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청양산 한우 공동브랜드의 공식 명칭이 드디어 탄생했다. 더 맛있고 더 신선하고 더 품질 좋은 ‘청양 더(THE) 한우.’ 청양 더(THE) 한우는 지난 13일 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공식명칭 결정회의를 통해 태어난 것으로 한우 명품화 전략 수립과 농가 소득증대의 주춧돌로 활용된다. 이날 결정회의에는 디자인 전문가, 축산분야 교수, 한우협회 회원, 청년 한우농가, 청양축협 관계자 등이 참석, 소비자 선호도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청양산 한우를 가장 잘 표현할 명칭이 무엇인지 고민을 거듭했다. 브랜드 명칭이 소비자들의 구매 욕구를 자극하면서 판매량 증감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날 참석자들이 최종결정 때까지 열띤 토론을 계속한 것도 소비자들에게 선택의 기쁨을 주고 한우 출하농가에 자부심을 주는 단 하나의 명칭을 찾기 위해서다. 청양 더(THE) 한우와 함께 최종 후보에 오른 명칭은 청양땡우, 청양고추구기자한우, 청양보약한우 등 3가지. 군은 용역사를 통해 지난 3~4일 이...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농림축산식품부 시행 농식품 바우처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억7000만원을 받게 됐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취약계층이 신선하고 품질 좋은 식품을 섭취할 수 있도록 전자카드를 지원하는 사업이며 군내 중위소득 50% 이내 1200여 가구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지원 금액은 1인 가구 기준 월 4만원, 2인 가구 5만7000원, 3인 가구 6만9000원, 4인 가구 8만원이며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지급된다. 전자카드는 로컬푸드 직매장이나 농협 하나로마트 등에서 사용할 수 있고 국내산 채소, 과일, 우유, 달걀 등을 구입할 수 있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농식품 바우처 공모 선정으로 군내 취약계층의 건강생활에 보탬을 드리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먹거리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환경부 주관 ‘2021년도 친환경에너지타운’ 공모사업 신규사업 후보지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친환경에너지타운은 폐자원 처리시설에서 발생하는 에너지를 활용하면서 주변 영향지역 주민들의 수익을 창출, 환경기초시설에 대한 부정적 인식과 에너지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한 모델이다. 군은 지난해 11월 폐기물처리시설 주변지원 기본구상 용역을 시작으로 주민대표단과 타 지역 견학을 다녀오는 한편 주민지원협의체와의 긴밀한 협조를 기반으로 공모사업을 준비해 왔다. 또한 군은 친환경에너지타운 유치를 위해 지난 5월 관련조례를 전부 개정했고 6월에는 부지확보를 위한 공유재산관리계획 승인을 받았다. 사업 후보지에 대한 타당성조사 후 내년 상반기 중 최종 확정될 예정인 친환경에너지타운은 설계와 공사에 3년이 소요된다. 전체 사업비는 62억원이며, 청양읍 벽천리 일원 2만3353㎡ 부지에 헬스케어센터, 찜질방, 스마트팜, 건조장, 3D교육장, 카페운영, 펜션 등을 갖추게 ...

국내 축산 농가들의 큰 고민 중 하나는 기온변화에 따른 가축들의 잦은 스트레스이다. 혹한기나 혹서기 가축이 스트레스를 받을 경우 발육저하와 번식장애 등 생산성이 크게 떨어지기 때문이다. 최근 스마트 축사가 주목을 받는 것도 가축의 체온 유지를 비롯해 축사환경 제어가 자유롭다는 장점에서 비롯된다. 전에는 농장주의 경험에 따라 가축 상태를 파악했으나, 스마트 축사 도입 후에는 생체 바이오센서를 통해 가축 정보를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인식하게 됐다. 여름철 높은 온도와 습도가 지속되면 가축의 체온이 올라가 물을 많이 먹고 사료는 덜 먹게 된다. 특히 30℃ 이상 고온이 계속되면 발육부진과 번식장애, 질병 발생 등의 피해가 나타나고 심할 경우 가축이 폐사하기까지 한다. 이때 스마트 축사의 존재가치가 빛을 발한다. 축사 내부와 가축의 피부 온도를 낮추기 위해 안개처럼 물을 뿌리는 미스트 장치나 스프링클러를 자동으로 작동하고 차광막도 자동으로 닫아 복사열을 차단한다. 밀폐식이 대부분인 양...

