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22일, 청양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마을교육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2019 청양 마을교육공동체 포럼’을 열고, 새로운 지역교육 생태계 창출을 도모했다. ‘왜 마을이 아이를 키워야 할까?’라는 질문에 답을 구하는 형식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김돈곤 청양군수, 구기수 청양군의장, 백운기 청양교육지원청장, 학부모, 교사, 군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마을교육공동체는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주민 스스로 평생학습을 실천하는 마을과 지역학교의 공동성장 시스템이다. 학교 안에서만 교육이 이루어지던 기존 체계를 확장, 지역 전체를 배움의 장으로 만들면서 공동체성을 회복하고 마을과 학교가 협력하는 신개념 교육 생태계다. 이날 포럼에서는 충남도교육청 오명석 장학사, 교육기획협동조합 ‘품’ 복권승 대표, 사회적협동조합 ‘춘천별빛’ 윤요왕 대표, 사단법인 ‘사람과 마을’ 손정란 대표가 발표자로 나서 ‘마을교육공동체란 무엇인가’, ‘왜 활성화 되어야하는가’, ‘청양...

김돈곤 청양군수가 20일, 군청 상황실에서 주요현안 업무보고회를 갖고 “군민행복을 위해서는 정책과 현장의 괴리 등 본질적인 문제를 먼저 파악해야 한다”며 “큰 틀에서 종합적인 사고를 갖고 업무 추진능력을 발휘해 달라”고 주문했다. 김 군수와 각 부서장, 주무 팀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이날 보고회는 일하는 조직답게 기존의 일상적 업무보고 형식을 탈피, 부서별 핵심과제를 선별한 후 민선 7기 군정철학에 부합하도록 맞춤형 추진체계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이날 활발한 논의를 거친 주요현안은 사회적 경제 혁신타운 조성,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커뮤니티 케어), 푸드플랜 패키지 사업,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 등 청양의 미래를 좌우할만한 사안들이다. 이 중 ‘충남 사회적 경제 혁신타운’은 올해부터 2023년까지 5년간 280억원을 투자해 창업육성, 교육, R&D 지원 등 사회적 경제 집적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현재 기재부 적격성 심사를 통과하고 행안부 최종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 지역사...

지난 9일 서울시 안국동에 위치한 상생상회에서 ‘청양구기자를 활용한 집밥 한상차림’으로 서울시민들의 까다로운 입맛을 단번에 사로잡은 김연이(58) 씨의 말이다. 25년 경력의 구기자 재배농민이면서 잘 나가는 셰프(요리사)이기도 한 김씨는 이날 생 구기자순 무침 등 직접 농사지은 식재료로 맛깔난 구기자 밥상을 차려내 도시민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청정 청양의 맑은 햇살과 공기, 아름다움을 고스란히 담은 김씨의 집밥 한상차림은 소박하면서도 깊은 한국 전통의 맛을 표현하기에 부족함이 없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서울시민들의 입맛을 살아나게 한 김씨의 구기자 밥상은 서울시 지역상생교류사업단이 운영하는 상생상회의 ‘서로맛남-쿠킹클래스’ 프로그램을 통해 소개됐다. 서로맛남 쿠킹클래스는 서울 이외 지역의 식재료로 만든 음식을 즐기며 요리법(레시피)까지 공유하는 체험 프로그램이며, 상생상회는 서울과 지역 간의 정보 교류, 상생 협력, 네트워크를 위한 지역상생 교류센터다. 상생상회는 또 전국 각 지...

김돈곤 충남 청양군수가 공모사업 유치에 따른 국비확보 상황과 예산투자 결과로 다가올 청양 미래상을 제시했다. 김 군수는 11일 오전 10시 군청 브리핑룸에서 출입기자들과 만나 “농업분야, 복지분야, 관광분야, 기업유치 분야 등 군정 전반에 걸친 정책들을 ‘더불어 행복한 미래’라는 큰 그림 속에서 세심하게 연계하고 통합 추진한 결과 각종 공모사업 유치, 대규모 국비 확보 등 노력에 값하는 성과를 연이어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김 군수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13개 사업에 국비 380억원을 확보했던 청양군은 올 들어 3월말까지 10개 공모사업을 유치하면서 예산 568억3500만원을 확보했다. 예산규모가 가장 큰 사업은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건립사업. 현재 도 심사를 통과하고 5월로 예정된 정부심사를 기다리고 있는 이 사업은 280억원에서 많게는 400억원을 투자할 수 있다. 김 군수는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은 충남 소방복합시설 조성과 함께 청양군의 지형도를 바꿔 놓을만한 대규모 프...

