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귀농귀촌 1번지 청양군(군수 이석화)이 내달 20일까지 수도권 예비귀농귀촌인 맞춤형교육 9기 교육생 30명을 모집한다. 청양군 예비 귀농귀촌인 맞춤형교육은 내달 21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MBC귀농아카데미에서 이론교육과 칠갑산휴양림에서 1박 2일의 현장교육으로 운영된다. 현장교육에서는 귀농귀촌 토크콘서트를 개최해 농업농촌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제고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한 선배 귀농인과 인적 네트워크 구축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블루베리(하니수니 블루베리), 비가림포도(칠갑산포도작목반), 양봉 6차산업화(칠갑산무지개), 시설토마토(토마토스토리) 등 선도농가와 부자농촌지원센터 및 구기자시험장에서 현장학습을 실시한다. 이 밖에도 청양군 귀농귀촌 지원정책 소개와 귀농귀촌협의회 주관으로 귀농 선배들과의 만남을 통한 진지한 귀농 성공스토리를 듣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예비 귀농귀촌인 맞춤형교육은 지난 2009년부터 시작돼 8기에 걸쳐 240명의 수도권 귀농귀촌희망자가 교육을 수...

충남 청양군(군수 이석화)이 청양 구기자 시장 확대에 발맞춘 전략적 프로젝트로 ‘공부하는 수험생’과 ‘바쁜 직장인’을 위한 청양구기자라면을 선보인다. 군은 19일 이석화 군수를 비롯한 직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청양구기자라면에 대한 맛, 향, 색 등 관능평가를 실시하고 향후 참고 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시식회를 가졌다. 지난해 군은 구기자라면을 개발 올해 초 1차 시판 후 소비자 평가, 설문조사, 내부 관능평가 등을 거쳐 완성도 있는 진짜 ‘청양구기자라면’을 탄생시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제품은 청양의 대표 특산물인 구기자를 원료로 한 전략 연구개발제품으로 100% GAP인증 청양구기자, 100% 청양산 고춧가루, 100% 우리 밀을 사용했다. 베타인·제아잔틴·비타민 A·B1·B2·C 등이 함유돼 있어 기억력 개선 및 학습효과 증진에 탁월한 것으로 알려진 청양구기자와 수입 밀이 아닌 우리 밀을 사용해 ‘공부에 지친 수험생을 위한 건강 간식’과 이미지가 잘 들어맞아 출시 전부...

청양군(군수 이석화)은 지속적인 강우로 가뭄이 다소 해갈되자 임시휴장 중인 청양국민체육센터 수영장을 8월 재개장한다고 밝혔다. 내달 1일부터 강습 및 자유수영이 일괄 시작될 예정이며, 자동연장 되었던 7월 등록회원의 이용기간도 8월부터 시작된다. 또한 관내 초등학생 대상 방학특강도 운영할 계획으로,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선착순 모집할 예정이다. 여름방학 특강은 총 20명 1개 반으로 8월 3주간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군 홈페이지에 공고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다행히 지속적인 강우로 조기에 재개장할 수 있게 됐다”며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물 절약 운동 동참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안전한 시설 관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농림축산식품부 김현수 차관이 지난 12일 충남 청양군 정산면 천장리 알프스마을(대표 황준환)을 방문했다. 이번 김 차관의 방문은 예산·청양·부여군의 농정현장 점검을 위한 것으로 예당저수지의 가뭄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한 후, 청양 알프스마을에 도착해 농촌체험휴양마을 운영현황과 오는 23일부터 8월 20일까지 개최될 제7회 세계조롱박축제 준비현장을 점검한 후 부여 스마트원예단지로 이동했다. 황준환 대표는 “우리 마을은 주민으로 이뤄진 알프스마을운영위원회가 주체적으로 여름·가을·겨울에 각각 조롱박·콩·얼음분수 축제를 개최해 계절별 다채로운 즐길 거리·볼거리·먹거리를 제공, 지난해 19만9000명이 방문하고 19억6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설명했다. 또 “앞으로도 특색 있는 관광자원 발굴을 통해 농촌의 사회·경제적 활력을 끌어올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수 차관은 “여름 휴가철 관광객이 집중되기 때문에 위생과 안전관리에 각별히 신경써주기 바라며, 조롱박 축제를 차질 없...

