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청양군립예술단 합창단이 서울 일원에서 문화예술 역량 강화와 단원 간 소통을 위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서울공예박물관 관람, 인사동 전통문화 체험, 서울시립합창단의 '카르미나 부라나' 공연 관람 등을 통해 예술적 안목을 넓히고 공연 완성도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청양군이 오는 6월 16일 청양문예회관에서 개그콘서트 인기 코너 '소통왕 말자할매'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개그우먼 김영희와 정범균이 출연하며, 관객들의 고민을 즉석에서 해결해주는 스탠드업 코미디와 라이브 재즈밴드 공연이 함께 진행된다. 12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관람료는 1만원이다. 예매는 27일 오전 9시부터 온라인과 현장에서 시작된다.

청양군이 봄철 이상고온과 큰 일교차로 못자리 육묘에 실패한 벼 재배 농가를 위해 26일부터 벼 예비묘 20,000상자를 공급한다. 공급 품종은 '삼광'이며, 모판 반납 시 상자당 1,000원을 환급하여 농가 부담을 줄이고 영농 폐기물도 감축할 계획이다. 피해 농가는 청양군농업기술센터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신청하면 된다.

청양군이 장기요양기관의 어르신 급식 안전 및 영양 관리를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협력하여 '장기요양기관 맞춤형 안전·영양·위생 코칭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소규모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맞춤형 영양·위생 교육, 질환별 식단 제공, 식재료 관리 점검 등을 지원하며, 청양군 먹거리 종합계획과 연계하여 지역 식재료 활용을 강화한다.

청양군보건의료원이 하절기 감염병 예방 및 해충 방역 강화를 위해 방역 실무자 32명을 대상으로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유해 해충의 특성과 방제법, 약품 사용법, 방역지리정보시스템(GIS) 활용법 등을 포함하며, 군은 5월 말부터 9월 말까지 집중 방역 기간을 운영할 계획이다.

청양군이 정신건강 취약 가구 지원 강화를 위해 읍면 공무원 및 통합사례관리사 30명을 대상으로 직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우울증 고위험군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를 조기에 발견 및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실제 사례 중심의 강의로 큰 호응을 얻었다.

청양군이 여름 피서철을 앞두고 물놀이 인명사고 예방을 위해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와 협력 회의를 개최했다. 20년 연속 물놀이 인명사고 제로 기록을 이어가기 위해 안전시설 보강, 구조 역량 강화 교육, 드론 모니터링 시스템 도입 등 선제적 안전 조치를 강화할 계획이다.

청양군이 군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을 위해 백세건강공원 '생활환경 숲' 조성을 완료하고, 지천생태공원 '맨발 황톳길' 조성을 6월 중순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도심 속 공원에 생활 밀착형 녹색 휴식 공간을 확충하여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가 수정초등학교 전교생 50명을 대상으로 아동·청소년 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학년별 발달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디지털 성폭력 및 디지털 그루밍 예방 교육을 병행하여 아이들의 안전한 성 가치관 형성에 기여했다.

청양군이 한국생활개선청양군연합회 임원들을 대상으로 '생활개선 행복손길 봉사동아리' 손케어 전문 교육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어르신 대상 재능나눔 봉사활동과 연계하여 손 마사지, 보습 관리, 건강 관리 방법 등을 실습 중심으로 진행했으며, 교육 수료 후 6월 말 청양군노인요양원에서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청양군이 대전 유성구 학하동 청양먹거리직매장 1호점에서 '지역상생 플리마켓'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청양 농특산물과 입점 업체 상품 판매, DIY 굿즈 제작, AI 이색 사진 이벤트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방문객들에게 시원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실내에서 진행된다. 군은 이번 플리마켓을 정기적으로 운영하여 도농상생의 랜드마크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청양군이 남양면 행복나눔터에서 '2026년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으로 제3회 '우리동네 들썩들썩'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밴드 공연, 전통 마당놀이, 지역 이야기 인터뷰, 가훈 만들기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한국예술문화단체연합회 청양지회가 주관하며, 연간 총 12회에 걸쳐 읍·면·마을 거점시설을 순회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