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충북 괴산군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 지역 주민들을 위해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운영한다. 왕진버스는 주민 수송부터 진료, 상담, 보건교육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며, 상지대 한방병원, 아이오바이오 등 다양한 기관이 참여하여 300여 명에게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괴산군은 농민과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사업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충북 괴산군 청천면사무소 직원들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위해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직원 10명은 고추 말뚝 박기, 농장 주변 환경 정리 등 다양한 작업을 도왔다.

충북 괴산군은 4월 중순 발생한 이상저온으로 83농가, 28헥타르 규모의 농작물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송인헌 군수가 직접 피해 현장을 점검하고 농업인들을 위로했다. 특히 복숭아의 경우 개화 시기 냉해 피해가 심각할 것으로 예상되며, 군은 정밀 조사를 진행 중이다. 송 군수는 기상이변에 따른 농가 피해 최소화를 위한 지원책 마련을 약속했다.

충북 괴산군은 5월 23일부터 25일까지 괴산유기농엑스포광장과 동진천변 일대에서 ‘2025괴산빨간맛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천만송이 빨간 꽃이 피었습니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괴산의 대표 농산물인 고추, 김장 문화, 봄꽃에서 착안한 ‘빨간색’을 테마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특히 드론 라이트쇼, 음악분수쇼, 핫 치맥페스티벌 등 대형 이벤트가 추가됐으며, 빨간꽃길괴산걷기대회, 전국레드댄스경연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관내 식당 할인, 관광지 입장료 할인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충북 괴산군 연풍면 새마을회는 봄맞이 지역 경관 개선을 위해 IC 사거리, 행촌교차로, 장승배개 등 3개소에 봄꽃 2,600주를 심는 꽃길 조성 작업을 진행했다.

충북 괴산군 한국생활개선괴산군연합회(회장 이춘화)는 23일 장연면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 및 농작업 재해예방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연합회원 30여 명은 약 3km 구간의 도로변과 산책로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마을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충북 괴산군, 극단 꼭두광대 '2025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 선정. 괴산문화예술회관에서 대표작 '백두산 호랭이', '왼손이' 등 공연 예정. '왼손이' 200회 특별 공연은 4월 27일 개최, 지역 아동 참여 및 '문화좀도리 나눔' 진행.

괴산군, 제19회 충북장애인도민체육대회 출정식 개최…160명 선수단 14개 종목 출전

충북 괴산군은 봄 행락철을 맞아 대표 관광지인 산막이옛길을 찾는 상춘객 맞이 준비를 마쳤다. 산불 위험이 적고 자연 친화적인 산막이옛길은 괴산호를 따라 약 5km 구간의 탐방로로, 다양한 스토리텔링 포인트와 연하협구름다리, 조용한 호반길 등이 있어 트레킹의 재미를 더한다. 괴산호 유람선을 통해 수려한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으며, 산막이호수길은 새롭게 부상한 관광 포인트로 주목받고 있다. 군은 편의시설 점검, 안내체계 정비 등 환경 정비를 마치고 인근 명소와 연계한 체류형 관광 코스를 홍보하며 관광객 유치에 힘쓰고 있다.

충북 괴산군은 칠성면 사은지구, 문광면 흑석지구, 소수면 몽촌지구를 포함한 총 1,892필지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 경계를 확정했다. 괴산군은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에게 경계결정 결과를 통지하고 60일 이내 이의신청을 받을 예정이며, 이후 면적 증감에 따른 조정금 산정 및 지적공부 작성 등의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경계분쟁 해소, 토지 정형화, 맹지 해소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청안장암지구와 사리사담지구를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충북 괴산군은 드림스타트 사업 전문성 강화를 위해 외부 슈퍼비전 회의를 개최하고, 취약계층 아동 지원 방안 및 정서·발달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충북 괴산군은 21일 문무아파트에서 군인가족 대상 전입 홍보부스를 운영, 전입 지원정책 안내 및 이동민원실을 운영했다. 괴산군은 전입 주민에게 20만원 지원, 신혼부부 정착장려금(최대 1천만원), 어린이 행복수당(매월 5만원) 등 다양한 지원정책을 시행하며 인구 증가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