충남 청양군이 전통식교육 체험 시범농장으로 선정한 청양고추랜드(대표 박석남)가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음식체험교육을 본격 운영한다.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음식체험교육은 농업의 생산에서 소비까지 연계한 전통식문화를 계승하고, 농업과 농촌의 다원적 가치를 소비자에게 확산시키기 위해 추진된다. 청양읍 식물원길에 위치한 청양고추랜드는 청양의 대표 농산물인 고추와 콩을 이용해 전통방식으로 고추장, 된장을 제조하는 농장이다. 음식 교육 전문 체험시설을 새롭게 갖추고 산야초 장아찌 만들기, 두부 만들기, 김장, 전통 떡 만들기, 구기자를 이용한 피자 만들기 등 프로그램을 개발해 안전한 먹거리와 유익한 체험거리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청양고추랜드의 젊은 영농후계자 김진기 씨는 “직접 농사지은 제철 재료로 먹거리 체험을 통해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음식교육 전문 체험장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충남 청양군은 원적외선 유황수 공급에 의한 양축환경 개선 시범사업으로 고품질 축산물 생산을 통해 농가소득 증대에 힘을 쏟고 있다. 제독된 유황이 첨가된 에너지 수 급수장치를 통한 음수로 한우나 산란계에 공급하는 방식으로, 유황수를 먹은 한우는 면역력이 강해져서 설사를 안 하고 육질이 좋아진다고 알려져 있다. 또 유황수를 먹은 닭은 폐사율이 감소하며, 계란은 노른자의 색이 선명하고 탱탱해서 노른자를 손으로 집어도 터지지 않을 만큼 조직이 치밀하다. 유황은 인체 내 다량 생체 원소인 수소, 산소, 나트륨 등 14종류 중 8번째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인체에 유해한 중금속, 유해물질 및 각종 농약과 항생제 등의 오염에서 해방시키는 해독제 기능을 갖고 있다. 유황의 효능과 관련 동의보감, 본초강목, 본초내집, 중국의학대사전에는 염증제거, 세포재생, 멸균작용을 하는 것으로 수록돼 있다. 특히 만병을 물리친다는 ‘천하의 명약’으로 알려져 금단의 주원료로 불로장생의 선약이며 노인도 젊...

충남 청양군(이석화 군수)은 사상 최악의 가뭄으로 모내기 등 당면영농은 물론 생활용수 공급까지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우려되자 가뭄극복에 두 팔을 걷었다. 올 들어 청양군 누적 강우량은 155.1mm로 평년 249.3mm 대비 52.7% 수준이다. 최근 1년간 강우량도 평년 1349.1mm에 비하면 63% 수준인 849.7mm에 그쳤다. 평균 저수율 또한 45%로 평년 85% 대비 현저히 낮은 수치다. 생활용수를 공급받는 보령댐 저수율은 현재 11%로 지난 3월 이미 경계단계에 진입해 금강 도수로를 가동, 현재는 제한급수 없이 주민들이 정상적으로 사용하고 있지만 강수량 부족이 지속될 경우 제한급수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청양군은 각 읍․면 가뭄지역별 현황을 파악하고 가용재원 및 인력·장비를 최대한 동원해 긴급영농급수대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올해 양수저류사업으로 저수율을 높인 천장, 관산저수지를 포함 총 7개 저수지에 대해 양수저류를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 3월 관정 및...