‘부동산소유권이전등기에 관한 특별조치법’(이하 부동산 특조법)이 오는 8월 5일부터 2년간 한시적으로 시행될 예정인 가운데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각 실·과, 10개 읍·면별 준비사항을 점검하는 등 공고한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2일 군에 따르면, 지난 2006년에 이어 14년 만에 시행되는 부동산 특조법은 소유권이전등기를 마치지 못해 재산권을 행사하지 못하는 국민이 간편한 절차를 통해 사실에 부합하도록 등기를 정리하는 법이다. 청양군내 적용 대상은 법 시행일인 2020년 8월 5일 기준 토지(임야)대장에 등록된 토지 또는 건축물대장에 등록된 건물이다. 적용 범위는 1995년 6월 30일 이전 매매, 증여, 교환 등으로 사실상 양도된 부동산 및 상속받은 부동산과 소유권보존등기가 되지 않은 부동산이다. 등기를 신청하고자 하는 사람은 해당 부동산 관할 읍·면에서 위촉한 5인 이상의 보증인이 확인한 보증서를 갖고 청양군청 민원봉사실 공간정보팀을 찾아 확인서 발급을 신청한 후 공고...

청양군 농업기술센터(소장 한종권)가 개설한 소형농기계 자격증반 수강생 전원이 면허를 취득하는 성과를 올렸다. 8일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지난달 하순부터 치러진 자격증 취득시험에 수강생 22명이 응시, 전원이 합격의 기쁨을 누렸다. 농기계 자격증반은 농업기술센터가 농기계 사용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운영해 온 강좌다. 자격증반 교육은 국가공인 전문기술교육기관에 위탁 진행하고 있으며, 교육과목은 3톤 미만 굴착기, 지게차, 로우더 등 3종류이다. 농업기술센터는 농기계 임대 증가와 농업인 수요에 맞춰 추가 수강생 30명을 모집할 계획으로 1회차에 7~9명씩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은 이론 6시간, 실기 6시간 과정을 거치게 되며, 실기는 1인 1대 농기계 배치해 수준 높게 진행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기계 안전사용과 무면허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희망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자격증반을 계속 운영함으로써 수요에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청양지역에서 생산되는 청정 산채가 도시지역 특별판매전을 통해 도시지역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17일 군에 따르면, 청양산 산채는 현재 천안 갤러리아 센터시티점, 부여 롯데아웃렛 판매부스에서 시식행사와 함께 소비자를 만나 호평을 받고 있다. 4월부터 6월까지 ‘칠갑산 청정 산야초 우량품종 선발 및 인적기반 구축사업’ 일환으로 추진되는 특별판매전에는 지역의 대표 산채인 눈개승마, 부지갱이, 구기자순, 고사리 등이 출시되고 있다. 군은 특별판매전이 생산농가의 판로확대와 소득증대에 직접 기여하면서 청정 임산물 홍보에 긍정적 영향을 준다고 보고, 향후 대전 갤러리아 백화점과 태안 꽃지해수욕장에도 판매장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종현 산림축산과장은 “소비자들에게는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자에게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기 위해 특별판매전을 열고 있다”면서 “산채 연중 생산체계 구축, 생산농가 역량강화, 산채 홍보마케팅을 통해 산채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민간과 행정, 중간지원조직의 소통공간이 될 혁신플랫폼 조성사업에 16억원을 투자한다고 16일 밝혔다. 행정안전부 ‘지역사회 활성화 기반 조성’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지역 내 국·공유 유휴시설을 활용해 행정서비스와 주민 소통이 실시간 가능한 공간을 창출하는 사업이다. 군은 지난해 도내에서 유일하게 정부 공모에 선정된 후 청양읍 소재 (구)대성체육관 터를 대상지로 결정하고 행안부 신축사업 변경승인 완료를 거쳐 추가경정예산 6억원을 확보했다. 신축건물 1층에 주민편의 공간, 2층에 중간지원조직 업무공간이 들어서게 되며, 11월말 준공 예정이다. 군은 사업 초기부터 주민이 원하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전문가, 학생, 주민 등 23명으로 공간기획모임단을 구성, 지속적인 모임을 가지면서 주민 참여형 설계를 도입했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청양혁신플랫폼은 주민들의 활발한 의견으로 추진사업을 결정하는 새로운 시도”라며 “이 사업을 통해 지역과 사람의 변화가 앞당겨지...

