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청양군이 2026년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청양시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유관기관 합동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드론과 열화상 카메라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즉각적인 조치와 신속한 예산 확보를 통해 안전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청양군이 운영하는 중증 재가정신질환자 주간재활프로그램 '사랑의 집'이 참여자들의 일상 회복을 돕는 희망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요리, 체육 등 일상 훈련부터 취미, 정신건강 교육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의 사회적 관계 형성 및 정서 안정에 기여하며, 연중 참여 신청을 받고 있다.

청양군이 도시민의 농촌 정착을 돕는 '청양에서 살아보기' 45일 프로그램 1회차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참가자들은 농업 기술 습득, 지역 탐방, 주민 교류 등을 통해 농촌 생활을 미리 경험했으며, 지난해 55%의 높은 정착률을 기록한 바 있다. 올해는 예산을 180% 증액하고 운영 횟수와 마을을 확대하여 더 많은 예비 귀농·귀촌인에게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청양군이 충청남도 '2025회계 지방세정 시군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공정하고 투명한 세정 추진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고액 체납자 징수율 1위를 차지하며 체납액 정리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었다.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는 충남여성복지시설협의회 가정폭력분과 지역활동가 담당자 회의를 개최하여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지역활동가 사업의 운영 현황 점검 및 우수 사례 공유, 활동가 역량 강화 및 안정적 업무 환경 조성 방안 등이 논의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칠갑타워 방문을 통해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청양군이 고유가·고물가 위기 속 군민 가계 부담 완화를 위해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본격화한다. 기준소득 하위 70% 이하 청양군민에게 1인당 최대 25만 원을 지급하며, 신청 초기 5부제 운영 및 고령층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병행한다.

청양군이 조직 내 반복되는 문제 해결과 실질적인 행정혁신 과제 도출을 위해 PRO혁신추진단원을 대상으로 '행정혁신 추진과제 설계하기'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현장 중심의 실천형 혁신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춰, 조직문화 개선과 업무 역량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양군이 지역 전략 작목인 블루베리의 유통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공동선별·출하 시스템을 본격 가동하고, '칠갑마루' 브랜드로 전국 하나로마트 등에 고품질 블루베리를 공급한다. 군은 3억 원을 투입해 생산 기반을 확충하고, 철저한 공동선별을 통해 소비자 신뢰를 확보할 계획이다.

청양군이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 파악 및 실효성 있는 보건의료 정책 수립을 위해 6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관내 19세 이상 성인 880명을 대상으로 건강행태, 만성질환, 개인위생, 삶의 질 등을 조사하며, 조사 결과는 내년도 건강증진사업 계획 및 보건의료 정책 수립에 활용될 예정이다.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는 충남도립대학교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가정폭력, 성폭력, 교제 폭력, 스토킹 예방 연합 캠페인을 실시했다. 4개 유관기관과 함께 젠더 폭력 경각심을 높이고, 체험 부스 운영 및 퀴즈, 설문 등을 통해 폭력 예방 정보를 제공하며 통합 지원 체계를 홍보했다.

청양군이 기상재해나 육묘 관리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벼 예비 육묘 생산 및 공급' 사업을 시작한다. 고령·여성 농업인 등 취약 계층에 우선 공급되며,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제공된다. 사용한 상자 반납 시 대금 환급으로 비용 절감 및 자원 재활용 효과도 기대된다.

청양군이 '2026년 청양군 청소년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하여 관내 중학생 460명을 대상으로 스트롱 직업흥미검사 기반 맞춤형 멘토링을 제공했다. 이번 박람회는 일회성 체험을 넘어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했으며, 지역 대학 및 고등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교육 공동체 선순환 모델을 구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