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충북 괴산군은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의 화합을 위한 '오손도손 꽃차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삼락리 마을회관에서 6월 30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귀농귀촌인의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 정착을 돕고 주민들과의 교류를 활성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꽃차 만들기 이론 및 실습 교육과 함께 시음회도 진행되며, 괴산군은 2025년 귀농귀촌인 재능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총 4개 마을에서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충북 괴산군은 20일 감물면에 다목적체육관을 준공하고 6월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35억 원을 투입해 건립된 체육관은 탁구, 배드민턴, 족구 등 다양한 실내 체육활동이 가능하며, 지역 주민들의 문화·체육·복지 거점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충북 괴산군 송인헌 군수가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국가계획 반영 촉구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 이 챌린지는 서산시부터 울진군까지 13개 시·군 단체장들이 참여하여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목표로 한다. 330km, 7조 원 규모의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서해안과 동해안을 2시간 내 연결하여 국가 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송 군수는 철도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밝혔다.

충북 괴산군은 이상기후로 인한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송인헌 군수는 확대간부회의에서 이상기후 대응을 위한 사전 대비와 현장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도로, 하천, 산사태 우려지역 등 각 분야별 대응 매뉴얼 재점검 및 사전 대응 체계 강화를 지시했다. 또한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를 위한 예찰과 방제, '2025 괴산빨간맛페스티벌' 행사장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괴산군은 10월 15일까지 자연재난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취약시설 점검, 예찰 강화, 응급 대피계획 및 구호체계 점검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충북 괴산군 장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출생 100일을 맞은 가정에 축하금 50만 원을 전달하며 아이의 건강한 성장과 가정의 안녕을 기원했다. 협의체 위원들의 자체 회비로 마련된 이번 지원은 아이의 탄생을 지역 전체의 기쁨으로 나누고 출산가정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취지로 기획되었다.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29개 기관을 대상으로 ‘영유아 및 학교 구강보건사업’을 추진한다.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가 직접 방문하여 칫솔질 교습, 불소도포, 불소용액 양치 사업 등 구강보건교육을 제공하며, 아동·청소년의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 형성을 지원한다. 보건소는 이외에도 ‘새 칫솔 바꾸는 날’ 캠페인, 어르신 치아관리 꾸러미 지원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구강보건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충북 괴산군은 2025년 봄철 산불조심기간(1월 24일~5월 15일) 동안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는 '산불 제로' 성과를 달성했다. 괴산군은 76%가 임야임에도 불구하고 건조기후와 강풍 속에서도 선제적 대응으로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였다. 산불방지대책본부 조기 가동, 산불예방진화대 및 산불감시원 배치, 순찰 강화, 입산통제구역 출입 통제, 산림 내 흡연 및 화기물 소지 단속 등을 철저히 시행했다. 또한,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심각' 단계 격상에 따라 군청 전 직원 비상 근무, 마을이장 등 가용 인력 총동원, 대국민 홍보 활동 등을 적극적으로 실시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행정안전부 점검에서 산불예방 우수사례로 소개되기도 했다. 괴산군은 산불조심기간 종료 후에도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지속 배치하여 산불 예방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충북 괴산군은 139억 원을 투입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칠성 통합거점센터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칠성면에 건축될 센터는 연면적 2,352㎡ 규모로, 장애인·노인 복지공간(1층), 청소년 복지공간(2층), 중장년층 문화공간(3층) 등 세대별 맞춤형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3월 착공을 시작으로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며, 군은 16일 안전기원제를 지내고 무사고·무재해를 기원했다. 송인헌 군수는 센터가 주민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사회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며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충북 괴산장연지역아동센터는 16일 센터 아동들이 참여하는 소규모 합창 발표회를 개최했다. 괴산군과 괴산군지역활성화센터의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발표회에서 아동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합창 실력을 선보였다. 오가리 경로당 어르신 20여 명과 센터 종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들은 다양한 노래를 부르며 따뜻한 무대를 연출했고, 특히 박은영 아동의 오카리나 솔로 연주가 감동을 더했다. 센터는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충북 괴산군 감물면 생활개선회 회원 20여 명은 16일 느릅재터널 인근 도로변 1.5km 구간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도로변 쓰레기 수거 및 재활용 자원 분리 배출 등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썼다. 감물면은 봄철을 맞아 각 마을과 단체 중심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활발히 추진 중이다.

괴산군, 아동 참여권 보장 위한 '제2기 아동참여위원회' 위촉식 개최... 아동 권리 교육 및 정책 모니터링 등 역할 수행

충북 괴산군은 지난 11일 내린 우박으로 피해를 입은 농작물 중 수확 가능한 농산물의 판로 확보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송인헌 군수는 피해 현장을 방문해 농가의 어려움을 살피고, 수확 가능한 브로콜리 등의 판매를 군청 등에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현재까지 7개 작물, 29농가, 3.5헥타르 규모의 피해가 접수되었으며, 군은 정밀 조사를 통해 피해 복구와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