충남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수시로 닥쳐오는 자연재해를 극복할 수 있는 농업기반 확충에 정책 초점을 맞추고 있다. 국민건강의 최선책인 유기농업이나 친환경농업 또한 자연적인 재난을 넘어서지 않는 이상 생산적 한계와 공급 차질을 가져올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김돈곤 군수가 11일 청양을 방문한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장관에게 장평지구와 인양지구 재해예방 사업계획을 전달하면서 적극 지원을 건의한 것도 이와 궤를 같이 한다. 이날 김 군수는 장평면 장평지구와 청남면 인양지구 재해예방사업의 당위성과 2021년 정부의 재해대비 개보수사업 신규지구로 선정될 경우 나타날 사업효과를 세세하게 설명했다. 현재 두 지구의 배수로는 토공수로이면서 배수 단면이 부족해 집중호우 시 농경지가 침수하거나 제방이 유실되는 상황이 발생해도 장비와 인력 투입에 큰 제약을 받고 있다. 이 때문에 장평지구(1192ha)와 인양지구(286ha) 농업인들은 배수로 현대화와 배수문 신설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으며, 이들 중...

충남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으로 음식점 수산물 표시 품목이 확대됨에 따라 2월 하순부터 4월까지 홍보 및 지도활동에 나선다. 20일 군에 따르면, 기존의 수산물 표시 품목은 넙치, 조피볼락, 참돔, 미꾸라지, 낙지, 뱀장어, 명태, 고등어, 갈치, 오징어, 꽃게, 참조기 등 12가지에서 다랑어, 아귀, 주꾸미 등 3가지 품목이 추가됐다. 개정 법률은 오는 4월 30일부터 본격 시행되며 원산지 표시를 제대로 하지 않은 경우 품목별 위반 횟수에 따라 30만원에서 1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원산지를 거짓 표시하는 경우 최대 10년 이하 징역 또는 1억5000만원 이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청양군 관계자는 “개정 법령에 따른 지도와 단속을 통해 원산지 허위표시를 사전에 차단해 음식점을 찾는 소비자를 보호하겠다”고 밝혔다.

충남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영유아와 청소년, 부모들의 보육․문화 요람이 될 가족문화센터 조성을 앞두고 지역협의체를 구성하는 등 군민들의 희망사항을 폭넓게 모으고 있다. 군은 4일 군청 2층 상황실에서 20여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지역협의체 1차 회의를 열고 가족문화센터 조성계획 및 추진현황, 타 지자체 우수시설, 시설별 공간배치 등에 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또 부지매입 현황, 주차장 및 인적자원 확보 방안, 주민설명회 추가 개최 등에 대해서도 논의를 진행했다. 군에 따르면, 가족문화센터는 지난 2009년 폐교된 청양여자정보고 터에 영유아부터 노인까지 다양한 계층을 아우르는 복합복지 공간을 2022년 상반기까지 조성하는 사업이다. 현재 청양지역은 저출산, 고령화로 인구의 자연감소세가 높은 반면 귀농귀촌인과 다문화가족 증가, LH공공주택 300세대 건립 등 젊은 층 유입이 예상된다. 이에 따라 열악한 보육여건을 개선하고 생애주기별 돌봄정책을 강화하기 위한 가족중심 문화공간이 ...

충남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구기자 융복합 산업화를 이끌 사업단을 구성하고, 사무실 개소와 함께 본격 사업추진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사업단 출범식은 지난 23일 열렸으며 하드웨어 사업으로 청양구기자 규모화, 생산-유통-가공-소비 연계와 품질관리 거점인 청양구기자산지유통센터 건립(대치면 주정리), 소프트웨어 사업으로 임상시험 결과와 관련한 특화 가공상품 개발, 국내외 소비시장 확대, 민관협력체계 구축, 농가조직화 및 역량강화를 추진하게 된다. 사업단 출범은 지난해 정부 농촌융복합사업(30억) 선정의 결실이다. 청양구기자는 2006년 지역특구지정, 2007년 지리적표지제, 2014년 주산지지정고시를 받은 한국의 대표적인 농산물 브랜드다. 현재 700여 농가가 50ha 면적에서 연간 200톤을 생산해 전국 친환경 구기자의 85%, 전국 GAP 면적의 93%를 점유하며 독보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지난 1월에는 간기능 개선 효과가 인체 적용시험을 통해 입증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