청양군(군수 김돈곤)은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군민체육관에서 전국 실업 22개 팀 선수와 임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3회 춘계 전국실업검도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면서 지역경제에 보탬을 주었다. 이번 대회는 한국실업검도연맹(회장 김재철)이 주최하고 충남검도회(회장 김창원), 청양군검도회(회장 박정호)가 공동 주관했으며, 경기종목은 남녀 단체전, 남녀 개인전 예선리그전과 결선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4일간 열띤 경쟁을 벌인 결과 여자부 개인전 우승 화성시청 임나현 선수, 여자부 단체전 우승은 경주시청이 차지했다. 또 남자 개인전 3단부 구미시청 김도하 선수, 4단부 달성구청 정현교 선수, 5단부 용인시청 조진용 선수, 6단부 이상 구미시청 이강호 선수, 통합부 부천시청 성현곤 선수가 각각 1위에 올랐다. 남자 단체전 우승은 창원시청 팀에게 돌아갔으며, 창원시청 김진옥 감독이 최우수지도자, 장태문 심판이 우수심판상을 받았다. 김기준 청양군 부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2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무허가 축사 적법화 추진과정에서 발생하는 축산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1:1 맞춤상담을 진행했다. 이날 상담에서는 축사 적법화를 위한 이행계획서를 제출한 농가를 분석한 결과 68농가(소 52, 돼지 7, 닭 6, 기타 3)가 하천부지나 국유지, 구거 등을 점유한 상황을 풀기 위한 해결방안이 다양하게 제시됐다. 이날 상담을 위해 군은 건축팀, 하천관리팀, 환경지도팀, 농촌기반팀 관계자가 직접 나서 법률적 사항을 자세하게 안내하며 축산 농가들을 도왔다. 특히 축산경영팀은 적법화에 필요한 자금지원 신청, 설계비 및 측량비 지원에 적극성을 보이면서 농가들의 반가움을 샀다. 또 한국국토정보공사 대전충남본부청양지사, 청양축협, 청양군 건축사협회 등 유관단체 관계자들이 함께 상담에 참여해 국공유지 및 하천부지 등에 대한 점용허가 방법, 용도폐지, 매각 절차 등에 대해 설명했다.

청양군(군수 김돈곤) 치매안심센터가 치매환자의 인지력 향상과 긍정적 상호작용 확산을 위해 ‘기억력 쑥쑥 느낌표! 교실(이하 느낌표 교실)’을 운영한다. 느낌표 교실은 3월부터 12월까지 주3회 문을 연다. 느낌표 교실은 치매환자에게 전문적 인지재활 프로그램을 제공, 뇌기능을 강화함으로써 증상악화를 막고 회복을 촉진해 사회구성원으로서 자신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치매안심센터는 지체 작업치료사와 전문 강사를 초빙해 작업치료, 원예치료, 미술치료, 음악치료 등을 추진한다. 치매안심센터는 또 치매환자 가족들의 부양 부담을 줄이기 위해 주1회 가족교실(총 8회)을 운영하고 있으며, 4월부터는 경도인지장애자 등 치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인지강화 프로그램을 주1회(총 26회)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치매안심센터는 잠재적인 치매환자를 발굴 관리하기 위해 상담 및 검진, 치매치료 관리비 지원, 환자 돌봄물품 제공, 1:1 사례관리 및 관련기관 연계 등 체계적이고 질 높은 의...

