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괴산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역량강화 교육 실시…총 3회 진행

충북 괴산군 성불산 산림휴양단지가 2024년 방문객 14만 7천여 명을 돌파하며 전년 대비 30% 증가세를 보였다. 숲속의집, 한옥체험관 등 숙박시설과 캠핑장, 치유의 숲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를 운영하며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괴산군은 산림치유센터 스마트화 등 후속 사업을 추진하고 지역 주민과 연계한 산림형 일자리 창출에도 힘쓸 계획이다. 숙박 예약은 ‘숲나들e’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요일별로 숙박료의 일부를 괴산사랑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괴산군 주민들과 사회단체들이 영남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기부와 자원봉사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불정면 모촌마을은 기부금 50만 원을 전달했고, 한국여성농업인 괴산군연합회는 경북 청송군 이재민들을 위한 점심 배식 봉사를 진행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괴산군협의회도 성금 140만 원을 기부하며 피해 주민들의 빠른 회복을 기원했다.