 6대 암을 검진하고 있다. 지난 3월 시작한 무료 혈액...

지난 5월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 지원 조례’를 제정한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내년 1월부터 바우처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충남 최초로 시행하는 꿈키움 바우처는 청양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만13~18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군내 영화관, 체육관, 예체능학원, 교복점, 이․미용실, 편의점, 까페 등에서 사용 가능한 쿠폰을 지원하는 제도다. 만13~15세에게는 월 5만 원, 만16세~18세에게는 월 7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 범위에 해당하는 청소년은 12월 중 보호자의 동의를 받은 신청서와 신분증을 가지고 거주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보호자가 신청할 시 자녀와 보호자의 신분증이 둘 다 필요하다. 군은 이 바우처 사업으로 청소년들에게 꿈을 키우는 기회를 주면서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우리 군 재정자립도는 높지 않지만, 미래 주역인 청소년들이 부족함 없는 시기를 보낼 수 있도록 ...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지난 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일자리, 주거, 교육, 출산․육아 분야 여건 개선을 중심으로 한 밑그림을 마련했다. 이날 보고회에 참석한 김돈곤 청양군수와 각계 전문가들은 용역기관인 충남연구원으로부터 19개 인구정책 단위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외부인구 유입과 내부인구 유출 방지를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지난 4월부터 용역을 추진한 충남연구원은 지역 여건 분석, 인구 현황 및 감소요인 분석, 국내외 사례 연구, 설문조사와 인터뷰를 통해 청양지역에 맞는 4개 분야 19개 사업(1,800억 원 규모)을 선정하고 2022년부터 2031년까지 10년간 추진할 것을 제안했다. 군은 충남연구원이 제안한 사업에 대한 현장 맞춤형 검토를 거쳐 내년 1월 중 인구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군은 특히 지난 10월 전국 89개 기초자치단체를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한 이후 후속 조치로 지역소멸대응기금 지원 등 활력 방안을 ...

완연한 가을 코로나19 단계적 일상 회복과 함께 청양지역 마을 단위 축제가 기지개를 켜고 있다. 축제 준비에 여념이 없는 마을은 아홉 번째 ‘까치내 밤참(게) 축제’를 여는 장평면 지천리와 여덟 번째 ‘번데기 주름 축제’를 여는 목면 본의리다. 5일 개최되는 밤참(게) 축제는 지천리 특산물인 알밤과 참게를 이용한 도농 상생 잔치로 밤 빨리 깎기, 밤 빨리 집어넣기, 참게 잡기, 참게 요리 경연 등 다양한 체험을 준비하고 있다. 또 동막골 번데기 주름 축제는 11일 개최 예정으로 누에치기 문화를 중심으로 윷놀이, 번데기 선발대회 등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가득하다. 김선식 농촌공동체과장은 “농촌 특유의 환경과 문화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것이 청양지역 마을 축제”라며 “까치내 밤참 축제와 동막골 번데기 축제를 통해 청양의 전통과 민심을 경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지난 1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충남도 관계자들과 함께 지역 균형발전과 관련된 1단계 3기 사업과 2단계 1기 사업에 대한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점검 내용에 따르면, 청양지역 1단계 사업 13개 중 완료 사업은 5개로 나타났고 나머지 8개 사업은 올해 안에 완료할 예정이다. 완료 사업은 칠갑산 휴양랜드 보완, 희귀 야생 식물 보전, 고추문화마을 생태 숲길 조성, 장애인복지시설 개선 및 지원프로그램 강화, 평생학습 거점센터와 교육공동체 기반 구축이다. 또 2단계 사업 9개 중 6개를 정상적으로 추진하고 있고 3개 사업은 조만간 시행에 들어갈 계획이다. 정상 추진 중인 사업은 가족문화센터 건립, 고령자복지주택 연계 통합돌봄센터 구축, 평생학습관 건립, 지방상수도 확충, 정산 다목적 복지관 건립, 다락골 관광자원 정비사업이며, 사회적공동체 특화단지 조성, 지천 100리 생태복원, 칠갑산 천문대 보완사업은 추진을 앞두고 있다. 청양군 관계자는 “지난 2008...

충남 청양지역 농업인들이 드넓은 창공을 배경으로 가을 보약 ‘하늘마’ 수확에 여념이 없다. 마는 보통 땅속에서 수확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하늘마는 덩굴줄기에 열매 형태로 자라는 아열대 식물이다. 생장 모습에 따라 열매마, 덩굴마, 우주마 등으로 불리는 하늘마는 기후 온난화 때문에 국내 재배지가 늘고 있는 신 소득 작목이다. 하늘마는 일반 마보다 칼슘 함유량이 3배가량 많고 위벽 보호에 좋은 뮤신, 혈관에 좋은 알기닌, 항산화 물질인 폴리페놀 등 몸에 좋은 기능성 성분이 풍부한 건강식품이다. 쓰임새 또한 다양해서 생과를 갈아 주스나 요구르트로 마실 수 있고 구이나 전으로 부쳐 먹기도 한다. 또 맛탕이나 죽, 또는 각종 찌개에 넣으면 풍미가 더해지고 밥 지을 때 몇 조각 썰어 넣으면 색다른 식사를 즐길 수 있다. 보통 4월에 아주 심는 하늘마는 아치형 파이프와 유인 그물을 타고 덩굴을 벋어 녹색 터널을 이루는 만큼 재배 지역 경관을 아름답게 하며, 어른 주먹 크기로 열리는 녹갈색...

청양군(군수 김돈곤)과 청양교육지원청, 청양경찰서, 청양소방서, 청양우체국 등이 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원 등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5개 기관은 지난 24일 군청 상황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공공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1인 가구 및 고위험 가구 증가에 따른 사회 문제에 공동 대응하기로 약속했다. 각 기관의 역할은 청양교육지원청은 방임이나 학대, 저소득 등 위기가 감지되는 학생이 있는 경우 주민센터에 제보 청양경찰서는 정신질환, 알코올 중독 등 위기 상황 노출이 예상되는 경우 현장 동행, 청양소방서는 구조활동과 사건·사고 현장 처리 시 취약계층으로 의심되는 경우 주민센터에 제보 청양우체국은 집배원 업무 중 위기가정 발견 시 주민센터에 제보 등이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오늘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군내 취약계층의 안전을 확보하고 한 단계 높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공공기관 간 사회안전망 협력 체제를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를 완전히 해소하도록 힘을 모으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