충남 청양군(군수 이석화)은 2017년 건강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양군은 오는 29일부터 6월 9일까지 이번 대회 참가자를 모집하고, 내달 22일 군 보건의료원 대회의실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건강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는 저출산 극복 및 인구증가 시책의 일환으로 모유수유의 우수성과 실천사례를 홍보하고 모유수유의 지역사회 저변 확대 계기를 마련하고자 매년 실시되고 있다. 이번 선발대회에서는 영아의 신체발달·행동발달·건강검진·모아애착도 등의 심사 기준으로 건강한 모유수유아 4명을 선발될 예정이다. 이 가운데 상위 3명은 7월 6일 아산에서 개최되는 제16회 충청남도 건강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이날 행사에서는 버블마술쇼, 가족기념사진 촬영 등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이번 대회를 위해 군 보건의료원은 청양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영아 중 2016년 12월 7일부터 2017년 3월 6일 사이에 출생한 모유수유아를 대상으로 참가...

지금 청양에서는 칠갑산 블루베리 첫 수확이 한창이다. 청양군이 블루베리 조기생산을 위해 목면 솔잎블루베리 작목반을 중심으로 생산단지를 조성하고 3월초 다겹보온부직포 및 전열선 등을 설치해 노지 생산에 비해 한 달 이른 수확을 하고 있다. 청양군 목면 블루베리 작목반은 칠갑산 솔잎 블루베리연구회 소속 회원들로 작목반장 김인수 회장(전화 010-8822-0454)을 선두로 회원 14명이 친환경인증(무농약)을 취득해 연간 51톤을 생산, 노지 재배보다 약 1.4배의 소득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양한 수입 과일과의 경쟁과 재배면적의 증가로 생산과잉의 문제가 대두되면서 블루베리 재배농가 위기가 가중되고 있지만 목면 블루베리 작목반은 조기생산 재배와 공동선별 출하로 품질의 균일화를 통해 소비시장을 선도 해가고 있다. 작목반은 앞으로 보온커튼, 국부난방 등을 전 회원이 설치해 조기생산 기반조성과 함께 고품질의 블루베리를 생산할 계획이다. 청양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FTA에 따른...

충남 청양군(군수 이석화)은 오는 31일까지 청양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 넣어 줄 신선한 아이템을 갖춘 청년 상인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군은 청양전통시장 내 다목적장터에 위치해 있는 상인회관 건물 한쪽에 청년상인 창업공간을 조성하고 젊은 층을 유입, 청년실업문제를 해결하는데 나섰다. 선정 된 청년 상인에게는 임차료, 인테리어, 창업교육, 홍보‧마케팅 등 다방면에서 많은 지원을 할 계획이다. 이번에 모집하는 청년 상인은 만19세 이상 39세 이하로 청양관내에 주소를 두고(혹은 사업자 등록 전까지 청양으로 주소를 이전할 자) 사업자를 등록하지 않은 자여야 한다. 3배수인 15명 내외로 1차 합격자를 모집한 이후 면접과 교육을 통해 5명 내외의 우수 청년을 최종 합격자로 선발 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참신한 아이템을 갖고 있으나 공간 확보의 어려움, 자금력 부족 등의 사유로 창업에 곤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의 많은 지원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청양군과 청양시장 상인회에서는 전...

충남 청양군(군수 이석화)은 오는 17일부터 4주간 장애인 건강걷기 프로그램 ‘걸음아 나 살려라!’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군 보건의료원이 실시하고 있는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으로,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백세공원, 우성산, 장곡사, 칠갑산 등지에서 간호사, 물리치료사 등이 동행해 안전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야외 운동이 어려운 장애인들에게 안전한 장소를 제공하고 단체 걷기를 함으로써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6월 7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운영될 예정이며, 10월 경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충남 청양군은 11일 청양문예회관에서 이석화 군수를 비롯한 공직자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차 산업혁명시대의 도래에 따른 대응전략 모색을 위한 직장교육을 실시했다. 군은 이날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심진보 기술경제연구그룹장을 강사로 초청, ‘제4차 산업혁명의 본질, 미래, 선도전략’을 주제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정보통신기술과 다양한 과학기술의 융합에 기반을 둔 차세대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대응방안을 마련하고 새로운 환경을 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석화 군수는 “4차 산업혁명은 빅데이터, AI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클라우드서비스, 아두이노, 웨어러블 등 많은 용어가 쏟아지고 있다”며 “우리 직원들도 관심을 갖고 시대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한 준비를 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