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청양군 농업기술센터와 이은국 농가가 재배한 '아삭이 청양(오이고추)'이 KBS 1TV '6시 내고향'을 통해 전국에 소개된다. 성인 손바닥만 한 크기와 두툼한 과육에서 나는 '아삭'한 식감과 청량한 수분감이 특징이며, 방송 직후 전국적인 관심과 주문이 예상된다.

청양군에서 대한노인회 청양군지회 주관으로 '2026년 노인지도자 연수교육'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노인 지도자들의 역량 강화와 정보 교류를 통해 활기찬 노년 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었으며, 교통사고 예방 및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 생활을 위한 실질적인 교육이 진행되었다. 또한, 경로당 활성화와 노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모범 경로당 회장 3명에게 충남연합회장 표창이 수여되었다.

청양군이 5월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하여 공직자들의 비상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대피 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실전 상황을 가정한 대피 및 방독면 착용 실습 등을 포함했으며, 향후 민관 합동 훈련으로 확대하여 군민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청양군이 근로자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 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한 매일유업을 '우수 마음봄 사업장'으로 선정하고 기념패를 전달했다. '마음봄 사업장'은 사업장 내 정신건강 검진, 상담 프로그램 등을 적극 운영하는 일터를 의미하며, 올해부터 참여 기준이 완화되어 5개 사업장으로 확대 운영된다. 매일유업은 힐링 커피차 방문 등 추가적인 지원을 받는다.

청양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 왕진버스'와 군 시책인 '찾아가는 의료원'을 연계하여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에게 현장 중심의 일차의료 서비스를 대폭 강화하고 있다. 단순 진료를 넘어 만성통증 완화 및 노쇠 예방을 위한 정기 방문 진료를 병행하며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으며, 내과·한방 진료, 물리치료, 처방 및 투약까지 원스톱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원격협진, 방문보건, 통합돌봄 사업과 연계하여 맞춤형 건강관리 및 돌봄 서비스까지 제공하는 등 의료와 복지가 통합된 공공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청양군이 여름철 자연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자율방재단 활성화를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기후 변화에 따른 예측 어려운 재난 상황에 대비해 민간 방재 역량을 결집하고 군과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방재단의 임무와 역할 교육, 재난대응 훈련 추진 등 실전 역량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군은 방재단의 활동 효율 증대를 위해 장비 지원과 역량 강화 교육을 약속했다.

청양군이 운곡면 다목적회관에서 '2026년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으로 제2회 '우리동네 들썩들썩'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문화 소외계층인 농촌 지역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공연과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추억 사진 찍기, 가훈 만들기, 카드뉴스 인터뷰 등 참여형 프로그램과 가요, 클래식 공연, 마당놀이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공연이 진행되었다. 한국예술문화단체연합회 청양지회가 주관하며, 매달 첫째·셋째 주 수요일에 읍·면 및 마을 거점시설을 순회하며 연간 12회 진행될 예정이다.

청양군이 사회적 고립 가구의 안전 확인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우체국 집배원과 협력하는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를 본격 시작했다. 이 서비스는 고령·지리적 접근성 낮은 지역 특성을 고려한 민·관 협력 모델로, 집배원이 생필품과 복지 정보를 전달하며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고 위기 징후 발견 시 군에 즉시 통보하여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한다. 이를 통해 고독사를 예방하고 복지 틈새를 메울 것으로 기대된다.

청양군이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청소년문화의집 등 관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민관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드론 영상중계시스템과 열화상 카메라를 활용한 정밀진단 방식이 도입되었으며, 현장 시정 가능한 사항은 즉각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물은 예산 확보 후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청양군 청양고추연구회가 서울 신도림에서 '2026년 청양고추 홍보행사'를 개최하고, 고추 화분 심기 체험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하며 도시 소비자들에게 청양고추의 우수성을 알리고 도농 상생의 장을 마련했다.

청양군이 농어업 공익적 가치 증진 및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해 추진한 '2026년도 농어민수당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성공적으로 마감했다. 총 11,235명이 신청했으며, 자격 검증 후 8월 중 선불카드로 지급될 예정이다. 1인 가구 80만원, 2인 가구 이상은 1인당 45만원이 지급되며, 약 66억 원 규모의 재원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양군이 국가평생교육진흥원 및 충남평생교육진흥원의 공모사업에 3건 선정되어 3,05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 선정으로 어르신 맞춤형 문해교육을 강화하고, 디지털 기기 및 생활 문해 교육을 확대하며, 시민 참여 교육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시민 의식 함양에 힘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