김돈곤 청양군수의 국비확보 발걸음이 점점 빨라지고 있다. 18일 김 군수는 지역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국회를 방문, 박완주(민주당 천안시을) 국회의원과 박수현 국회의장 비서실장을 만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김 군수는 이날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박완주 의원(더불어민주당)을 만난 자리에서 청양군의 현 상황을 소개하면서 국비 투입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미래지향적인 농업․농촌 조성에 국회 차원의 관심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군수는 ‘농촌 신활력 플러스사업’과 ‘금강수원 활용 시설하우스 정화공급사업’에 방점을 두고 국비지원 외에 마땅한 해결방안이 없음을 호소했다. 또 박수현 비서실장을 찾아 협조를 요청한 결과 농림축산식품부장관과의 간담회 일정을 확정했다. 군은 민선 7기 시작 이후 신성장동력 창출, 귀농귀촌인구 유입, 농업 경쟁력 향상을 위한 생산기반 확대를 주요과제로 삼아 미래 100년을 준비하고 있다. 김돈곤 군수는 “앞으로도 국비확보 및 지역현안사업 추진...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13일 육군 제8361부대 3대대의 2019년 대대전술훈련에 참가, 시대변화에 부응한 통합방위능력을 선보였다. 청양군은 13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 훈련기간 동안 원활한 통합방위훈련 지원을 위해 통합방위지원본부를 설치 운영했다. 청양군은 발생상황에 대한 초기대응 및 통합방위지원본부 운영방법을 숙지하는 등 만일의 비상사태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중점 점검했으며, CCTV통합관제센터와 연계해 거동수상차량 색출 관련훈련을 연속적으로 실시하며 관제요원들의 능력향상을 꾀했다. 특히 재난발생 시 실시간으로 상황을 전달하는 재난영상휴대폰을 훈련에 투입한 것은 타 지자체에서 하지 않은 최초의 시도라는 점에서 육군 평가단의 호평을 받았다. 김기준(부군수) 통합방위지원본부장은 “그동안 남북정상회담, 북미정상회담 등으로 한반도 긴장이 많이 완화되었지만 우리 군은 유관기관과의 지속적 협조 속에서 안보체계를 더욱 확고히 하고 시대변화에 부응한 훈련을 통해 통합방위능력...

청양군이 22일 소규모 지역개발사업에 대한 합동설계를 모두 마무리했다. 건설도시과와 읍면 직원으로 구성된 설계반은 마을안길 포장, 농로포장, 배수로, 세천 정비, 아스콘 덧씌우기 등의 소규모 사업과 기계화 경작로, 수리시설 개보수 등 농촌기반시설 정비사업 등 150억원 규모의 사업대상지에 대한 설계를 완료, 용역비 3억원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현장조사, 측량, 설계 작업을 마무리함으로써 사업 조기착수와 예산의 신속한 집행이 가능해졌다. 특히 이번 합동설계는 시설직 공무원들의 상호 기술교류와 직무역량 향상에 큰 보탬이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양근석 건설도시과장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합동측량설계반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며 “부실시공 방지와 안전사고 예방, 농번기 이전 사업 마무리로 군민 불편을 최소화해 달라”고 주문했다.

월별로 볼 때 사람들은 한해의 시작점 1월과 하반기 시작점 7월에 귀농귀촌을 생각하고, 결정권은 남성이 여성보다 3배 가까이 높다는 흥미로운 결과가 나왔다. 충남 청양군(군수 김돈곤) 농업기술센터가 발표한 ‘2018년 청양지역 귀농귀촌 상담 통계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상담자 675명 중 7월이 78명으로 가장 많고, 1월이 73명으로 뒤를 이었다. 상담자 수가 가장 적은 12월(35명)에 비해 2배 이상 높다. 이 같은 결과는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보다 출발점에서 새 희망의 방편으로 귀농귀촌을 선택한다는 것을 시사한다. 귀농귀촌 결정이나 주도적인 역할은 지난해 기준 남성 72%, 여성 28%로 나타났다. 2017년 남성 71.4%, 여성 28.6%와 큰 차이가 없다. 귀농귀촌 희망자의 주된 관심사는 의료·문화 등 생활전반, 귀농 소요자금, 자녀교육, 거주공간 순으로 조사됐다. 생활전반에 걸친 사회기반시설 유무가 48.2%, 귀농자금 20.%, 자녀교육 19.1%, 거주공간...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멧돼지, 조류 등 야생동물 피해를 줄이기 위해 피해예방시설을 지원한다. 지원을 원하는 주민은 1월말까지 각 읍면사무소에서 설치지원신청서와 설치계획서를 작성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 시설은 전기울타리, 철망울타리, 방조망, 경음기(조류 퇴치기), 포획틀, 동물퇴치용 경광등 등이고, 농가당 지원한도는 최저면적 330㎡에 최대 300만원이며, 사업비 중 40%는 농가가 부담해야 한다. 지원 대상자는 지금까지 피해예방시설 보조금을 받지 않은 주민, 피해면적이 넓은 경작지, 반복 피해 발생지, 예방시설 자부담설치 등 자구노력이 있는 경작지를 우선순위로 심사를 진행한다. 보조사업 대상자 확정 후 설치를 포기한 주민이나 각종 세금을 체납한 주민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